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 때문에 고민하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팀 캐슬뷰티' 성희주와 도혜정(이연 분), '팀 이안대군' 이안대군과 최현(유수빈 분)의 팀워크가 확인된다. 성희주와 도혜정은 업계 1등을 목표로 함께 달려가는 영혼의 파트너로, 도혜정은 성희주가 이안대군과 결혼해 신분 상승을 꿈꾼다는 계획에 난색을 표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선다. 반면 이안대군에게는 보좌관 최현이 곁을 지키며, 왕실에서 반대하는 혼인 선택 이후 이안대군이 위협에 시달릴 때 더욱 강한 충성심을 드러낸다. 또한, 네 배우는 제작발표회에서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유는 "평소 이연 배우의 팬이었고, 같은 작품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도 했었는데 이름처럼 '연'이 저에게 찾아왔다. 현장에서는 제가 이연 배우에게 리드를 당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준비도 많이 해왔고 재밌는 아이디어도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10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하며, '도시, 초록으로 숨을 쉬다'라는 주제로 도심 생태계 복원과 시민 정서 회복에 초점을 맞춘다. 도시농업의 공익적 의미를 알리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11일 오전 11시부터 공식 기념식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도시농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홍보,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딸기·다육 화분 만들기, 수경재배, 천연 수세미 및 천연 염색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도래미 마켓(봄을 담은 마켓)'과 연계된 50여 개의 직거래 부스에서는 농산물과 가공품이 저렴하게 판매된다. 문화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10일에는 어쿠스틱과 버스킹 공연이, 11일 오전에는 난타와 사물놀이, 오후에는 마술과 버블쇼가 이어져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세대 간 소통, 공동체 회복 등 생활 속 공공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로
제이앤엠뉴스 | 트롯 스타들이 진해 군항제에서 펼쳐진 '체리블라썸 뮤직 페스티벌' 무대를 생중계했다. 지난 3일 오후 5시, 경남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진해 군항제 기간(3월 27일~4월 5일) 중 예술 공연으로 마련됐다. 이날은 '트롯 데이'로 기획돼 '미스터트롯', '미스트롯' 시리즈의 주요 출연진이 대거 출연했다. 공연의 시작은 추혁진이 '느낌 아니까', '아모르파티' 등으로 장식했다. 이어 남궁진, 남승민, 최재명, 춘길 등이 각자의 히트곡과 메들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나상도는 '콕콕콕'과 댄스 메들리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홍성윤과 천록담은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손빈아의 무대와 이소나의 '목포의 눈물', '배 띄워라', '뱃노래' 등 국악 색채가 짙은 메들리가 이어졌다. 김용빈은 '금수저', '무심세월' 등을 통해 감성적인 보이스를 선보였다. 한편, 공연의 마지막은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이 장식했다.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함께 무대에 올라 '사내', '둥지', '환희' 메들리를 열창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제작진은 "트롯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기 다른 개성과
오타와, 온타리오, 2026년 4월 3일 -- 캐나다 왕립 조폐국(Royal Canadian Mint)이 1972년 아폴로 프로그램 종료 이후 유인 달 탐사의 역사적 복귀를 알리는 아르테미스 II(Artemis II)를 기념하여 2026년 20달러 순은 기념주화 – 달 탐사 임무(2026 $20 Fine Silver Coin – Moon Mission)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화려한 주화는 순도 99.99%의 은으로 제작되었으며, 블랙라이트 기술을 통해 디자인이 살아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캐나다 우주국(Canadian Space Agency, CSA) 소속 제레미 한센(Jeremy Hansen) 우주비행사가 캐나다인 최초로 달 궤도를 비행하는 역사적인 임무를 기념한다. 캐나다 예술가 판도라 영(Pandora Young)이 디자인한 이 주화의 뒷면에는 확대된 달의 조각을 배경으로 오리온 승무원 생존 시스템(Orion Crew Survival System, OCSS) 우주복을 착용한 CSA 우주비행사의 묘사를 통해 NASA 주도의 국제 협력 임무인 아르테미스 II에서 캐나다의 역할을 보여준다. 선택적 색채 기법을 통
제이앤엠뉴스 | 정부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국가 AI 전환(AX)’을 본격 추진하며 산업과 행정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데이터 정책, 제조·소재 혁신, 글로벌 진출 전략 등 총 7개 핵심 안건을 논의하며 AI 중심 국가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우선 ‘AI 대전환 시대 데이터 정책 추진방향(안)’이 논의됐다. 정부는 고품질 데이터 확보와 거래·개방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민간 중심의 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조 분야에서는 숙련공의 경험과 노하우인 ‘암묵지 데이터’를 AI와 결합하는 제조 AX 전략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공정별 데이터셋 구축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꾀한다는 방침이다. 행정 영역에서도 변화가 시작된다. 생성형 AI 기반 업무 플랫폼 ‘온AI’ 모바일 서비스가 도입되며, 중앙부처를 중심으로 공공업무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AI 기반 소재 연구개발 플랫폼 구축 전략도 의결됐다. AI 공동연구자(Co-Scientist) 개발과 자율실험센터 구축, 대규모 데이터셋 고도화를 통해 연구개발
제이앤엠뉴스 | 가평군이 청렴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확산하기 위한 이색 행사 ‘도전! 청렴왕 갓평’을 개최했다. 가평군은 28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청렴 퀴즈 본선 대회를 열고, 공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청렴 의식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기록한 이후,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본선에는 약 13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응원 속에 대회가 진행됐다. 특히 가평군 캐릭터 ‘갓평이’와 ‘송송이’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참가자들은 3개월간 자가학습 시스템을 통해 예선을 거쳤으며, 성적 우수자들이 팀을 구성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3라운드 예선과 결선으로 구성됐으며, 최종적으로 1등 1팀, 2등 1팀, 3등 2팀이 선정됐다. 응원 열기가 돋보인 부서에도 별도의 시상이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청렴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청렴한 마음이 더 나은 가평을 만듭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이 등장하며 행사에 참여한 공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서태원 군수는 “순위도 중요하지만 청렴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는 시간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쎄시봉의 58년 음악 인생을 조명하는 고별 무대를 방송한다. 4월 10일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 16회에서는 쎄시봉의 마지막 이야기를 다루는 2부가 시청자와 만난다. 쎄시봉은 지난 방송에서 청춘 시절의 목소리로 관객을 추억에 잠기게 했고,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옛날 생각이 난다", "마지막이라니 아쉽다", "쎄시봉 특집을 마련해줘 고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 방송에서 쎄시봉은 'Save the Last Dance for Me'로 무대를 시작한다. 이 곡이 조영남의 '작업송'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았고, 조영남은 이를 "작업송이자 돈벌이 수단"이라고 언급했다. 김세환은 "항상 형님 주위에는 여자 친구가 줄을 이었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조영남은 무대에서 즉흥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마지막 무대에서도 예상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였다. 객석의 팬들 역시 아쉬움을 표하다가 그의 유쾌한 행동에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김세환은 '막걸리 한잔'을 통해 트롯 실력을 선보였고, 이어 쎄시봉 멤
제이앤엠뉴스 | KT 스튜디오지니와 CJ CGV가 콘텐츠 공동 수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극장 상영부터 IPTV와 OTT를 통한 부가판권 유통까지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에서 KT 스튜디오지니는 IPTV와 OTT를 활용한 부가판권 유통을 담당하며, CJ CGV는 극장 단독 개봉과 마케팅을 맡는다. 각 사는 자신들의 전문 역량에 집중함으로써 불필요한 중복 투자를 줄이고,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협약은 대규모 개봉이 어려웠던 영화들도 극장에서 관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수급 초기 단계부터 역할을 명확히 나누는 구조적 협력 모델을 도입해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연간 4편 이상의 협력작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유 콘텐츠를 포함해 협력 범위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또한 KT 스튜디오지니는 약 1.6만개, 총 90만 시간 규모의 국내 최다 판권을 보유한 콘텐츠 유통 전문 기업으로, 국내 부가판권 시장을 선도해 왔다. CJ CGV는 차별화된 극장 인프라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극장 산업을 이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마친 뒤, 여의도 윤중로를 찾아 시민들과 직접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모인 시민들은 이 대통령 부부를 향해 다양한 환호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시민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며 셀카를 함께 찍었고, 파나마 및 중국에서 온 외국인 방문객들과도 기념사진을 남겼다. 또, 독립유공자의 딸임을 밝힌 할머니와 그 손녀와도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혼자 방문한 어르신에게 먼저 말을 건네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고, 유모차에 탄 아이나 어린이와 사진을 찍을 때는 무릎을 굽혀 눈높이를 맞췄다. 특히, 어린 자녀를 동반한 젊은 부부와 신혼부부의 사진 요청에는 "신혼부부가 정말 중요하다"며 환하게 웃기도 했다. 이날 한 어린이가 "대통령 할아버지 사진 찍어주세요!"라고 외치자, 대통령실의 한 참모가 "대통령 할아버지 말고 아저씨!"라고 답해 김혜경 여사와 시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앤엠뉴스 | 한윤서가 예비 남편과 함께 친정집을 찾는 모습이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4월 6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청도 대표 노처녀'로 불렸던 한윤서가 35가지 이상형 조건을 모두 충족한 예비 남편과 부모님 댁을 방문한다. 한편, 한윤서의 어머니는 41년 동안 장모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밝혀졌다. 과거 'X차 컬렉터'로 불렸던 딸에 대한 신뢰도가 낮았던 한윤서의 어머니는, 지난 방송에서 딸의 갑작스러운 결혼 선언을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또한, 이번 방문에서 한윤서의 어머니는 상다리가 부러질 듯한 진수성찬으로 예비 사위를 맞이했다. 갈비찜, 삼계탕, 문어숙회 등 최고급 한정식집 수준의 다양한 요리가 수십 가지 준비됐으며, 특히 압도적인 크기의 '대왕 조기' 한 마리가 예비 사위 앞에만 제공됐다. 이에 대해 한윤서는 "음식을 뭐 이렇게 많이 했어"라고 말했고, 스튜디오의 정이랑은 "사위 사랑은 장모 사랑이다"라고 말했다. 강수지는 "한정식집도 아니고..."라고 밝혔으며, 황보라는 "어머니께서 몸살 나셨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한윤서의 어머니는 외모와 개그 재능까지 딸과 닮았으며, '노처녀 한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