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2026년 KBO 리그에서 신인, 외국인, 아시아쿼터 선수를 제외한 529명의 평균 연봉이 1억 7,536만원으로 집계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KBO에 따르면 이번 평균 연봉은 지난해 1억 6,071만원보다 9.1% 상승했다. 연봉 인상률 부문에서는 NC 구창모가 1억원에서 9억원으로 800% 인상돼 2026시즌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2022년 SSG 한유섬의 1,233.3%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두산 양의지는 16억원에서 42억원으로 연봉이 26억원 오르며, KBO 리그 사상 최고 연봉 상승액을 달성했다. 이전 기록은 2022년 SSG 한유섬의 22억 2천만원이었다. 양의지는 2026년 등록 선수 중 최고 연봉자이자, 21년차 최고 연봉이었던 2025년 SSG 최정의 17억원 기록도 넘어섰다. 투수 부문에서는 KT 고영표(26억원), 롯데 박세웅, 한화 류현진(이상 21억원)이 상위권에 올랐고, 야수 부문에서는 양의지에 이어 SSG 최정(22억원), LG 오지환(14억원)이 상위 3위에 포함됐다. 구단별 최고 연봉자는 투수가 6개 구단(LG, 한화, 삼성, NC, KT, 롯데), 야수가 3개 구단(SS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부터 'AI디지털 배움터' 사업의 규모를 크게 늘리고, 이를 위한 강사 약 250명을 모집한다. 지원 접수는 3월 18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된다. 'AI디지털 배움터'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도민이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는 2026년부터 교육 과정과 프로그램을 확장해 인공지능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번 강사 모집은 사업 확대에 따라 교육 인력을 대거 충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분야는 강사, 보조강사, 가이드 등으로 구성되며, 총 250명 내외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거주자로서 디지털 교육 경험자, IT 관련 경력자, AI 교육 이수자 등이 해당된다. 청년과 취업취약계층은 우대 대상이다. 선발된 강사들은 양성 교육을 받은 뒤 5월부터 경기도 내 거점센터, 체험존, 파견센터 등에서 AI·디지털 기초교육, 체험교육,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AI디지털 배움터 확대를 통해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제이앤엠뉴스 |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이 산업 구조에 변화를 일으키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새롭게 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전자책으로 출간됐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각각 2월 12일과 23일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전자책으로 선보였으며,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종이책 출판도 이달 말로 예정돼 있다. 두 저서는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했다. 이 책은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며, 반복되는 현상 역시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바라본다.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된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기회, 변화, 선택, 수용의 네 가지 구조 단계를 통해 전환의 동력을 제시하며, 인간이 구조를 인식하는 순간 반복이 멈추고 전환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에서는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3층 간담회장에서 열린 ‘8만 5천호 신속착공 발표회’에서 3년간(2026~2028년) 조기 착공이 가능한 85개 구역의 명단과 착공 일정을 전격 공개하고,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로 위축된 정비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비사업 추진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 '3년간 85개 구역서 6천 호 확대된 8만 5천 호 공급…정비사업 추진 정상화 방안 발표' 서울시는 지난해 6.27·10.15 부동산 대책 등 규제 기조 속에서 민간 정비사업의 위축 가능성을 진단하고, 공급 가뭄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총 8만 5천 호 규모의 ‘핵심공급 전략사업’을 가동해 조기 착공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로드맵 달성을 위해 253개 구역의 공정표를 전수 점검했다. 그 결과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85개 구역(8만 5천 호)을 ‘핵심공급 전략사업’으로 선정해 시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7만 9천 호에서 6천 호를 추가 확보한 수치며, 시는 올해 착공 물량 역시 기존 2만 3천 호에서 3만 호
제이앤엠뉴스 | 광저우, 중국 2026년 3월 11일 -- 사우스(South)의 뉴스 보도.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Guangdong-Hong Kong-Macao Greater Bay Area, GBA)가 국가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위한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 초안 및 중국 정부 업무 보고(Government Work Report)에 포함됐다. GBA 발전 전략은 중국의 5개년 계획에 3개 기간 연속 반영됐으며, 정부 업무 보고에는 10년 연속으로 기재됐다. 2016년 중국의 제13차 5개년 계획에서는 'GBA 건설과 주요 성 간 협력 플랫폼 구축 추진'이라는 목표가 처음으로 제시됐다. 통계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GBA 경제 규모는 60% 이상 성장했다. 중국 전체 국토의 0.6% 미만을 차지하는 GBA는 불과 10년 만에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9분의 1을 차지하는 경제 중심지로 성장했다. 랜드마크 인프라와 정책 혁신에서부터 국경 간 협력 확대, 그리고 사람 간 교류 강화에 이르기까지, 이는 비전이 현실이
제이앤엠뉴스 | 영광군이 3월 6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장세일 영광군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국회의원, 해상풍력발전사업자 협의회 관계자, 기관 및 사회단체장, 군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발전이익을 군민과 나누는 정책 실현에 뜻을 모았다. 영광군은 이날 영광형 기본소득 정책 로드맵을 발표했다. 로드맵에는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구조, 단계별 실행 전략, 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 등이 포함됐다. 군은 재생에너지를 지역 소득 기반으로 전환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장세일 군수는 비전 선언문을 낭독하며,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지속가능한 소득체계 구축 의지를 밝혔다. 해상풍력발전사업자 협의체와는 발전이익 공유제 추진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의 지역 환원을 제도화하는 계기가 됐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제 에너지는 단순한 산업을 넘어 군민의 권리가 되어야 한다"며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창출되는 가치를 군민과 함께 나누는 구조를 만들어, 영광을 대한민국 에너지 기본소
제이앤엠뉴스 |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그린 한류 감성 드라마 영화 '김~치!'가 3월 25일 전국 주요 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박철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사진을 매개로 기억과 가족,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휴먼 드라마다.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 그리고 보훈 가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사회적 과제인 간병 문제를 따뜻하게 조명한다. 극 중 덕구와 민경의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전우로, 고엽제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나라에 대한 원망 없이 살아가는 인물로 그려진다. 이들의 모습은 보훈 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의미를 담고 있다. 주연을 맡은 이주연은 사진작가 민경 역을 통해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했다고 밝혔고, 한인수는 치매 노인 덕구 역에 도전하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김성희는 시아버지를 떠올리며 감정 이입에 몰입했다고 전했다. 김정팔은 대본을 읽고 따뜻한 감동을 받아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3월 12일과 3월 18일 열린 시사회에서는 관객들의 눈물과 박수가 이어졌다. 한 기자는 108분 러닝타임 동안 섬세한 연출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영화는 벚꽃이 만개하는 계절에
코펜하겐, 덴마크, 2026년 3월 1일 -- 칼스버그(Carlsberg)와 오랜 파트너사인 리버풀 FC(Liverpool FC, LFC)가 안필드 스타디움(Anfield Stadium)의 뜨거운 경기장 분위기를 모든 서포터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Carlsberg and Liverpool FC bring fans together to sign the iconic anthem, You'll Never Walk Alone, in British Sign Language. Performed ahead of the Club's match against West Ham on Saturday 28th February, the moment kicks off the beginning of a long-term commitment to give fans more access to more of the best in football. 그동안 많은 팬이 경기 당일 경험에서 소외돼 왔다는 점에 주목한 칼스버그는 LFC 및 영국농아인협회(British Deaf Association, BDA)와 협력해 안필드 팬들이
제이앤엠뉴스 | SBS가 대표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를 색다른 방식으로 선보인다. 4월 2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인기가요 ON THE GO'라는 이름의 특별 공연이 열린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되던 생방송의 현장감을 유지하면서, K-POP 팬들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형태로 기획됐다. 스튜디오를 벗어나 다양한 공간에서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공연을 목표로 한다. 공연이 펼쳐질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는 문화와 상업 시설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개방된 구조를 통해 관객들에게 기존 음악 방송과는 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무대 공연을 넘어 방송과 공연이 결합된 방식으로 K-POP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SBS 관계자는 "'인기가요 ON THE GO'는 기존 음악 방송의 틀을 확장해, 팬들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새로운 시도"라고 말했다. 4월 26일 공연에 참여하는 아티스트 명단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2026년 3월 19일 -- 핀테크 대출은 가계와 소규모 자영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확대함으로써 인도네시아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가계 회복력을 강화하고 소규모 사업 성장을 지원하며 여러 부문에 걸쳐 경제 순환을 촉진한다. 인도네시아대학교 경제경영학부 경제사회연구소(LPEM FEB UI)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금융감독청(OJK)의 인가 및 감독을 받는 핀테크 대출 플랫폼 아다카미(AdaKami)가 대출 집행의 승수 효과를 통해 2024년 인도네시아 국내총생산(GDP)에 6조 9500억~10조 9600억 루피아(미화 4억 1100만~6억 4900만 달러)를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다카미는 2018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운영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아다카미의 대출 집행은 가계 지출과 사업 활동을 지원해 경제 순환을 촉진하며, 최소 185개 경제 부문에 걸쳐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이 금융 지원은 상업, 교육, 농업 등 17개 부문에 걸쳐 4만 7000명~7만 8000명의 고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LPEM FEB UI의 모하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