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울산시가 3월 6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상품권 구매 확약서 전달 행사를 열고,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본부, 소상공인연합회(구·군) 등 지역경제 관련 기관과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에쓰오일, 고려아연,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풍산, 한국동서발전 등 8개 기업·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소상공인 재도약 및 안전망 강화 시책을 소개받고,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을 약속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기업과 공공기관, 단체가 직원 복지성 경비를 울산페이나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나서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8개 기업·기관의 지역상품권 구매 규모는 22억 원에 달한다. 울산시는 지난해 9월 1차 전달식에서 14개 기업·기관이 85억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구매한 바 있다. 이후 울산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참여 기업과 기관이 늘어나 현재까지 총 22개사가 107억 원 규모의 상품권 구매에 참여했다. 울산시는 법인·단체가 울산페이 구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결승전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3월 5일 방송된 '미스트롯4' 최종회에서는 결승에 진출한 TOP5(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가 '인생곡 미션'을 주제로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다. 결승전은 총점 3,000점 만점으로 구성됐으며, 마스터 점수 1,600점과 국민 점수 1,400점(사전 온라인 투표 400점, 실시간 문자투표 1,000점)이 합산됐다. 마스터 점수에서는 허찬미가 1,583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길려원, 이소나, 홍성윤, 윤태화 순이었다. 온라인 응원 투표가 더해진 중간 순위에서는 허찬미가 1,973점으로 1위, 이소나가 1,972점으로 2위에 올랐다. 두 참가자의 점수 차는 단 1점에 불과했다. 실시간 문자투표에서는 총 111만784표가 집계됐고, 이 중 91만6,030표가 유효표로 인정됐다. 이소나는 25만6,310표(득표율 27.98%)를 얻으며 역전에 성공, 최종 진(眞)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허찬미는 선(善), 홍성윤은 미(美), 길려원과 윤태화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이소나는 패티김의 '사랑은
제이앤엠뉴스 | 거제시가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독봉산 시민대공원 조성 관련 용역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변광용 시장과 20여 명의 국장 및 과장들이 참석해, 시민대공원 기본계획(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보고회에서는 공원 내 산책로와 휴식 공간을 체계적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방문객 유치를 통해 도심의 새로운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이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거제시 관계자는 "시민대공원 조성은 거제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사업인 만큼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계획을 더욱 보완하여 완성도 높은 실행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는 지역 내 청소년들의 체육 역량 강화를 위해 'U-15 청소년 야구단'을 새롭게 출범시켰다. 5일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정헌율 시장, 익산시체육회 관계자, 선수, 학부모 등이 참석해 야구단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익산시 청소년 야구단은 스포츠클럽 시스템을 토대로 운영되며, 체계적인 훈련과 안정적인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 야구단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야구단 창단은 지역 내에서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지역 체육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건강한 체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야구단 창단은 익산 체육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스포츠 저변을 넓혀 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ruPath™ Genome, 가장 간편한 샘플-시퀀서 워크플로를 통한 보다 완전한 유전체 제공… AGBT에서 새로 공개된 데이터로 희귀 유전질 환 검출 정확성 확인 데이터 아웃풋 40% 증가(최대 리드 수 35B 개), 최고 Q-Score Q70, 총 소요 시간 단축, 시차를 둔 시작 옵션 등 모든 NovaSeq X™ 시스템에 적용 예정인 업데이트를 기반으로 정밀 의료 발전 및 NovaSeq X 고객을 위한 가치 극대화 연구진, AGBT에서 일루미나 멀티오믹스 솔루션을 활용한 신규 연구 성과 발표 2026년 3월 5일 샌디에이고 -- DNA 시퀀싱 및 어레이 기반 기술의 글로벌 리더인 일루미나(Illumina Inc., NASDAQ: ILMN)가 유전체 발견의 새로운 시대를 가속화할 강력한 기술 혁신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이번에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6 유전체 생물학 및 기술 발전 학회(Advances in Genome Biology and Technology 2026, AGBT 2026)에서는 유전체 통찰력의 새로운 기준인 TruPath Genome의 출시, 혁신적인 NovaSeq X 시리즈 로드맵, 그리고 일루
제이앤엠뉴스 | 장성군이 지역 내 여러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장성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한종 군수, 고명숙 장성병원 이사장, 장원채 장성혜원병원장, 김경옥 장성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대표이사, 이승윤 백양요양병원 행정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병원 치료를 마친 환자가 가정으로 돌아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5개 기관은 퇴원 환자의 가정 복귀를 위한 의료와 돌봄 통합지원 대상 연계,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서비스 제공, 정보 공유, 그리고 통합지원서비스 대상자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신체 기능 등을 고려해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을 선별하고, 장성군은 자체 조사를 거쳐 통합돌봄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제공되는 의료·요양 서비스를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되어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부 국정과제다. 이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
제이앤엠뉴스 | 대우건설컨소시엄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를 3월 9일부터 시작한다. 부산시는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두 차례에 걸쳐 입찰 공고를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됐고, 이에 따라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수의계약 대상자로 선정됐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3월 9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대우건설컨소시엄은 이후 6개월 동안 기본설계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를 맡는다. 전체 공사기간은 106개월로,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 착공을 시작해 2035년 하반기 개항을 목표로 한다. 대우건설은 연약지반과 해상 매립 등 고난도 공사에 대해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2년간 토목 분야, 최근 3년간 항만 분야에서 시공능력평가 1위를 기록했으며, 이라크 알포 신항만 공사와 거가대로 해저 침매터널 시공 등 국내외에서 관련 경험을 쌓았다. 대우건설은 대형 국책사업의 안정적 수행을 위해 연약지반 처리 공법 등 사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부산 지역 기업의 참여가 확대됐다. 부산 기업의 지분율은 10.3%포인트 증가했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8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교육감실에서 진행된 이번 위촉식에서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와 함께, 그동안 학생 지원에 참여해온 전문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정서적으로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위한 신속한 대응 방안과 학교 현장에 적합한 자문 제공 방안 등이 논의됐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정서적 고위기 사례에 대해 신속한 진단과 자문을 제공하며, 필요시 상담 및 치료 연계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의 조기 안정화와 학생 개인의 회복, 학교 공동체의 심리적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게 된다. 학교 현장에서 응급 심리 사안이 발생할 경우, 위촉된 전문의가 직접 현장에 투입되어 위기 상황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2차 심리적 어려움 예방에도 힘쓴다. 지원을 원하는 학교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정서회복과를 통해 사업을 신청하면 사례회의를 거쳐 맞춤형 상담과 자문을 받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에게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의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제이앤엠뉴스 | 인천 계양구가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협의체를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이날 위원 위촉식과 함께 협의체가 구성됐으며, 총 18명의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 분야 민관 전문가들이 심의·의결 기구로 참여한다. 협의체는 계양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정책 방향과 실행계획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첫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과 지역특화사업 추진사항이 심의 안건으로 상정됐다. 2026년 실행계획은 어르신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역 특성과 인구구조를 반영해 마련됐다. 지역특화사업은 방문형 서비스, 재가 중심 통합지원, 민관 협력체계 고도화 등을 주요 전략으로 삼아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초고령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돌봄의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며, "의료와 요양, 복지서비스가 주민 중심으로 하나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은 계양형 통합돌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식의 세계적 위상에 발맞춰 글로벌 한식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강화 방안을 3월 5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한식과 K-푸드의 국제적 인기가 높아진 상황에서, 한식 전문가 육성의 필요성을 업계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국무총리 주재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식 전문가를 세계 각국에서 배출하기 위해 농식품부는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학교’ 운영을 추진한다. 수라학교는 실무형 인재를 위한 민관 협력형과, 고급 한식 전문가를 위한 프리미엄 과정으로 나뉜다. 올해 하반기부터 민간 인프라를 활용해 한식의 기초, 조리법, 경영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실무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학과 기업 등 민간 기관이 공모를 통해 수라학교로 지정되며, 정부가 개발한 표준 커리큘럼을 활용한다. 교육 과정에는 국내 유명 한식당과 연계한 인턴십도 포함된다. 해외 홍보도 강화된다. 재외공관과 해외 한국문화원을 통해 수라학교 설명회를 열고, 다양한 채널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미국 CIA, 이탈리아 알마 등 해외 요리학교에서 한식 교육과정을 운영해 외국인 셰프 지망생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수라학교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