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MBN '특종세상'이 2일 오후 9시 10분 윤철형과 아내의 여행 중 갈등 상황을 생중계한다. 윤철형은 아내와 바닷가에서 힐링 여행을 떠났으나, 여행 내내 갈등이 이어졌다. 우중충한 날씨 속 갯벌 체험 도중 윤철형은 "간단하게 사 먹으면 편하지 않느냐"며 불만을 드러냈고, 이로 인해 부부 사이에 신경전이 벌어졌다. 또한 숙소에 도착한 뒤에도 아내가 외출을 제안하자 윤철형은 비가 온다며 거절했고, 결국 아내는 "마음대로 해라. 안 갈 거면 나 혼자 간다"며 자리를 박차기도 했다. 한편, 아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하자는 건 다 귀찮다 그러고 싫어한다"며 남편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윤철형 역시 "(아내가) 나이를 좀 먹으니까 조그마한 것부터 큰 것까지 잔소리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갈등의 원인을 돌렸다. 또한 저녁 식사 중 아내가 "솔직하게 얘기해라. 나 때문에 여기 온 거 아니지 않느냐"고 묻자, 윤철형은 "이게 힐링이 아니면 뭐가 힐링이냐. 밖에 나와서 고기도 구워 먹고 불도 피우고 다 하지 않냐"고 답했다. 이에 아내는 "자기가 예전에 '내가 택시 기사냐'고 하지 않았냐. 지금 내가 딱 그런 느낌이다"라
제이앤엠뉴스 | 2026년 KBO 리그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담은 정기 간행물이 출간된다. 이번 연감에는 2025 시즌 10개 구단의 주요 기록과 시즌 요약, 2년 연속 1천만 관중 돌파 현황이 포함됐다. 또한, 연도별 팀 순위와 개인·팀 기록 등 KBO 리그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도 함께 수록됐다. 가이드북에서는 2026시즌에 등록된 각 구단 선수 명단과 주요 프로필이 사진과 함께 제공된다. 레코드북은 KBO 리그 역대 투수와 타자 기록, 홈런, 끝내기, 신인, 외국인선수 등 다양한 부문별 진기록을 정리했다. 공식 야구규칙집은 2026년 변경된 내용과 야구 용어의 정의 등 규칙의 세부 사항을 다룬다. KBO는 2026년 정기 간행물을 4월 3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공식 판매처인 KBO 마켓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티파니 영이 퍼시픽 뮤직 그룹(PMG) 한국 지사와 전속 계약을 맺고 첫 소속 아티스트로 합류했다. PMG 코리아는 2일 티파니 영의 영입 소식을 전하며, "티파니 영은 현재 솔로 아티스트로서 전 세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아티스트 활동 전반에 걸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티파니 영은 이번 계약에 대해 "PMG는 소녀시대 활동부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 그리고 연기와 뮤지컬 무대에 이르기까지 이어져 온 저의 여정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 단순한 성과와 순간들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의도와 의미까지 공감하며 제 음악과 예술 세계가 지닌 다양한 결을 존중하고 지지해 주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커리어의 다음 단계를 맞이한 지금, 저는 그 어느 때보다 의도와 디테일, 그리고 제가 만들어가는 작업을 통해 사람들과 진정성 있는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다가오는 솔로 데뷔 10주년 앨범과 활동을 준비하며 PMG와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이 여
제이앤엠뉴스 | 6·25전쟁 당시 최대 격전 중 하나로 꼽히는 가평전투의 참전 영웅들을 기리는 기념식이 열린다. 국가보훈부는 ‘영연방 가평전투 75주년 기념식’이 오는 24일 오전 경기도 가평 영연방 참전기념비에서 주한영국대사관 주관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가평전투는 1951년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영연방군 제27여단 약 2000명이 5배가 넘는 중공군 병력과 맞서 싸운 전투로, 국군과 유엔군이 새로운 방어선을 구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전투로 평가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영연방 4개국(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주한 대사와 군 주요 인사 등 약 300명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유엔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영국 국왕 메시지 낭독, 기념사와 추도사, 묵념, 헌화, 블랙이글스 추모비행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가보훈부 초청으로 방한한 영연방 참전용사 및 유가족 26명과 국군 참전용사 2명이 함께 참석해 그 의미를 더한다. 기념식 이후에는 캐나다와 호주·뉴질랜드도 각각 참전기념비에서 별도의 추모 행사를 이어간다. 하루 전인 23일에는 파주 설마리전투 추모공원에서 ‘영국 임진강전투 기념식’도 열릴 예
제이앤엠뉴스 | 강소라가 봄을 맞아 서울 양재천 인근에서의 나들이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6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에도 꽃구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벚꽃이 만개한 풍경을 배경으로 플로럴 패턴의 롱 원피스와 브라운 재킷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남편과 두 딸의 모습은 담기지 않았다. 또한 강소라는 지난달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탕후루와 마라탕을 오간다"며 남편과의 부부 생활을 비유했고, "남편이 치아 자국까지 남은 깍두기까지 냉장고에 넣어놔 싸우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탁재훈은 "그런 게 나중에 이혼 사유가 된다"고 언급했다. 한편 강소라는 1990년생으로, 2020년 10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5일 방송에서 영화 '짱구'의 주연 배우 정우, 정수정, 신승호를 초대해 전국구 '짱'을 가리는 레이스를 선보인다. 영화 '짱구'는 2009년 개봉한 '바람'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정우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작품이다. 정우는 배우를 꿈꾸는 지망생 '짱구' 역을 맡았고, 정수정은 그의 여자친구 '민희', 신승호는 친구 '장재'로 출연한다. 세 배우는 각자의 개성으로 극에 활력을 더한다. 이번 '런닝맨'에서는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라는 콘셉트로, 사다리 타기를 통해 전국구 '짱'을 선발하는 미션이 진행된다. 멤버들은 변화무쌍한 사다리 위치를 두고 치열한 심리전을 펼친다. 특히 정우는 감독 데뷔와 함께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미션 도중 유재석의 바지 주머니에 숨겨진 소품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 과정에서 정우가 예상치 못한 행동을 보이자, 유재석은 "지금 기분이 너무 나빴다. 그거 소품 아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또한 정우와 송지효는 SNS 등에서 '도플갱어' 의혹이 제기된 바 있는데, 이번 방송에서 두 사람이 처음으로 만나 높은 싱크로율을
제이앤엠뉴스 | 한국과 프랑스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국 정상은 정상회담을 통해 원자력과 해상 풍력 등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이후 22년 만에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미래지향적 발전 방향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3건의 협정과 11건의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에너지 안보 강화와 더불어,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정책 경험과 전략 공유도 논의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 교역액이 지난해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2030년까지 2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프랑스 에어리퀴드사의 35억 달러 투자와 신산업 분야에서의 상호 투자 확대, 투자기업 고용 증진에 대한 의지도 언급했다. 이로 인해 투자기업 고용 규모가 향후 10년간 8만 명까지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과학기술 및 미래산업 분야 협력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인공지능, 반도체, 양자 분야 협력 의향서 체결과 장관급 과학기술공동
제이앤엠뉴스 | 故 김창민 영화감독 사망 사건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김 감독은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과 식사 중 인근 테이블과의 소음 문제로 시비가 붙었고, 이 과정에서 폭행을 당해 쓰러졌다. 이후 약 1시간이 지난 뒤에야 병원으로 이송돼 골든타임을 놓쳤으며, 결국 뇌출혈로 뇌사 판정을 받고 세상을 떠났다. 한편, JTBC 보도를 통해 공개된 CCTV 영상에는 김 감독이 여러 명의 일행에게 둘러싸여 폭행을 당하는 장면과, 쓰러진 뒤에도 질질 끌리며 추가 폭행을 당하는 모습이 담겼다. 현장에 함께 있던 발달장애 아들이 이 상황을 지켜보는 모습도 영상에 기록됐다. 또한 '사건반장'을 통해 공개된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피해자가 멈춰달라는 의사를 밝혔음에도 폭행이 계속됐고, 일부 가해자들이 당시 웃는 모습까지 보였다는 진술이 나왔다. 그러나 경찰은 초기 수사에서 피의자를 제한적으로 특정했고, 보완 수사 끝에 추가 피의자가 확인됐음에도 법원은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현재 피의자들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유족 측은 보복 우려로 사건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사과조차 받지 못한 상황에서 영장 기각이 이어지자 방송 제보를 결심했
제이앤엠뉴스 | 이상민 감독이 연출한 영화 '살목지'가 극장에서 공포 장르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1995년생인 이상민 감독은 단편 '함진아비'로 서울독립영화제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으며, '귀신을 부르는 앱: 영' 옴니버스에도 참여해 관객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한편, '살목지'는 공포의 중심을 전통적인 서사에서 벗어나 오감을 자극하는 감각의 영역으로 확장했다. 저수지라는 폐쇄적 공간과 물이라는 매체가 주는 압박감을 서사와 동등한 위치에 두었으며, 실제 괴담으로 알려진 장소를 차용했지만 특정 사건을 재현하기보다는 공간 자체를 공포의 주체로 삼았다. 또한, 이 작품은 디지털 환경에서 파생된 현대적 공포 감각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로드뷰 촬영, 좌표 괴담, 360도 이미지의 기하학적 왜곡 등 현실과 화면의 경계를 흐리는 장치들이 관객의 긴장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연출 방식에서도 어둠뿐 아니라 낮 장면까지 공포를 확장시켰으며, 점프 스케어를 정확한 타이밍에 배치해 전통적인 장르 리듬도 유지했다. 특히, 물귀신이 나무껍질 같은 질감으로 자연에 동화되어 있다가 형체를 드러내는 시각적 설정, 물속에서 들릴 리 없는 돌 부딪히는 소리 등
제이앤엠뉴스 | FIFA 월드컵을 앞두고 글로벌 브랜드들의 마케팅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발보린이 ‘팬의 이동’에 주목한 캠페인을 공개하며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경기나 선수 중심이 아닌, 경기장을 향해 이동하는 팬들의 여정 자체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천 킬로미터를 이동해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의 열정과, 그 여정을 가능하게 하는 차량과 정비 인프라를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자동차, 버스, 오토바이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을 활용하는 팬들의 모습은 월드컵이라는 글로벌 이벤트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이동과 경험의 축제’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브랜드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녹여낸다. 엔진 오일이라는 제품의 특성상 ‘움직임’과 ‘지속성’이 핵심인 만큼, 팬들의 여정을 지원하는 이미지와 연결해 브랜드 메시지를 구축한 것이다. 또한 정비사라는 존재를 전면에 내세운 점도 눈에 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동을 가능하게 만드는 역할을 강조하며, 팬과 기술, 그리고 산업을 하나의 서사로 묶었다. 최근 스포츠 마케팅은 단순 노출 중심에서 벗어나, 팬의 경험과 감정에 직접 연결되는 방향으로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