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이솜이 연기하는 에이스 변호사 한나현이 대형 로펌 '태백'에 사표를 제출한 뒤 새로운 행보를 시작한다. 3일 공개된 7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한나현이 '퇴사자' 신분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나현은 오직 결과로만 인정받던 '태백'의 냉철한 에이스 변호사였으나, 신이랑(유연석 분)을 만나면서 자신의 견고한 세계에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승소를 위해 신이랑의 능력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려 했지만, 결국 망자의 진심에 공감하며 '태백'의 원칙과는 다른 결정을 내렸다. 위기의 순간 사육장 잠금 장치를 직접 열어 맹견들로 진범을 제압하는 활약을 펼쳤으나, 이로 인해 로펌의 고객인 연구소에 큰 손해가 발생했다. 또한, 영상에서는 한나현과 태백 대표 양도경(김경남 분) 사이의 긴장감 넘치는 신경전이 그려졌다. 양도경은 한나현에게 "재판은 이길 때도, 질 때도 있는 것"이라며 뉴욕 연수를 제안하며 복귀를 설득했다. 그러나 한나현은 "연구소 피해 보상은 제가 다 처리했습니다"라고 밝히며, 양도경의 복귀 요청에 단호히 "안 가요!"라고 거절했다. 한편, 함께 공개된 스틸컷에는 '귀신 프리'를 선언하고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쎄시봉의 마지막 방송 무대를 생중계한다. 이번 방송은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으로, 약 60년 가까이 대한민국 포크 음악과 70년대 청년 문화를 대표해 온 쎄시봉 패밀리의 피날레를 담는다. 쎄시봉 멤버들은 58년간 이어온 하모니를 방송을 통해 마지막으로 선보이며, 오랜 시간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다. 한편, '금타는 금요일'의 특별 기획 무대에는 '대한민국 대표 기타리스트' 함춘호, '트윈폴리오'의 전신인 '트리오 쎄시봉' 원년 멤버, 쎄시봉 공식 MC 이상벽 등이 함께한다. 한 무대에서 보기 힘든 이들의 조합이 마지막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또한, 트롯 톱스타 진(眞) 김용빈과 남승민이 송창식의 '고래사냥' 무대를 꾸민다. 두 사람의 경쾌한 호흡이 원곡의 자유로운 에너지와 어우러져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윤형주는 "객석에 앉아 있는 관객들이 우리 눈에는 아직도 소녀 같다. 우리 노래를 사랑해 준 전국의 소녀들을 위해 마지막 무대를 '금타는 금요일'에서 갖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은 3일 밤 10시 '금타는 금요일'을 통
제이앤엠뉴스 | 추성훈이 유튜브 콘텐츠 '집대성'에서 과거 누드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3일 공개된 해당 방송에는 추성훈과 김종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각자의 과거 사진을 선보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이 30대 초반에 촬영한 전신 노출 화보가 등장해 현장에 놀라움을 안겼다. 대성은 추성훈의 사진을 보고 "이건 인정이다"라고 말했고, 김종국 역시 사진을 이리저리 살펴보며 촬영 대가를 물었다. 이에 대해 추성훈은 "돈은 받지 않았다"고 답했고,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특유의 여유로운 반응을 보였다. 또한 추성훈은 해당 화보가 광고나 상업적 목적이 아니었음을 밝혔다. 그는 "오래 알고 지낸 사진작가 친구의 제안으로 세계 각국 인물 100명에서 200명 정도가 참여한 누드 사진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 중 한 명으로 참여한 것"이라며, "아내도 함께 촬영에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30대 초반이었다"고 밝혔고, "그 시대에 일본에서 히트였다"고 언급했다. 현장에서는 사과로 가려진 중요 부위에 대해 "사과는 원래 없는 거다. 그냥 앉아 있으면 사과가 없다. 다른 친구들은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가 지역 인재의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추진방안을 4월 2일 발표했다. 이 체계는 17개 지방정부가 각 지역의 발전 전략에 맞춘 맞춤형 사업을 통해 대학을 직접 육성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당초 2025년부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RISE)'로 운영돼 왔으나, 지역 인재의 정주와 균형 발전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교육부는 이번 방안에서 지난 1년간 드러난 한계를 보완하고, 5극3특 균형성장에 맞춘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 체제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간 칸막이를 허물고 초광역 단위의 인재 양성 사업도 확대한다. 또한, 지역 내 예산 배분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 운영의 부적절 사례를 방지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성과평가 인센티브 예산 약 4,000억 원이 투입되며, 지방정부의 대학 선정 및 지원 과정, 지방정부와 대학 간 소통, 학생 및 인재에 대한 배려 여부 등이 평가 기준에 포함된다. 평가 결과는 17개 지방정부에 대해 공개돼 지역 주민과 학생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우수 사례는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된다.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대학
도쿄, 일본, 2026년 4월 2일 -- 일본 심해 생물 기록을 위한 대규모 국제적 노력의 결과로, 일본재단-넥톤 오션 센서스(The Nippon Foundation–Nekton Ocean Census)와 일본 해양연구개발기구(Japan Agency for Marine-Earth Science and Technology, JAMSTEC)의 획기적인 탐사 이후 38개의 신종 발견이 확인되었다. 2025년 6월에 연구선 요코스카(Yokosuka)와 유인 잠수정 신카이 6500(Shinkai 6500)을 이용해 수행된 이번 탐사에서 528개 이상의 표본을 수집했다. 2025년 10월에는 전 세계 분류학자들이 JAMSTEC 본부에서 열린 신종 발견 워크숍에 모여 이러한 발견을 검증하고 과학적 발표를 조율했다. 이번 발견 중에는 두 가지 획기적인 연구가 포함되어 있다. 하나는 JAMSTEC 연구원 첸충(Chong Chen) 박사가 이끈 학술지 에코스피어(Ecosphere)의 종합 조사로 난카이 해구 냉수 용출 지역에서 알려진 생물다양성이 5배 증가했음을 밝혔으며, 다른 하나는 지미 나오토(Na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10일 오후 청주하이텍고등학교에서 교사들과 함께 교육감이 참석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해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침해 문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저경력 교사를 비롯해 생활지도와 산학협력 담당 교사 등 다양한 역할의 교원들이 참여했다. 교사들은 학생 생활지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학부모 민원에 대한 부담, 정서 및 행동 위기 학생 지도 등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했다. 또한, 특성화고 교육과 관련해 산업현장 실습 수업에서의 안전 관리, 기초학력 부족 학생 지도, 수업 방해 학생 생활지도, 학생별 맞춤형 지도 필요성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교권 침해 문제에 대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교권 침해 이후 회복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의 심리적 안정"이라며 치유·회복 프로그램인 '마음 클리닉'의 확대를 언급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현장의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가 시도교육청에 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편성과 집행을 요청했다. 교육부는 4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장관 주재로 시도 부교육감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따라 보강되는 4.8조 원 규모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추경으로 확보된 추가 재원이 교육 현장에 빠르게 투입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의 역할을 안내하고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고유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해 학교 운영비 지원을 확대하고, 특히 농어촌 지역 학교에 대한 맞춤 지원이 강조됐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권이 위협받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비 지원과 교육복지 사업 확대 등 취약계층 지원 강화가 당부됐다. 각 시도교육청이 지역 상황에 맞는 민생 안정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증액된 재원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사업이나 홍보·연수성 경비로 사용되지 않도록 엄격한 관리가 요청됐다. 추가경정예산이 국회에서 의결되는 즉시 교부금이 지급될 예정임에 따라, 각 교육청은 자체 추경 편성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이와 함께 새 학기 학사 운영과 현장 지원 등 기타 교육 현안도
제이앤엠뉴스 | 서울에서 4월 9일,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와 올림존 압둘라예프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이 만나 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양국 대표단은 정치 현안과 양국 관계 심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의혜 차관보와 압둘라예프 차관은 최근 정상회담과 정상 간 통화 등 고위급 소통을 통해 쌓아온 신뢰와 우의를 언급하며,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지속적 발전에 뜻을 모았다. 두 나라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확대와 국민 간 우호 인식 증진이 양국 관계의 핵심 기반임을 확인하고, 관련 협력 강화에 공감했다. 정책협의회에서는 9월에 개최될 예정인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방한과 관련해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중동을 비롯한 국제 정세 변화에 대응한 전략적 협력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했다.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국 정부의 정책에 대해 정의혜 차관보가 우즈베키스탄 측의 지속적 협조를 요청하자, 압둘라예프 차관은 이에 대한 지지와 공감을 표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지선이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서 가슴 성형 수술 사실을 공개했다. 7일 공개된 해당 영상에서 김지선은 4남매의 엄마로서 네 명의 자녀 모두에게 모유 수유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모유 수유 홍보대사였다. 네 명 다 모유를 먹였다"라고 말하며, "모유가 찼을 때는 가슴에 아기 궁둥이가 있었다. 내가 봐도 뿌듯했다. 남편도 항상 임신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김지선은 모유 수유를 마친 후 변화에 대해 "모유 수유를 완전히 끝내면 유선이 발달이 안 된다. 그래서 가슴이 조숙하고 겸손해져서 기지개 켜면 브래지어도 같이 올라갔다"며, "모든 생활이 너무 불편해서 결국 넷째 낳고 나서 가슴 수술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지선은 수술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도 전했다. 그는 "병원에 가서 상담을 하는데 남편이 병원에 와서 '이왕 하는 거 크게 해'라고 했다. 그때 간호사는 못 들은 척하고 있었다. 나중에 우리 회사 직원이 와서 차트를 보더니 웃었다. 간호사가 '남편은 크게 하시기를 원함'이라고 적었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시댁 가족의 반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지선은 "시댁 쪽은 부끄러움이 없다. 수술하고 어머니께서 시누이랑 오시더니
제이앤엠뉴스 | 이수현이 다이어트 후 한층 가벼워진 모습으로 춤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6일, 이수현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댄싱머신 멍코치'라는 글과 함께 야외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게재했다. 또한 해당 영상에는 "운동하기 싫을 때 우린 춤을 춰"라는 자막이 함께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수현은 최근 다이어트 중임을 직접 밝힌 바 있으며, 한동안 달라진 체형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번 영상에서는 보다 건강해 보이는 비주얼로 주목을 받았다. 이수현은 최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슬럼프를 겪었던 당시를 언급했다. 그는 "매일 폭식을 했다. 살이 급격하게 찌면서 온몸이 찢어지는 느낌이었다"며 "나에게는 더 나은 미래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찬혁은 "수현이가 내 눈앞에 없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까 봐 두려웠다"며 "억지로 뭘 시키기보다 건강하게 살아보려 노력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