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이 시장 공백 상황에서 행정의 연속성과 공직기강 유지를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군산시는 6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56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원 전체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강임준 군산시장이 지난 2월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으로 직무가 정지된 이후, 시정의 안정적 운영과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김영민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봄철 해빙기 안전 관리 등 현장 중심의 행정 실천과 함께,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중립적인 선거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선거법 위반 등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의 신뢰를 실추시키는 일이 결코 없어야 할 것"이라며, "오해를 살 만한 행위를 철저히 경계하고 공정하게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군산시를 지탱하는 힘은 여기 모인 공직자 여러분에게 있다"며 "전 직원이 '원팀(One-Team)'이 되어 흔들림 없이 시정에 매진하자"고 격려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가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기탁은 3월 5일 이뤄졌으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는 2014년부터 지역 인재 지원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왔다. 대구지역 1,700여 개 전문건설사업자가 소속된 이 단체는 지금까지 총 6천2백만원의 장학금을 재단에 전달했다. 최상대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인재 육성에 작게나마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올해도 13년째 잊지 않고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아이들의 꿈과 끼를 살리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3월 5일 오후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획과 비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는 가운데, 새만금이 로봇, 인공지능, 수소 등 첨단 산업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인하고, 기본계획의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그룹은 새만금에 9조원을 투입해 로봇 제조공장, 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등 인공지능과 수소 기반의 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번 투자가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정부가 인력 양성과 인프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석 총리는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으로부터 새만금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 방향을 보고받고, 참석자들과 함께 새만금 개발의 효율적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전체 개발 면적의 80%를 2040년까지 조성하고, 산업 및 도시 용지는 2030년까지 현재의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제이앤엠뉴스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6일 --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 기간 중 열린 화웨이 제품 및 솔루션 출시(Huawei Product & Solution Launch) 행사에서 화웨이 데이터 스토리지 제품 라인(Huawei Data Storage Product Line)의 위안위안(Yuan Yuan) 사장이 화웨이(Huawei)의 AI 데이터 플랫폼(AI Data Platform)을 공식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지식 생성 및 검색, 추론 가속을 위한 KV 캐시, 메모리 추출 및 회수, 통합 캐시 관리자(Unified Cache Manager, UCM) 기술을 통합해 모델과 비즈니스 가치의 격차를 해소한다.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AI 모델은 핵심 서비스에 충분히 통합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모델 도입의 핵심인 추론(inference)보다 훈련(training)에 더 많은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또한 AI 환각(hallucination), 느린 응답 속도, 추론 처리량 제약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처리 역량의 향상
제이앤엠뉴스 | 홍성군이 마을 운영을 담당하는 이장과 마을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제16회 공동체 아카데미(이장학교)' 입소식을 내현권역 다목적회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이 주관하고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주최했으며, 주형로 (사)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 이사장이 개회사를 맡았다. 이어 이용록 홍성군수가 축사를 전했다. '이장학교'는 4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이장의 권리와 역할, 마을조직 운영 및 규약 작성과 관리, 선진지 견학, 마을 내 갈등 해결, 마을 재산관리 실습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헌신하는 이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농업정책과와 마을만들기센터는 교육 수료자에게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혜택을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등 사후 지원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6일 -- 통합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ZTE 코퍼레이션(ZTE Corporation, 0763.HK / 000063.SZ)과 튀르크 텔레콤(Türk Telekom)이 이스탄불에서 세계 최초로 C+L(12THz) 전대역 통합 1.6Tbps 상용망(live network) 시험을 공동으로 완료했다. 이번 시험을 통해 시스템 용량이 획기적으로 향상됐으며 예비 부품 종류가 감소했고 초고속 400GE/800GE 서비스 전송이 가능해졌다. 이로써 튀르키예는 초광대역 및 지능형 올-옵티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유라시아 지역에서도 디지털 경제 수준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튀르크 텔레콤과 ZTE는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스탄불에서 대륙 간 상용망 트래픽 시험을 실시했으며, ZTE의 C+L 전대역 통합 1.6Tbps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 솔루션은 물리적인 네트워크 변경 없이 통합 관리 시스템을 통해 C밴드와 L밴드 간 원활한 전환을 지원한다. 기존 광섬유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전체 광 스펙트럼
제이앤엠뉴스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세종시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석했다. 이날 분과위원회는 각 자치단체의 의견을 청취하는 예비타당성조사 마지막 단계로, 광역자치단체장이 직접 현장을 찾는 것은 드문 일이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김포골드라인의 혼잡 문제와 김포시의 광역철도 미연결 상황을 강조했다. 그는 김포골드라인의 정원이 172명임에도 평균 혼잡도가 200%에 달해 350명가량이 탑승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안전사고 위험성을 지적했다. 또한 경기도 내 50만 명이 넘는 13개 시 중 서울과 직접 연결되는 광역철도가 없는 곳은 김포시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김포의 인구가 50만 명에 이르며, 8개 공공택지 개발이 진행 중임을 언급했다. 향후 택지개발이 완료되면 최대 20만 명의 인구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돼 교통난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선교통, 후입주라는 정부 방침에 부합하는 중요한 사안임을 강조하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경기도가 경기교통공사를 통한 직접 운영 방안도 검토할 수 있으며, 행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오후 2시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에서 도내 18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새 학년 맞이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감 주재 교육장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심리와 정서 상태를 점검하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 특강으로 '자살 위기 청소년의 이해 및 예방 방안'이 진행됐으며, 경남교육청은 학생 자살 실태 분석 결과와 2026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 자살 예방 정책을 교육, 예방, 선별, 연계, 관리 등 모든 단계에서 강화할 방침이다. 사회정서교육은 17차시로 확대하고, 선도학교 18개를 운영한다. 마음챙김 동아리 40개교를 지원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마음건강 증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정서·행동특성검사와 전문기관 심층 평가를 통해 위기 학생 선별을 강화하고, '학생 마음 바우처' 사업을 통해 치료비와 상담비도 지원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중심이 되는 '가칭)경남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는 동부권 창원과 서부권 진주에 각각 설치되며,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 센터에서는 자문, 진
제이앤엠뉴스 | 당진시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진행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서 13억9,688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당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다. 지난해 12억5천여만 원이었던 모금액은 올해 약 11.7% 증가했다.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개인, 기업, 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모습을 보였다. 당진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복지재단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의 의미를 강조했다. 모금된 성금은 위기가구의 생계 및 의료 긴급지원, 보호대상 아동 지원,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 등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모든 시민과 기업,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년 대비 모금액이 증가한 것은 당진의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전주시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민간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4일 전주소통협력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 임팩트 투자사 엠와이소셜컴퍼니와 씨엔티테크 관계자, 그리고 투자에 관심 있는 전주시 내 기업 및 소상공인 60여 명이 참석했다. 전주시는 민간 자원과 지역 비즈니스의 연계를 통해 투자 지원사업 참여를 늘리고, 기업과 투자사 간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엠와이소셜컴퍼니 김정태 대표가 전주시 출자 펀드인 '엑스트라마일 라이콘 펀드'와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어 라이콘 펀드를 통해 실제 투자를 유치한 홍시궁의 유진솔 대표가 자신의 경험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또한 씨엔티테크 채성민 부사장은 '아워홈 푸드테크 펀드', '한국관광공사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등 전주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펀드와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주 소상공인과 기업들이 민간 투자 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미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