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청주교육지원청이 3월 23일 1청사 중회의실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7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교육의 주요 가치인 실용과 포용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리더 & MZ 청주 공감 Talk! 좋은 업무조직 만들기'를 주제로, 주무관들이 직접 경험한 사례와 솔직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기존의 보고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MZ세대 주무관들이 관심을 갖는 주제와 업무상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민원 대응 방안, 기관장 입장에서 조직에서 없애고 싶은 점, 일상 속 소소한 행복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또한 주무관들은 현장에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여러 제안과 건의도 제시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주무관들의 고충과 노력을 이해한다고 밝히며, 선후배와 동료 간 상호 성장을 돕는 포용적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한 주무관은 "교육감님과 동료들이 함께 고민을 나누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이 이뤄져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윤 교육감은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고민과 바람을 알 수 있었다.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가 중요하다"며, "충북교육은 실용과 포용의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