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철도 여행 혜택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열차 운임 전액을 할인해주는 쿠폰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코레일 웹 또는 앱에서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을 구매한 뒤, 해당 지역 관광지 방문을 인증하면 된다. 인증은 코레일톡 QR코드나 디지털주민증을 활용해 진행할 수 있다. 이 혜택의 판매 기간은 3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실제 열차 탑승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
또한, 서해금빛, 남도해양, 동해산타, 백두대간협곡, 정선아리랑 등 5개 테마열차 정기노선에 대해서는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 할인은 코레일 웹·앱, 전국 역사 창구, 승차권 단말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내일로 패스를 이용하는 경우 KTX를 비롯해 ITX청춘, 새마을, 무궁화, 누리로 등 다양한 열차 탑승권을 2만 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내일로 패스 할인은 3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판매되며,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철도 할인, 테마열차, 내일로 패스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전국 각지로 떠나는 기차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