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속초시는 시민들의 여가 활동 확대와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제2 파크골프장 건립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속초시 파크골프협회에는 25개 클럽이 소속되어 있으며, 회원 수가 1,000명을 넘어서는 등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고령 인구의 증가와 함께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속초시는 관련 시설 확충을 위한 검토를 진행해왔다. 3월 12일, 이병선 속초시장은 7월 1일 확장 개장을 앞둔 속초 파크골프장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파크골프 동호인들과 직접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에서는 27홀로 확장 중인 기존 파크골프장의 운영 방향과 이용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또한, 대포동 산114번지 일원에 조성될 제2 파크골프장과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대포동 산114번지 일원은 시유지로, 토지 보상비 부담이 적고 행정절차도 간소화할 수 있어 사업 추진이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지역은 도심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 동호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속초시는 이곳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뉴욕, 2026년 3월 12일 -- 미국의 로어 미들마켓(lower middle market) 핵심 인프라에 투자하는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Ridgewood Infrastructure, 이하 '리지우드')는 11일 핵심 항공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정 기지 운영사(FBO) 플랫폼 APP 제트 센터(APP Jet Center, 이하 'APP')를 베인 캐피털(Bain Capital)에 성공적으로 매각했다고 발표했다. APP는 미국 주요 대도시 시장에서 고품질 항공 시설을 운영하며 기업•정부•민간 항공 고객으로 구성된 다양한 고객층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지우드는 양자 거래를 통해 APP의 지배 지분을 인수한 뒤 경영진과 협력해 유기적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격납고 수용 능력을 확대하고, 미국에서 가장 활발한 민간 항공 시장 중 하나인 플로리다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추가 인수를 완료했다. 라이언 스튜어트(Ryan Stewart)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는 "APP 경영진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APP 고객에게 일관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업을
제이앤엠뉴스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해빙기를 맞아 교육시설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 교육장은 간부진과 함께 해빙기 안전점검이 필요한 현장과 대규모 시설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붕괴 위험이 있는 재해취약시설을 찾아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전선화초등학교 증축 공사 현장에서는 안전관리자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를 요청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은 2월 23일부터 3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옹벽 8곳과 절토사면 1곳 등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기술직 주무관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선화초등학교 증축 공사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조진형 교육장은 "교육시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해빙기 재해취약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 실태를 파악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현장 관계자들에게 "현장 노무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중구가 지역 통합돌봄 체계에 발맞춰 민간의료기관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 중구는 10일 제2청사 구청장실에서 하늘정형외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정한숙 중구 보건소장, 신현희 건강증진과장, 신은호 하늘정형외과의원 대표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해 마련됐다. 해당 법률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이들이 거주지에서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서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루어 장기요양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구와 하늘정형외과의원은 재가 의료서비스 협력체계 구축, 장기요양 대상자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지원,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강화, 지역사회 보건의료 자원 및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방문 진료를 넘어, 지역 내 돌봄이 자연스럽
제이앤엠뉴스 | 보은군이 11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이 주관했으며,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5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도 참석해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행사에서는 대표자의 선서, 지난해 사업 성과를 담은 영상 시청, 단체사진 촬영 등이 이어졌다. 이후에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및 소양 교육이 진행됐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노인공익활동, 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지역사회환경개선, 복지시설 봉사, 자원순환 및 재활용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총 1,013명이 일자리에 참여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이 사회와 계속 연결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 학생들의 신체감각과 회복탄력성 증진을 위해 외발자전거 교육 지침서를 발간했다. 도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학교 현장에서 외발자전거를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학교 현장에서 배우는 외발자전거 타기 길라잡이'를 제작해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길라잡이는 웹 자료와 함께 제공되어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충남교육청은 학교스포츠클럽의 '1학생 2종목 자율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외발자전거 타기를 주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사와 학생들이 외발자전거를 쉽게 접하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자료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학생들을 위해 웹 자료도 함께 마련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배우는 외발자전거 타기 길라잡이’가 학교 현장에 널리 활용되어, 충남의 모든 학생이 외발자전거를 쉽고 안전하게 배우고 이를 통해 능동적인 신체감각을 기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15분 돌봄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돌봄 서비스가 의료, 요양, 복지, 주거 등으로 나뉘어 제공되면서 퇴원 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서비스 연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부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굴–계획–연계–제공–점검'의 통합지원 체계를 도입하고, 병원에서 집으로, 치료에서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 중심 돌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시의회, 구·군 단체장, 공공기관, 민간 복지·의료기관 관계자, 현장 종사자,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사회복지관협회,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지역자활센터,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등 돌봄 관련 기관들도 함께 참여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선포식은 경과보고, 비전발표,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교육청 산하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과 전라남도교육청의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지난 9일 실무 협의회를 통해 광주전남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마련됐다. 공청회는 18일 오후 3시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과 23일 오후 3시 전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각각 열린다. 공청회에서는 교육행정통합 추진방안과 그간의 경과가 안내되며, 교육공동체의 질의에 대한 답변과 의견 수렴이 진행된다.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관계자들이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참석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교직원,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두 기관은 매주 협의회를 열어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전산통합 등 분야별 실무 협의체도 구성해 교육행정통합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하고 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quo
제이앤엠뉴스 |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 사업은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부산신항선을 잇는 6.58km 길이의 신규 철도 연결선을 건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약 6,02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그동안 가덕도신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해 해당 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으며,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 사업이 포함됐다. 철도 연결선이 완공되면 울산 태화강역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101.7km 구간을 ITX-마음 열차가 약 2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이에 따라 부전역에서 신공항까지는 약 26분, 울산 태화강역에서 신공항까지는 약 92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부산과 울산 시민들의 공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에 삼랑진을 경유하던 부산신항–울산신항 간 화물철도 노선이 직결되면서 물류 이동거리가 약 60km 단축된다. 이에 따라 물류비 절감과 항만 경쟁력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이번 연결선 구축은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철도망을 연계하는 동남권 Tri-Port 물류체계 완성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하며
제이앤엠뉴스 | 개정된 노동조합법이 2026년 3월 10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법 개정은 원청과 하청 노동자들이 실질적으로 근로조건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공식적인 통로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원·하청 간의 격차와 갈등을 완화하고, 산업 현장에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고용노동부는 아직 발생하지 않은 갈등을 지나치게 우려하기보다는, 노사 간의 "대화"와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영계에는 "대화"와 "책임" 있는 자세로 상생의 해법을 모색할 것을, 노동계에는 "절제"와 "타협"의 태도로 대화에 임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노사 모두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의에 참여할 때 산업 현장의 갈등이 줄어들고,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의 길이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정부의 노력과 현장의 대화가 결합될 때 "원하청 노사와 우리 경제가 상생하는 길"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