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김원섭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은 이번 '2026 KPGA 인사이트 포럼'이 단순한 정보 교환을 넘어, 회원들의 가치를 새롭게 정의하는 품격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회원 상호 간의 지혜를 나누고 골프의 새로운 표준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이 토론의 장이 남자 골프뿐 아니라 우리나라 골프 전체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회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가 KPGA 투어의 경쟁력 제고와 한국 골프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것임을 설명했다. 이러한 기대 속에 KPGA는 3월 26일, 회원 전문성 강화와 실질적 소통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2026 KPGA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4월 1일 오후 6시,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 10층 대강의실에서 열리며, 급변하는 골프 산업 환경에서 회원 간 지식 공유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KPGA 회원 100명으로, 선착순 무료 신청이 KPGA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이 행사는 KPGA 기술교육위원회가 설계했으며,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소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과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가 3월 24일 오후 전화 통화를 진행했다. 이번 통화에서 두 정상은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와 그에 따른 국제 경제 및 에너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각국이 원유 공급 불안정에 대응해 국민 생활 안정과 산업 보호를 위해 시행 중인 정책들을 공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 정부가 최고가격제와 수출 관리 조치를 병행해 국민 부담을 완화하고 산업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역내 평화와 세계 경제의 안정을 위해 비슷한 입장을 가진 국가들 간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과 뉴질랜드가 긴밀히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뉴질랜드가 정제유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안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양국이 호르무즈 해협 공동성명에 함께 참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관련 사안에 대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 정상은 적절한 시기에 다시 만나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
제이앤엠뉴스 | SBS가 새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 '나인 투 식스'의 주연으로 박민영, 육성재, 고수를 확정했다. '나인 투 식스'(연출 이형민, 오송희 / 극본 최지오 / 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는 크로닉모터스 법무팀을 배경으로, 이성적인 차장 강이지(박민영), 감성적인 인턴 한선우(육성재), 본부장 박현태(고수)가 펼치는 현실적인 직장 내 로맨스를 그린다. 박민영은 연애와 결혼을 이성적으로 바라보는 워커홀릭 법무팀 차장 강이지로 분한다. 강이지는 다정한 연하 인턴 한선우와 이상적인 본부장 박현태를 만나며 변화하는 인물이다. 박민영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 '기상청 사람들',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에서 오피스 로맨스 연기로 호평받아온 바 있다. 육성재는 따뜻함과 책임감을 지닌 인턴 한선우로 등장한다. 한선우는 빠른 상황 판단력과 성실함으로 팀원들의 신뢰를 얻는 캐릭터다. 육성재는 '귀궁'에서 보여준 연기력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 한층 성숙한 로맨스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수는 크로닉모터스 코리아에 새로 부임한 본부장 박현태 역을 맡는다. 박현태는 실력만을 기준으로 강이지를 평가하는 인물로, 고수의 로맨스 장르 출연은 약 15년 만이다. 깊이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24일 -- 중국 동부 산둥성 룽커우시의 한 조선소 부두에서 7000대의 차량을 운반할 수 있는 이중연료 차량 운반선 H580 ECO STAR가 최근 4일간의 시험 항해를 마치고 계류지로 복귀했다. 옌타이 CIMC 래플스 해양기술그룹(Yantai CIMC Raffles Ocean Technology Group, CIMC Raffles Group)이 건조한 해당 선박은 시험 항해 기간 동안 주 엔진 내구성, 항해 속도, 투묘 성능, 무인 기관실 등을 점검했다. 룽커우 CIMC 래플스 H580의 진푸쥔(Jin Fujun) 프로젝트 매니저는 이번 시험 항해가 대형 차량 운반선의 사전 설정된 모든 시험 목표를 완전히 충족했다고 밝혔다. 길이 199.9미터, 형폭 38미터 규모의 H580 ECO STAR는 설계 속도 19노트로, 그리스 해운사 아틀라스 마리타임(Atlas Maritime)을 위해 CIMC 래플스 그룹이 건조한 세 번째 선박이다. 맞춤형 화재 방지 시스템을 갖춘 이 이중연료 차량 운반선은 항만에서 탄소 배출 없이 운항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DNV 암모니아 레
제이앤엠뉴스 | 청양군이 충청남도 홍성의료원과 손잡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청양군은 지난 23일 군수실에서 홍성의료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의료기관 퇴원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만성질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홍성의료원은 퇴원 예정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평가해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한다. 청양군은 이 케어플랜을 바탕으로 환자의 거주 환경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한다. 두 기관은 상호 의뢰와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병원과 지자체가 퇴원 전 단계부터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퇴원 후에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서비스 제공 계획을 확정하는 등 절차를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새로운 솔루션으로 부상하는 조립 과제 대응 싱가포르, 2026년 3월 24일 -- 쿠리키 앤드 소파(Kulicke and Soffa Industries, Inc., 이하 'K&S' 또는 '회사')가 24일 메모리 중심 인터커넥트 솔루션 포트폴리오 확장을 발표하며, 볼 본딩(Ball Bonding), 버티컬 와이어 본딩(Vertical Wire Bonding), 첨단 열압착 본딩(Advanced Thermo-Compression Bonding), 하이브리드 본딩(Hybrid Bonding) 기술 전반에 걸친 리더십을 강화했다. AI 기반 워크로드를 위해 더 높은 대역폭, 더 우수한 전력 효율, 더 긴밀한 집적도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메모리 조립 기술이 진화함에 따라, 제조업체들은 트랜지스터 스케일링과 기존 인터커넥트 밀도의 한계로 점점 더 큰 제약을 받고 있다. K&S는 이러한 과제가 점차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하는 데 전력을 다하는 한편, 미래의 과제를 해결할 새로운 혁신 솔루션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광범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선도적인 메모리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방은 우리 스스로 완벽하게 책임져야 할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국가안보의 핵심이 국민의 통합방위 역량에 있으며, 그 중에서도 국방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언급했다. 그는 외부의 지원 없이도 자주적으로 국가를 지킬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자주국방이 통합방위의 중심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연간 방위비 지출이 북한의 국민총생산의 1.4배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제 군사력 평가에서 대한민국이 세계 5위로 평가받고 있으며, 방위산업 역시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민·관·군·경·소방 등 모든 방위 주체가 위기 상황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국가와 국민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각 주체의 전문성과 실력뿐 아니라,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중앙통합방위회의가 1968년 처음 개최된 이후 대한민국의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점검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국가공동체의 안전 확보, 질서 유지, 민생 문제 해결이 모두 중요하
제이앤엠뉴스 | 부평구청 여자볼링선수단이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5인조 단체전 우승과 2인조 경기 준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열렸으며, 부평구청 소속 선수 전원이 5인조 경기에 참가했다. 2인조 부문에서는 이정민, 서예지 선수가 호흡을 맞춰 준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첫 전국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서예지 선수는 올해 1월 부평구청 여자볼링선수단에 합류했다. 그는 제4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대회 대학부 마스터즈 1위 등 다양한 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2인조와 5인조 모두에서 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이정민 선수는 2023년 입단 이후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부평구 관계자는 "첫 전국 규모 대회 출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길 기대하며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신속한 입법을 요구하며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3월 11일 특별법 입법공청회 이후 전북과 강원 관련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한 반면,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은 소위에 상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마련됐다. 기자회견에 앞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전 8시 30분 국회를 찾아 장동혁 당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나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입법 지연에 따른 지역사회의 우려를 전달했다. 기자회견은 박형준 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시작됐다. 박 시장은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이 부산을 세계적 도시로 도약시키는 핵심 법안임을 강조하며, 2년이 넘도록 법안이 통과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장동혁 당대표, 정동만 부산시당 위원장, 시민단체 대표가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정치권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후 박형준 시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주세빈, 송지인, 지영산이 함께 등장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와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는 메디컬 스릴러로, 첫 방송 이후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화제성 지수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부문에서는 정이찬과 백서라가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1, 2회에서는 전노민이 연기한 제임스가 갤러리 대표 현란희(송지인)에게 자신이 구입한 폴 김(지영산)의 그림을 보여주며, "폴 김 못 들어봤어요? 독일에서 활동했던 작가라던데"라고 말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금바라(주세빈)는 폴 김의 그림을 진지하게 감상했고, 독일에서 귀국하는 폴 김의 모습도 그려졌다. 4회에서는 금바라와 현란희가 폴 김의 전시회에서 만나는 장면이 예고됐다. 현란희는 폴 김에게 밝은 미소로 관심을 보이고, 금바라는 명함을 건네며 인사를 나눈다. 이와 달리 폴 김은 긴장된 표정을 보여 세 인물의 만남이 극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주세빈, 송지인, 지영산은 이 장면 촬영에서 각자의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