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 청송교육지원청이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열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청송교육지원청은 11일 관내 초·중학생 32명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초등 발명소프트웨어, 중등 발명소프트웨어, 초등 융합디자인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프로젝트 중심 학습을 기반으로 자율적인 탐구 활동을 수행하며, 방학 중 캠프와 인성·리더십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문제 해결 과정과 협업 경험을 중시하는 교육 방식이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발명과 소프트웨어 교육이 결합된 프로그램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 강조되고 있는 ‘융합형 학습’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딩과 창의 설계를 함께 다루며,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사고력을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코딩에 대한 흥미와 함께 또래 친구들과의 협업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는 개별 학습을 넘어 공동 프로젝트 기반 학습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도전과 성장을
제이앤엠뉴스 |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알리벡 바카예프 카자흐스탄 외교부 차관이 4월 10일 서울에서 만나 양국 간 도시개발과 도심항공교통(UAM)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카자흐스탄 측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지난 2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주한카자흐스탄대사의 면담 이후 협력 구체화를 위한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2022년 대통령 승인 이후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을 국가 주요 프로젝트로 추진 중이며, 이 신도시 내 스마트타운 부지는 국토교통부의 K-City 네트워크 사업 대상으로 2026년 1월에 선정되어 현재 마스터플랜이 수립되고 있다. 김이탁 차관은 알라타우 신도시 내 UAM 인프라 구축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카자흐스탄 측의 진행 상황을 질의했으며, 우리 기업의 참여를 위해 카자흐스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양국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스마트시티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체계화하고, 9월로 예정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성과사업을 구체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알리벡 바카예프 차관은 "풍부한 도시개발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한다"고
제이앤엠뉴스 | 이용식이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손녀를 위해 20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한다. 이용식은 지난해 첫 손녀 원이엘을 얻은 뒤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중을 110kg에서 90kg까지 줄였다고 밝혔다. 그는 "운동을 너무 싫어했는데 지금은 목표가 있다"며 "오래 건강하게 이엘과 살고 싶다"고 전했다. 딸 이수민은 "아빠가 또래 친구들보다 10살 정도 많다"며 "제가 7살 때 아빠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지셨고, 그때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민은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도왔던 경험을 털어놨다. 한편, 이용식과 외손녀 원이엘은 4월 8일 방송되는 '슈돌' 616회 '무럭무럭 한 뼘 더 자란 하루' 편에서 새 가족으로 출연한다.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하며, 이용식의 조손 육아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슈돌'은 2013년 첫 방송 이후 13년간 꾸준히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과 8월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이용식은
제이앤엠뉴스 |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이 4월 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우옌 밍 부 베트남 외교부 수석차관과 만나 양국 관계 확대 방안과 지역 및 국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담에서 박 차관과 부 차관은 지난해 한국 신정부 출범 이후 고위급 교류가 활발해지며 한-베트남 관계가 심화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두 차관은 베트남 신지도부 출범 이후에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실질적으로 발전시키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박 차관은 베트남이 한국의 핵심 파트너이자 3대 교역·투자국임을 강조하며, 원전, 인프라, 과학기술, 금융,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희망했다. 특히 우리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 해소를 위해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부 차관은 베트남의 국가 발전 과정에서 한국이 계속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히며,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공급망 안정 등 경제안보 분야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박 차관은 레 화이 쭝 베트남 외교장관을 예방해 양국 정부가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관계 발전 의지를 구체화하자고 제안했다. 박 차관은 호혜적이고 전략적인 협력 강화를 위해 베트남 정부의 지
제이앤엠뉴스 |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미국 '빌보드 200'과 '핫 100'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K-팝 역사상 유례없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앨범의 14개 트랙 중 13개가 '핫 100' 차트에 진입했다. 이번 앨범의 성공에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총괄 프로듀서로서 내세운 세 가지 전략이 큰 역할을 했다고 하이브와 빅히트 뮤직은 2일 밝혔다. 방 의장은 2025년 방탄소년단의 컴백 앨범을 준비하며 미국에서 대규모 송캠프를 개최했다. 이 송캠프에는 수많은 유명 프로듀서들이 참여했고, 200~300곡의 후보곡이 모아진 끝에 최종 수록곡이 선정됐다. 하이브 측은 "방탄소년단 외에도 코르티스,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센세이션을 일으킨 점 등이 미국 음악시장에 큰 영향을 끼쳤다"며 "방 의장이 오래 주장해 온 'K-팝 방법론의 수출'이 자리잡으면서 송캠프 자체가 큰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리랑' 앨범에는 한국적인 요소가 다채롭게 녹아 있다. 수록곡 'Aliens'에는 '중모리', '신발벗기 문화', '김구 선생님' 등 한국적 소재가 가사에 등장한다. 방탄소년단은 미국의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브랜드 ‘다 함께 스프린트(SPRInT)’를 도입하며, 기존의 분산형 정책 구조를 통합 중심으로 전환한다. ‘SPRInT’는 스타트업, 물리적 인공지능, 지역 균형, 국제협력, 인재 양성 등 5대 핵심 과제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추진하기 위한 전략이다. 그동안 각 부서에 흩어져 있던 정책 과제들을 하나의 방향으로 정렬해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의도가 담겼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속도’가 아니라 ‘연결’이다. 이름처럼 빠른 추진을 의미하는 동시에, 부서 간 단절을 줄이고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실제로 각 과제 담당 부서들은 주요 일정과 계획을 상시로 공유하며, 정책 수립 단계부터 공동 대응 체계를 유지하게 된다. 이는 최근 과학기술·AI 정책의 특성과도 맞닿아 있다. 기술 이슈는 단일 부서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성격을 띠고 있으며, 산업·교육·국제 협력까지 동시에 연결되는 구조를 가진다. 따라서 정책 역시 개별 추진이 아닌,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물리적 인공지능과 스타트업 분야는 기술 개발과 산업 적용, 규제, 투
제이앤엠뉴스 | 지드래곤이 지난해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서 650억 원대의 정산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별도 기준 지급수수료는 714억 원에 달한다. 이 수치는 전년 대비 약 31배 증가한 것으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지급수수료가 아티스트에게 지급하는 정산금이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지드래곤의 정산금이 65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별도의 저작권료 수익까지 합산할 경우 실제 연간 수입은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분석됐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솔로 정규 3집 '위버맨쉬'를 발매해 첫날 6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이후 전 세계 17개 도시에서 39회에 걸친 월드투어를 진행해 약 82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 같은 활약으로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실적도 크게 상승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9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618% 급증했고, 영업이익은 125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또한, 지드래곤은 티켓 파워 외에도 음원, 굿즈, 개인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회사 매출에 기여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드래곤과 타 아티스트 간의 수익 규모가 100배 이상
제이앤엠뉴스 | 래퍼 재키와이와 프로듀서 방달이 재결합을 암시하는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방달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키와이와 함께 찍은 네컷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방달은 재키와이를 백허그하고 머리에 입을 맞추는 등 애정 어린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데이트 폭력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재키와이는 전 연인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얼굴과 몸에 멍이 든 사진을 SNS에 올렸다. 재키와이는 "2주 동안 밖에 못 나갔다"며 "이런 걸 왜 SNS에 올리고 피해자인 척 하냐는 분들, 아까 한 시간 동안 집 문 두드리고 비밀번호 누르고. 맞은 날도 본인 집에서 못 나가게 했다. 완전히 헤어지려면 이 방법밖에 없었다. 올리니까 연락 안 온다. 불편하시면 죄송하다"라고 폭로 이유를 밝혔다. 또한 방달은 이에 대해 "난동 피우는 거 말리다가 다친 사진 가지고 사람 XX 만들고 있네"라고 반박했다. 재키와이 역시 "내가 하도 맞아서 X 같아 가지고 뺨 때린 거 인정해. 근데 99% 처맞고 욕먹은 건 난데 네가 당한 것만 그렇게 올려서 나 나락 보내려고 작정했구나"라는 글을 SNS에 올렸다. 한편 논란이 이어지자 재키와이의 소속사 AOM
제이앤엠뉴스 | ‘1박 2일 시즌4’가 전라남도 나주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여행기를 선보인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는 26일 오후 6시 10분 ‘배로 즐기는 나주 여행’ 첫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허리 부상으로 녹화에 불참했던 유선호가 2주 만에 복귀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뮤지컬 연습 중 허리를 다쳤던 유선호는 건강을 회복한 모습으로 팀에 합류했다. 특히 자신의 대타로 출연했던 강재준이 촬영지 인근에서 대기 중이라는 소식에 “이제 서울로 돌아가셔도 된다”고 말하며 은근한 견제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섯 멤버가 용돈을 늘리기 위한 단체전 미션에 도전한다. 그러나 김종민이 비교적 쉬운 미션에서 실수를 하자 딘딘은 “형 이제 늙었다”며 직설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에 김종민 역시 “너희 틀려봐. 가만 안 둔다”고 맞받아치며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제작진의 딘딘 편애 의혹이 불거지며 현장이 술렁였다. 일부 멤버들은 “딘딘 빼고 다 하자”, “딘딘만 데리고 촬영하라”며 집단 반발에 나섰고, 딘딘이 직접 상황을 수습하려는 모습까지 펼쳐진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이 멤버들의 현실적인 케미와 예측
제이앤엠뉴스 | 배우 임원희와 윤현민의 ‘아바타 소개팅’ 현장이 공개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소개팅 백전백패’ 임원희와 ‘소개팅 무경험자’ 윤현민을 위한 특별한 소개팅이 펼쳐진다. 이번 소개팅은 탁재훈과 김희철이 직접 기획한 것으로, 두 사람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령을 내리며 소개팅을 조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탁재훈과 김희철은 “우리가 시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며 강한 개입을 예고했고, 이에 따라 예측 불가한 상황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지령을 받은 윤현민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채 돌발 행동을 보였고, 급기야 상의를 탈의하는 장면까지 펼쳐져 현장을 놀라게 했다. 임원희 역시 기습 세레나데로 소개팅 상대에게 다가서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임원희는 예상 밖의 스킨십과 함께 “오늘부터 1일”이라는 돌발 발언을 던지며 분위기를 급변시킨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이 기존 소개팅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