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유엔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위원회(CESCR) 위원 선거에서 이주영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연구교수가 재선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는 4월 8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진행됐으며, 2027년부터 2030년까지 활동할 9명의 위원이 선출됐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대한민국과 인도 후보가 당선됐다. 이주영 교수는 2027년 1월 1일부터 4년 임기의 연임을 시작한다. 이주영 위원은 2023~2026년 위원으로 재직하며, 위원회가 2025년에 채택한 '경제적, 사회적 및 문화적 권리와 지속가능한 발전의 환경적 측면에 관한 일반 논평'과, 현재 논의 중인 '무력분쟁 상황에서의 경제적, 사회적 및 문화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의 적용 일반논평'에서 공동 보고관을 맡았다. 이를 통해 각국의 규약 해석과 이행 지침 마련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외교부는 2025~2027년 인권이사회 이사국으로서 국제 인권 보호와 증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징, 2026년 4월 9일 -- 산이 중공업(SANY Heavy Industry)(600031.SH, 06031.HK)이 2025년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4.73% 증가한 124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주주 귀속 순이익은 41.18% 상승한 11억 8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영업 활동으로 인한 순 현금 창출액은 전년 대비 34.84% 증가한 28억 달러를 기록했다. 모든 주요 부문에서 성장세를 나타냈다. 핵심 사업인 굴착기 매출은 전년 대비 13.73% 증가한 48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콘크리트 기계 매출은 9.53% 증가한 22억 달러를, 호이스팅 기계 매출은 18.67% 상승한 21억 8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도로 기계 매출은 25.18% 증가한 5억 3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파일링 기계는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이 35.81% 급증한 3억 9200만 달러를 달성했다. 기타 부문은 13.28% 증가한 23억 5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회사의 순이익률은 전년 대비 1.7%포인트 상승한 9.5%로 개선되었으며, 견고한 영업 현금 흐름은 수익
제이앤엠뉴스 | 배우 김세정, 혜리, 채수빈, 서인국과 가수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백지헌이 롱샴(Longchamp) 포토콜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행사는 4월 7일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개최됐다. 또한 이날 배우 혜리는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롱샴 포토콜은 다양한 스타들이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광역시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과 신속한 지원을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대외 환경 악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이번 정부 추경이 지역 내 중소기업, 자영업자, 에너지 취약계층의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구는 중소기업 비중이 높고 자영업자 폐업률도 높아 외부 위기 상황에서 타 시·도에 비해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에 김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추경안이 확정되는 즉시 피해기업과 시민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피해지원금 선불카드 안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구·군의 준비 상황 점검, 지방교부세 증액 재원 활용 등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비상경제TF를 중심으로 기업·자영업자와의 정례적 소통을 통해 피해 현황과 에너지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에너지 전략과 관련해서는 공영주차장 5부제,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와 제도 취지에
제이앤엠뉴스 | 권성훈(23)이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에서 프로 무대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4월 7일과 8일 양일간 전북 군산의 군산CC 전주, 익산 코스(파71, 7,078야드)에서 진행됐다. 권성훈은 첫날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8타로 단독 5위에 올랐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1번홀, 5번홀, 8번홀, 16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한층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고, 최종합계 7언더파 135타로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권성훈은 12세 때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했다. 아마추어 시절에는 2018년 중고연맹 대회와 2022년 대학연맹 대회에서 각각 1회씩 우승한 경력이 있다. 2024년 4월 KPGA 프로(준회원), 5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한 이후 KPGA 챌린지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허성훈(23), 고유승(20), 이승형(23), 안준형(32, 셀트리온)이 최종합계 6언더파 136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다음 챌린지투어 4회 대회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권성훈은 우승 소감으로 "너무 기분이 좋다.
제이앤엠뉴스 | 온주완이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 걸스데이 민아와의 신혼생활을 공개한다. 오는 1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26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온주완이 대전에서 먹트립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대전의 아들' 온주완은 지난해 11월 민아와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이후의 신혼 근황을 전한다. 특히 전현무가 "(녹화일 기준으로) 결혼한 지 3개월 차인데 어떠냐?"고 질문하자 온주완은 망설임 없이 "너무 좋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진짜로 너무 좋냐?"고 재차 물었고, 온주완은 민아와의 신혼 일상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새신랑 온주완, 곽튜브와 미혼 전현무의 대비가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전현무는 "이곳은 지난번에 어떤 분이 '노잼 도시'라고 했던 대전이다"라고 말하며 곽튜브와의 케미를 선보였다. 곽튜브는 이에 "제가 그랬냐"며 반응해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이어 전현무는 "'유잼, 유맛 도시' 대전의 첫 끼는 '세상에~ 이걸 먹는다고?' 싶은 맛집!"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전현무, 곽튜브, 온주완의 유쾌한 케미와 먹방이
제이앤엠뉴스 | KBS2 '스모킹 건'이 7일 밤 9시 45분, 우음도 백골 시신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경기도 화성 우음도의 한 갈대밭에서 2007년 11월 고속도로 공사 중 백골 시신이 발견된 사건이 이날 방송에서 다뤄진다. 당시 현장에서 일하던 공사장 인부가 수상한 형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수사가 즉시 시작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시신 주변에 흩어진 옷과 머리카락, 뼈 구조 등을 분석해 사망자가 20대 여성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문이 남아 있지 않고 치아에도 치료 흔적이 없어 신원 확인에 어려움을 겪었다. 한편, 부검 과정에서 얼굴뼈에 남은 미세한 절단 자국이 발견되며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됐다. 이 흔적은 피해자의 신원을 특정하는 데 결정적 단서가 되었고, 결국 피해자를 밝혀내는 데 성공했다. 안현모는 "얼굴에 남은 절단의 흔적 하나로 아무것도 단서가 없던 백골 시신 사건의 실체가 밝혀졌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또한, 이지혜는 "피해자를 특정한 후 주변 인물 중에서 범인을 찾아내고 자백을 받아내는 과정 자체가 한 편의 영화 같다"며 "수사팀의 끈질긴 추적이 기적 같은 검거를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건 해결 과정에는
제이앤엠뉴스 | JTBC '히든싱어8'에서 가수 윤하가 출연해 일본 데뷔와 한국 활동의 시작 등 자신의 음악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하가 월드스타 BTS RM, 에스파 카리나, 축구선수 손흥민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로부터 팬임을 인정받으며 주인공으로 소개됐다. 윤하는 "아버지의 최애 프로그램이라 꼭 나오고 싶었다"고 밝히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윤하는 "어제 떨려서 잠도 잘 못 잤다. 예고편에서 다들 저를 못 맞추시길래 시작 전부터 위기감을 느꼈다"고 말해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만 16세의 나이에 일본에서 먼저 데뷔해 오리콘 차트 4위에 올랐던 경험을 회상하며, "사실 한국의 내로라하는 오디션에서는 다 낙방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윤하는 일본에서 한국어로 노래할 신인 가수를 찾는다는 소식을 듣고 일본으로 건너가 데뷔하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피아노를 치며 노래한다는 것이 그렇게 큰 강점이 될 줄은 몰랐다"며 일본 가요계에 데뷔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특히 윤하는 한국 데뷔의 계기가 '인간극장' 방송이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일본에서 데뷔해 활동하는 내용이 방송됐고, 그게 화제가 되면서 한국으로 다시 역수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148가구에 다양한 지원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지난 5개월 동안 고시원, 여관, 여인숙 등 비주택 거주자의 실태와 복지 욕구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조사와 전화 면담을 실시했다. 조사에는 관내 25개 숙박업소가 참여했으며, 주거복지센터와 7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148가구, 150명의 생활 실태를 세밀히 점검했다. 조사 항목은 주거환경, 경제·일자리, 건강상태, 사회적 관계 등 네 분야로 구성됐다. 이후 시는 보건소, 1인가구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과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전체 275건의 서비스 요청 중 168건이 실제로 연계됐다. 주거 상담은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고, 108가구에는 공공임대주택 신청 안내, 주거상향 지원사업, 주택 물색 지원 등이 제공됐다. 1인가구지원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은 24가구에 안부 확인, 후원 물품 전달, 동아리 모임 참여 등 정서 지원을 실시했다. 일자리센터는 15명의 구직 활동을 지원했고, 법률 상담도 2건 진행됐다. 건강 분야에서는 보건소 생명존중팀과 건강증진팀이 방문 건강관리, 심리 상담, 의료기관
제이앤엠뉴스 | 정준하가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해 '무한도전' 출연 당시와 이후의 경험을 공개했다. 이날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정준하가 함께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준하는 '무한도전' 초창기 시절을 회상하며, 유재석의 도움 없이는 프로그램을 계속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진짜 초창기 때 재석이가 손잡아 주지 않았으면 '이 프로그램을 하면 안되겠다'라고 생각했을 거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재석이 '조금만 버텨봐'라며 힘을 줬던 일화를 전했다. 정준하는 "동작대교 가는 고속도로에서 내가 유재석에 '난 이거 아닌 것 같다. 못 하겠다'라고 말했는데, 재석이가 '조금만 버텨봐'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박명수랑 도저히 결이 안 맞아서 못 하겠다'라고 말했더니, 유재석이 손을 잡아주면서 '나 믿고 한 달만 해 봐'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준하는 박명수와의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박명수가 옛날에 나한테 너무 상처를 줬다. MBC 대기실에 들어가면 나한테 '누가 여기 아무나 들어오라 했어'라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박명수 형이 거기서 못받아줄 개그를 쳤다. 자꾸 상처를 주는 개그 같은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