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구례군이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섰다. 구례군은 (사)큰산사람들과 '수요일엔 걷수다' 문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걷기 실천율과 자살예방의 연관성을 강조하며, 자살분야 지역안전지수 지표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주요 목표로 삼는다. 협약에 따라 구례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걷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생명지킴 서포터즈로 조직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과 연계, 자살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SNS를 활용한 생명사랑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위험군 대상 상담 및 의료기관 치료 연계, 자살예방 캠페인 등 서포터즈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구례군 관계자는 "공공 보건의료기관과 문화 프로그램이 연계된 전남 최초의 주민 참여형 민·관 협력 자살예방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방콕, 태국 2026년 4월 6일 -- 쭐랄롱꼰 대학교 연구진이 버려진 어망을 3D 프린팅용 고부가가치 필라멘트로 변환하는 획기적인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며, 순환 경제와 해안 지역 생계를 지원하는 동시에 해양 폐기물에 대한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석유 및 석유화학 대학의 누타폴 리상우드(Nuttapol Risangud) 박사가 주도하고 있으며, 태국 해안선을 따라 증가하는 플라스틱 폐기물, 특히 버려진 어망인 '유령 그물(ghost net)'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어망들은 버려진 후에도 오랫동안 해양 생물을 계속 포획하고 결국 먹이 사슬에 유입되는 미세 플라스틱으로 분해되어 생태계와 인체 건강에 위험을 초래한다. 태국에서 버려진 어망은 재활용되지만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되는 경우는 드물다. 이 혁신은 어망을 사용 가능한 엔지니어링 소재로 변환한다. 연구팀은 어망에서 나일론을 재활용해 융합 증착 모델링(Fused Deposition Modeling, FDM) 3D 프린팅에 적합한 필라멘트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생산 공정은 어망 수거 및 세척, 조각으로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지사가 4일 김해와 양산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문화예술 기반 강화와 지역사회 활력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오후 박완수 도지사는 김해시에서 열린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식에 참석해, 김영원 작가의 작품이 고향인 김해에서 전시되는 의미를 언급하며 미술관 개관을 축하했다. 박 지사는 이 미술관이 예술가들에게는 창작과 교류의 공간, 시민들에게는 예술을 누릴 수 있는 장소, 미래 세대에게는 감성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해의 역사와 현대 예술이 결합해 지역의 문화적 위상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김영원 작가가 기증한 작품을 중심으로 조성된 공공미술관으로, 광화문 세종대왕상 제작자로 잘 알려진 김 작가의 예술세계를 상시적으로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지난해 전국체전 특별전을 통해 체육 행사에 문화적 요소를 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바 있다. 미술관 건립에는 총 166억 원이 투입됐으며, 앞으로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박 지사는 양산시 황산공원에서 개최된 2026 양산물금벚꽃축제 개막식에도 참석했다. 올해 축제는 양산시 승격 30주년과
제이앤엠뉴스 | 영암군이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역 의료단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영암군은 지난 2일 군청 낭산실에서 영암군의사회, 영암군한의사회, 영암군약사회와 함께 '통합돌봄 방문의료지원 및 방문약물관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의사,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돌봄 연계,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의료지원 사업과, 약사가 복수의 약을 복용하는 주민을 찾아가 복약 상담과 부작용 관리 등을 지원하는 방문약물관리 사업이 주요 내용이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장 중심 통합돌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판교 신도시의 다양한 주거 환경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2일 방송에서 MC 양세찬과 게스트 안재현, 최고민수는 IT와 게임 산업의 중심지로 알려진 판교 일대를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방송 초반 판교 알파돔시티 광장에서 현지 직장인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판교만의 독특한 직장 문화와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특히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판교어'와 실제 근무 환경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 소개됐다. 이어 판교역 인근의 대표 아파트를 찾은 양세찬과 안재현은 첨단 가전제품이 갖춰진 내부를 둘러보며 판교의 IT 인프라에 감탄했다. 출연진은 이후 엔씨소프트, 넥슨, NHN 등 대형 게임사가 모여 있는 판교 테크노밸리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최고민수가 시그니처 B4 대본을 들고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인근 주상복합 아파트에서는 카페 같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두 개의 거실이 이어지는 ㅁ자형 구조, 세련된 가구 배치 등이 소개됐다. 판교 테크노밸리 인근에서는 게임 업계 종사자들과의 만남이 이어졌다. 한 직장인은 오피스텔에 거주하며 관리비로 58만 원이 청구됐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 오피스텔은 거실과
제이앤엠뉴스 | 포천시 군내면체육회가 지난 9일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회장단과 함께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는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포천시체육회장, 각 읍면동 체육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제10대 이한면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제11대 박광승 회장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공로패 수여,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한면 전임 회장은 군내면체육회가 지역 주민 건강과 화합에 기여해왔다고 평가하며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했다. 박광승 신임 회장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이 함께하는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강조하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활기찬 군내면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Phygital International, 전 세계적으로 phygital 경기가 계속 성장함에 따라 개최 도시 유치 신청을 개시하며 스포츠의 미래를 이끌 도시들의 참여를 촉구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4월 9일 -- Phygital 스포츠의 글로벌 프로모터이자 Games of the Future의 권리 보유자인 Phygital International(PI)이 세계 최고의 phygital 스포츠 행사인 Games of the Future 2028, 2029, 2030년 개최 도시 유치 신청 절차를 공식 개시했다. 몰입형 디지털 게임 플레이와 현실 세계의 피지컬 경기를 결합한 Games of the Future는 디지털 세대를 신체 활동 및 스포츠로 다시 끌어들이기 위해 설계된 글로벌 플랫폼이다. 이 행사의 핵심은 phygital 종목을 통해 가상 스포츠와 전통 스포츠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것으로, 젊은 관중들이 화면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참여로 나아가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건강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장기적인 관심을 키운다. 개최 도시에게 이 행
제이앤엠뉴스 | 가수 남태현이 집행유예 기간 중 음주운전 사고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은 9일 오후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남태현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고 징역 1년과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남태현이 증거 인멸이나 도망 우려가 없다고 판단해 구속은 하지 않기로 했다. 또한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유치장에 유치한다고 밝혔다. 남태현은 지난해 4월 27일 오전 4시 10분께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인근에서 앞 차량을 추월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남태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2%로 면허 취소 기준인 0.08%를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그는 제한 속도 시속 80km 구간에서 182km로 운전해 제한속도 위반 혐의도 함께 받았다. 한편, 재판부는 "피고인이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았음에도 재차 음주운전을 했고, 마약 혐의 확정 후 집행유예 기간 중에 다시 음주운전을 한 점을 엄중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도로교통상의 위험이 매우 높았던 점에서 엄중하게 처벌할 필요성이
150년의 상호 연결된 과학 지식에 대한 대화형 접근으로 신뢰할 수 있는 발견의 새로운 기준 제시 콜럼버스, 오하이오, 2026년 4월 8일 -- 미국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 산하 부문인 CAS가 4월 8일, 과학적 발견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과학 특화 에이전트형 AI인 CAS 뉴턴℠(CAS Newton℠)의 출시를 발표했다. CAS 뉴턴은 CAS 과학자들이 큐레이션 한 공개 과학 지식을 기반으로 하며, 정확성과 과학적 엄밀성을 보장하기 위해 CAS 콘텐츠 컬렉션™(CAS Content Collection™) 내 150년 이상의 문헌을 활용한다. AI가 생성한 인사이트를 포괄적이고 큐레이션 된 과학 지식에 기반함으로써, CAS 뉴턴은 연구자들이 모호함, 상충하는 결과, 불완전한 증거를 자신 있게 탐색해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을 제공한다. 초기 사용자 피드백은 이러한 접근 방식의 가치를 뒷받침하며, 응답자 4명 중 3명이 CAS 뉴턴의 답변을 다른 AI 도구보다 더 신뢰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스크립스 연구소(Scripps Research Institu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가 탕정 지역 내 신규 학교 설립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7일 탕정면 갈산리 일대에 위치한 (가칭)탕정7초등학교와 탕정고등학교 예정 부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아산시 관계 부서 직원, 아산교육지원청, 사업시행자 등이 함께해 두 학교의 개교 일정에 맞춘 행정 지원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탕정7초등학교는 탕정면 갈산리 629-2 일원 1만 3,510㎡ 부지에 36학급, 820명 규모로 계획되어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 중앙투자심사에서 반려됐으나, 2025년 10월 신설이 최종 확정됐다. 현재 아산교육지원청이 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며, 2027년 1월 착공해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탕정고등학교는 1만 4,838㎡ 부지에 45학급, 1,169명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농림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하고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하는 등 복잡한 행정 절차를 거쳐 지난해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가 이뤄졌다. 현재 교육청이 부지 매입과 착공 준비를 진행 중이며,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삼성디스플레이 등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 주거개발로 인해 탕정 지역 학령인구가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