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는 12일 오후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과 만나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유니버시아드) 성공 개최를 위한 대한체육회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충북체육회 창립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충북을 찾은 유승민 회장과 충북 체육 발전, 스포츠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환 충북지사와 유승민 회장은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조성의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충북이 전국 중심에 위치해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문화행사 개최에 유리한 입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돔구장이 들어설 경우 프로야구 경기, 각종 스포츠대회, 대형 공연과 문화행사 등 사계절 복합 스포츠·문화 시설로 활용돼 전국 관람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1년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대회 성공을 위해 대한체육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은 스포츠, 문화,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quo
제이앤엠뉴스 | 마포중앙도서관에서 3월 11일 오후 7시,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인문학 살롱 강연에 참석해 도시 발전과 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구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 행사는 '도시의 미래, 문화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기획됐으며,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서 문화가 도시 경쟁력과 지역 발전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를 주제로, 신형덕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신 교수는 기후 위기 대응, 4차 산업혁명 기술, 지역화폐와 스테이블 코인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도시가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전략을 설명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기후 위기와 인공지능 등 거대한 변화 속에서 도시의 미래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오늘 인문학 살롱을 통해 함께 배우고, 함께 생각하며, 함께 마포의 내일을 그려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포구는 이번 첫 강연을 시작으로 3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인문학 살롱을 이어간다. 2회차 강연에서는 K-도시의 문화 전략을, 3회차에서는 사회 변화 속에서 주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 포스코이앤씨, 부안해양경찰서, 월드비전이 줄포만 갯벌에서 염생식물 종자 파종과 해양정화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들 기관은 'Hi Blue Carb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블루카본은 해양 및 연안 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의미하며, 육상 생태계보다 빠른 탄소 흡수와 장기 저장 능력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줄포만 갯벌 복원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되어 칠면초, 함초, 해홍 등 다양한 토종 염생식물 종자가 파종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부안군, 부안해경, 포스코이앤씨, 월드비전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칠면초 종자 약 50kg을 뿌렸다. 파종에 앞서 참가자들은 갯벌 일대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에도 힘썼다. 줄포만 갯벌은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보호 지역이자 철새 서식지로, 이번 염생식물 군락 조성은 생태계 복원과 철새 보호에 의미가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염생식물 파종과 해양정화활동은 지역사회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고 밝혔다. 송상훈 포스코이앤씨 프로는 "갯벌 생태계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대 과정은 '하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 예비군이 10일과 11일 양일간 진주시 예비군 훈련장에서 전반기 작계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예비군의 신속한 대응력과 지역방위 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예비군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임무 수행 훈련을 통해 국가 안보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실전 역량을 강화했다. 훈련 첫날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현장을 찾아 예비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조 시장은 장병들과 만나 "국가와 시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지역방위를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문춘일 진주시 예비군 지역대장은 이에 대해 "시장님의 격려가 장병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예비군 모두가 맡은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0일 성인, 청소년, 어린이 세 분야에서 각각 한 권씩을 ‘2026년 계양구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정에는 도서 관련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은 도서들이 후보로 올랐으며, 사서와 도서 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분야별로 3권씩 후보를 추렸다. 이후 온·오프라인을 통한 구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도서가 결정됐다. 성인 부문에는 김신지 작가의 ‘제철 행복’이 선정됐다. 이 책은 24절기를 따라 한 해를 나누며, 계절의 흐름에 맞춰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청소년 부문에서는 박찬희 작가의 ‘뜀틀, 넘기’가 뽑혔다. 이 작품은 각기 다른 어려움을 겪는 주인공들이 성장해가는 과정을 통해 함께하는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어린이 부문으로는 신동섭 작가의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이 선정됐다. 이 책은 역사 동화로, 소외되고 억압받는 인물들이 생명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계양구는 선정된 도서들을 구민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과 동 행정복지센터 북카페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 학교 독서토론 지원,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와 강진군, 신안군이 지역의 대표 정책을 중심으로 인구, 경제, 기본소득,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통합특별시 구상을 제시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강진군 웰니스푸소센터에서 열린 지역 우수정책 설명회에서 강진의 반값여행, 신안의 햇빛연금, 광주의 통합돌봄 정책이 통합특별시의 핵심 비전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행정의 성공은 실행 경험과 그 성과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통합특별시 완성을 위해 협력을 당부했다. 강진군의 반값여행 정책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과의 지속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강 시장은 인구 3만의 강진에 연 300만 명이 방문하며, 지역화폐 소비가 4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생산자 모두가 경제적 이익을 체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안군의 햇빛연금은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지역 자원을 공공 자산으로 전환해 지방소멸 대응과 기본소득 실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강 시장은 신재생에너지 소득이 주민 계좌로 직접 지급되는 이 모델이 대한민국 기본소득의 선도적 사례라고 평가했다. 광주광역시의 통합돌봄 정책은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 소요동 체육회가 주최한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축제'가 소요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많은 주민의 참여 속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약 250명의 주민이 모였으며, 20개 경로당이 각각 팀을 이뤄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경연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놀이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양한 경품과 시상품이 마련돼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주민들은 함께 어울리며 안녕과 평안을 기원했다. 김수환 소요동 체육회장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소요동 주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에 참석해 주신 주민들과 협조해 주신 각 사회단체장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함께 나누고 즐긴 이번 행사가 한 해의 복을 부르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무주군 평화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5년 전국 장기요양기관 정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평화요양원은 기관 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르신 개개인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과 서비스 계획, 제공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시설 환경과 안전 관리에서도 좋은 점수를 획득했다. 무주군 평화요양원은 2006년 12월 개원해 2011년 증축을 거쳤으며, 100병상 규모로 제1·2관 총 1,502㎡ 면적에 생활실, 치료실, 자원봉사자실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는 사회복지법인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이 무주군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 중풍, 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환이나 고령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신체활동 지원과 가사 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황진석 원장은 "그동안 어르신들과 가족을 위한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편안하고 안전한 요양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청도군이 온누리복지관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두 차례씩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경북의 대표 관광지를 소재로 한 워크북과 다양한 교구가 활용되며, 인지 훈련, 인지와 운동을 결합한 활동, 치매예방체조 등 여러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상호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갖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 청도군보건소 남중구 소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위해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호주를 7-2로 제압하며 17년 만에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도쿄돔에서 열린 이번 경기는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와 2실점 이하 방어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치러졌다. 대표팀은 투수진과 타선 모두 집중력을 발휘해 어려운 조건을 극복했다. 경기 초반 문보경이 투런 홈런을 기록하며 흐름을 주도했고, 노경은이 2, 3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안정감을 더했다. 이정후의 적시타와 김도영의 영리한 타격도 승리에 기여했다. 안현민은 볼넷과 도루로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가 현지에서 중계에 나서며, 전국 가구 시청률 5.2%(닐슨코리아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중계진은 경기 내내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을 강조하며, 문보경의 홈런과 노경은의 투구, 이정후와 김도영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몸 상태가 온전치 않은데도 보여준 그 투지가 벤치 분위기를 확 끌어올렸다"고 밝혔고, 정민철 해설위원은 "문보경의 강심장 플레이는 호재"라고 말했다. 김나진 캐스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