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예산군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안전과 보호가 필요한 사회적 약자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은 2026년 1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위기 정보를 입수·분석한 뒤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단전·단수, 공과금 체납 정보 등 47종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찾아낼 계획이다. 특히 11월부터 3월까지 긴급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난방비를 3개월간 가구당 15만원씩 지원해 한파 속에서도 안정적인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이번 1차 발굴의 주요 특징은 고위험군 관리대상과 겨울철 위기가구를 중심으로 한 집중 발굴이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미신청자 가운데 위기 가능성이 높은 가구를 우선 발굴하고 전기·가스·수도 요금 체납이나 공급 중단 등 위기 요인이 있는 독거노인 가구와 장애인 가구, 전·월세 등 일정 기준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를 중점 대상으로 삼는다. 군은 난방과 일상생활에 직
제이앤엠뉴스 |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월 26일 오후 5시,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청이 주관해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한 자리로, 2026년도 구정 주요사업과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박현수·장정희·이찬용·윤경선·이대선·유재광·조미옥·김은경·김소진 의원 등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 11명과 구청장, 과장단 등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권선구 주요 사업 및 예산 현황 보고에 이어 생활 SOC 확충, 도시환경 개선, 주민 편의 증진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지역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회와 행정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사항들이 향후 의정활동에 참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수원특례시의회]
제이앤엠뉴스 | 화순군의회는 1월 26일, 제27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 첫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구복규 군수로부터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청취하고, ▲제278회 화순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화순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류종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지 및 균형발전 실현 촉구 성명서’ 채택의 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9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비롯해 의원 발의 조례안 2건과 군수 제출 안건 10건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오형열 의장은 개회사에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더욱 활기차고 역동적인 의정활동으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중심의 입법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군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군민의 의견이 충분히 수렴·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
제이앤엠뉴스 | 국제환경운동가이자 ‘맨발의 사나이’로 알려진 고흥군 홍보대사 조승환 씨가 다시 한번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조승환 씨는 지난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 아트페스타 2026’ 개막식에 공식 초청돼 ‘맨발로 얼음 위 서 있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그는 기존 세계신기록 5시간 30분(2025년 11월, 미얀마 고마다 사원)을 5분 경신한 5시간 35분을 기록하며 현장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 씨의 도전은 단순한 기록 경신이 아니다. 얼음은 사라지는 빙하를, 그 위에 선 맨발은 기후변화로 병들어 가는 지구를 상징한다. 그는 매 도전마다 기록을 5분씩 경신하며 극한의 퍼포먼스를 통해 기후위기의 현실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조승환 씨는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는 특정 국가의 문제가 아닌 인류 전체의 문제”라며 “전 세계가 이 위기를 직시하고 함께 행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국제환경운동가 조승환 씨의 도전이 청정도시 고흥을 알리고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며 응원의 뜻을 밝
제이앤엠뉴스 | 이현재 하남시장은 26일 미사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미사3동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과 5성급 호텔 유치 등 지역 핵심 사업을 둘러싼 오해를 직접 해소하고, 미사3동의 생활 밀착형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이 시장은 K-스타월드 조성 사업이 아파트 단지가 주로 들어서는 부동산 개발이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하지 못해 생긴 오해”임을 분명히 했다. 도시개발 시 주택 비율이 보통 24~43%에 달하는 것과 달리, K-스타월드는 이를 17%로 최소화해 일자리와 주거, 즐길거리가 공존하는 ‘직주락’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사섬의 60% 이상을 공원과 녹지로 조성하고 한강변 200m 구간은 녹지축으로 보존하는 등 친환경 개발 원칙을 재확인했다. 망월동 941-1번지 일대에 추진 중인 인터컨티넨탈 호텔과 같은 5성급 호텔 건립 사업에 주상복합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인지 묻는 질문에도 명확하게 답변했다. 이현재 시장은 “5성급 호텔은 초기 투자비가 막대해 호텔만으로는 민간 참여를 이끌어낼 수 없다
제이앤엠뉴스 | 동보초등학교(교장 최덕기)는 1월 22일, 공립행복하나어린이집(원장 이수연) 학부모 12명을 대상으로 어초음이음교육의 일환으로 1학년 신입생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에 강사로 나선 최덕기 교장은 이번 연수에 제목을 “두근 두근 1학년 첫걸음”으로 정하고 1학년의 하루 생활 알아보기, 1학년으로 자라나기, 가정에서 도와주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초등학교는 어린이집보다 훨씬 규칙적인 생활이 요구됨으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화장실 혼자 이용하기, 급식 연습(젓가락 사용법, 편식 교정)을 할 것을 당부했고, 한글 교육은 1학년 1학기에 ‘한글 책임 교육’이 진행되지만 교실 이름이나 알림장을 확인하기 위해 기초적인 읽기 능력을 갖추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를 통하여 학부모들은 1학년에서 이루어지는 전반적인 내용을 알게 되어서 궁금증을 해결하게 됐다. 최덕기 교장은 “행복하나어린이집과 어초이음교육을 실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2월 10일(화)에 있는 어린이집 유아들의 동보초등학교 방문때에도 최선을 기쁘게 맞이하고 최선을 다해서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동두천양
제이앤엠뉴스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6년 1월부터 "중소기업 인재 키움 프리미엄 훈련" 사업을 신설하여 중소기업이 꼭 필요한 인공지능(AI) 융합훈련을 제공한다. 공단은 인공지능(AI) 관련 교육과정의 공급이 서울에 집중되어 있고, 교육 내용이 다소 범용적으로 구성된 점을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신규사업은 중소기업의 훈련비와 행정업무에 대한 부담을 대폭 낮추고, 언제나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과정으로 구성했다. 우선, 훈련생 납부한 훈련비의 90% 이상을 지원한다. 비수도권에서 개설되는 훈련의 경우 최대 95%까지 지원해, 단가가 높은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근로자의 금전적 부담을 해소한다. 아울러 ‘찾아가는 훈련’과 ‘비대면 실시간 훈련’을 지원해 직접 훈련기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훈련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나아가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에스케이, 케이티 등 국내 대기업 설계 과정 및 엔비디아,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 인증 과정 또한 지원한다. ‘중소기업 개별 맞춤형’ 과정 또한 지원한다.
제이앤엠뉴스 |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26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심의·의결(기획예산처)됨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구소멸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원씩 시범사업기간(’26~’27) 동안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단순 현금성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거주지역 내 사용을 통해 지역 내 선순환을 유도하고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로 지역 활력의 제고를 목표로 한다. 특히 읍 등 시내 권역, 중심지 외에서도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여 군 내 전체 지역에 균형적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다만, 현재 농어촌 지역은 읍·면 별로 소비 상권의 여건이 다른 만큼 지리적 특수성(도서, 산간 등)이나 지역별 소비 인프라 현황 등을 고려하여 지방정부 자율로 거주지 읍·면 지역보다 넓은 범위의 기본소득 사용지역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여 10개 군별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생활권을 구성토록 했다. 또한, 통상 시내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병원, 약국, 안경점, 학원, 영화관의 5개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는 23일 오후, 김만기 신임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오는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진해아트홀을 방문해 개관 준비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창원문화재단 직원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개관을 준비 중인 진해아트홀의 전반적인 시설 관리 상태와 운영 준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만기 국장은 공연장 무대 및 관람석, 전시실 등 주요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창원문화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개관 전까지의 운영 준비 일정과 향후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개관 이후 각종 공연과 행사 운영 과정에서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창원문화재단 직원들에게 “진해아트홀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현장 직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26일 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리산권 웰니스 및 워케이션 연계프로그램 팸투어 기획·운영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경남도를 비롯해 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군 관계자와 (재)전남관광재단, 한국관광개발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과업 수행 체계와 단계별 추진 결과, 팸투어 기획·운영 성과, 지리산권 팸투어 상품화 전략과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용역사 발표가 이어졌다. 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팸투어 기획·운영 용역은 지리산권 6개 군(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구례군)이 보유한 웰니스·워케이션 자원을 연계해 지리산권을 대표할 관광상품을 기획·도출하고, 현장 체험을 통한 홍보와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관광업계 종사자와 전문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시범 운영하고, 만족도 조사와 의견 수렴을 거쳐 연계 프로그램을 도출한 점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팸투어는 ▴(합천-거창) ‘하늘과 땅 사이, 나를 충전하다’ ▴(함양-산청) ‘천년의 치유, 한방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