제이앤엠뉴스 | 신한은행 강원도내 임직원들이 춘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200만 원과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에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10일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박재환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장과 성권모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 등 4명의 관계자가 임직원 120명을 대표해 참석했다. 춘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2023년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약 14억 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2026년 2월 기준으로는 3,800만 원이 모금돼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개인이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춘천시는 닭갈비, 감자빵, 춘천사랑상품권,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이용권 등 90여 가지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마련하고 있다. 박재환 본부장은 "춘천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도내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은평구는 지난 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구청장과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 챌린지는 수도권매립지에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는 상황에 대응해, 주민들의 쓰레기 감량 실천과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주민들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을 직접 서약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참여 방법으로는 에코마일리지 누리집 접속이나 동주민센터 방문이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쓰레기 감량은 일상생활 속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분리배출과 쓰레기 감량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차의 안전, 운행, 보험을 아우르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 전용차량(SDV) 개발과 공급을 담당하며, 차량 정비와 개발 인력의 현장 지원도 맡는다. 또한 차량 관제, 배차 관리, 운영 데이터 분석 등 서비스 운영체계 구축에 참여한다. 삼성화재는 자율주행차 전용 보험을 제공하며, 사고당 최대 100억 원, 연간 300억 원의 보상한도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보험 전담 콜센터와 고객창구를 운영한다. 이 협력모델은 국토교통부가 주도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서구문화재단이 3월 11일부터 29일까지 인천서구문화회관 전시장에서 '검여 유희강 서거 50주기 특별전'을 연다. 이번 특별전은 인천 서구 출신으로 한국 현대 서예에 큰 발자취를 남긴 검여 유희강 선생의 예술적 업적을 조명하는 자리다. 전시에서는 성균관대학교가 소장한 '무량청정', '나무아비타불'을 비롯해 시계연서회, 인천시립박물관 소장품, 휘호대회 수상작 등 약 40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검여 선생의 독창적인 서체와 예술 세계를 한눈에 접할 수 있다. 검여 유희강 선생은 경기도 부평군 석곶면(현 인천 서구 시천동)에서 태어나 1937년 명륜학원(현 성균관대학교)을 졸업했다. 이후 중국에서 서화와 금석학을 연구하며 자신만의 서체를 완성했다. 1968년에는 지병으로 오른쪽 반신불수와 실어증을 겪으면서도 왼손으로 글씨를 쓰는 '좌수서'를 통해 예술적 경지를 넓혔다. 전시 기간 중에는 검여 선생의 예술 정신을 기리고 현대적 의미를 모색하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3월 14일에는 '제1회 검여 유희강 선생 추모 휘호대회'가, 3월 21일에는 '검여의 예술세계 재조명과 K-컬쳐로의 확장'을 주제로 한 학술 심포지엄이 개최
뉴욕, 2026년 3월 10일 -- 미국의 필수 인프라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선도적 투자사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Ridgewood Infrastructure)가 3월 9일, 캘리포니아 기반의 단거리 철도 플랫폼인 시에라 레일로드 컴퍼니(Sierra Railroad Company, 이하 '시에라')의 지배 지분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시에라는 화물 철도, 입환, 보관, 환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요 산업, 농업 및 에너지 공급망 전반에 걸친 다양한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리지우드의 투자와 동시에 시에라는 자사의 철도 네트워크를 따라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산물 환적 시설 소유 및 운영업체인 센트럴 밸리 애그 트랜스포트(Central Valley Ag Transport, 이하 'CVAT')를 인수한다. 시에라의 운영 자회사에는 화물 철도 사업을 소유 및 운영하며 캘리포니아 전역 약 130마일 구간에서 입환, 보관 및 환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에라 노던 레일웨이(Sierra Northern Railway, 이하 '시에라 노던')가 포함된다. 시에라 노던의 네트워크는 핵심 낙농 및 농업 지역, 서해안 주요 항만, 산업
제이앤엠뉴스 | 서산시는 최근 시청 시장실에서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는 서산시에 1억 3,013만 3,150원의 적립기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서산시와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가 협력해 운영하는 보조금 카드, 서산사랑카드, 공무원복지카드의 사용액 중 0.1~1%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적립해 조성됐다.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는 2005년부터 서산시청과 협약을 맺고 제휴카드 포인트를 적립해 시에 지원해왔으며, 누적 지원 금액은 약 13억 1,100만 원에 이른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제휴카드 기금을 적립해 준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금은 서산시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회관 건립 등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강남구는 9일 구청에서 유공납세자 10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정된 유공납세자에는 가수 겸 배우 권유리(소녀시대 유리) 씨를 비롯해 개인 5명과 법인 5개사가 포함됐다. 강남구는 매년 지역사회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를 표창하고 있다. 선정 기준은 최근 10년간 체납이 없고, 8년 연속 매년 2건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강남구 소재 개인, 단체, 법인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개인·단체는 1천만 원, 법인은 5천만 원 이상의 납세 실적이 필요하며, 구정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도도 평가에 반영된다. 강남구는 성실납세자에 대한 우대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조례를 개정했다. 이에 따라 협약 의료기관 건강검진비 할인, 공연료 할인, 문화센터·주민자치센터·평생학습관·체육시설 수강료 및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생활 지원이 제공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해 주신 유공납세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예우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으로 구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속초시가 봄을 맞아 설악해맞이공원 입구를 비롯한 시내 40여 곳의 가로변에 대규모 봄꽃 식재 작업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직영 꽃묘장에서 봄꽃 파종을 진행해 2월까지 꽃묘 생산과 관리에 집중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4월 중순까지 주요 도로변 화단과 원형 화분에 팬지 등 38만 본의 봄꽃을 심는다. 봄꽃은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시 관문과 주요 관광지에 집중적으로 식재된다.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해 밤에도 감상할 수 있는 경관조명도 추가된다. 계절별로 특색 있는 꽃 경관을 조성해 사계절 내내 볼거리가 풍부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겨울 청초호 유원지와 속초광장에 심은 튤립 7만 본이 4월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청초호 유원지 분수광장과 잔디광장 난간에는 피튜니아를 활용한 200여 개의 화단이 조성된다. 이를 통해 청초호 유원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속초시는 꽃묘장 직영 운영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두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대한민국 관광 1번지 속초시 전역과 도내 관광지 1위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9일 통영에서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분야 민생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어업인 지원과 수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앞서 박완수 도지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정해역 현장점검에 대비해 굴수하식수협 위판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어업인들에게 육상과 해상 오염원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남이 굴 생산과 수산물 수출에서 선도적 위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굴 양식 어업인과 중도매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완수 도지사, 천영기 통영시장, 경남 어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해양수산 분야의 현안과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을 위한 사무장 인건비 예산 확대, 수산부산물 재활용 가이드라인 마련, 굴 가공기술 개발 및 마케팅 지원,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융자금 지원 확대 등 다양한 건의를 제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최근 수산업계가 기후 변화, 고령화, 환경, 판로 등 여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며, 경남 수산 발전을 위한 도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무장 인건비 예산 확대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3월 20일 시흥시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수원, 용인, 남양주, 안산, 의정부, 이천 등 8차례에 걸쳐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660명을 대상으로 법령위반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에 따라 시장과 군수가 주관하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집합교육뿐 아니라, 법정교육 이수율이 낮은 시군에서 추천한 단지를 직접 방문해 실시하는 방식도 새롭게 도입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최근 발간된 2025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에 수록된 최신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공사·용역 사업자 선정 과정의 입찰공고 부적정, 낙찰자 선정 및 계약보증금 징수, 계약서 공개, 장기수선계획 이행 등에서 발생한 구체적인 법령 위반 사례를 다룬다. 이를 통해 실무 적용이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지난해에는 6개 시에서 6회에 걸쳐 같은 교육이 처음 도입됐다. 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관리 현장에서 위법인 줄 모르고 반복하는 관행을 줄이고, 관리주체와 입주자 등과의 분쟁의 요인이 되는 입주자대표회의 법령위반을 사전 차단함으로써 사회적 비용 절감과 관리행정 신뢰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