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강남구는 9일 구청에서 유공납세자 10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정된 유공납세자에는 가수 겸 배우 권유리(소녀시대 유리) 씨를 비롯해 개인 5명과 법인 5개사가 포함됐다. 강남구는 매년 지역사회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를 표창하고 있다. 선정 기준은 최근 10년간 체납이 없고, 8년 연속 매년 2건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강남구 소재 개인, 단체, 법인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개인·단체는 1천만 원, 법인은 5천만 원 이상의 납세 실적이 필요하며, 구정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도도 평가에 반영된다. 강남구는 성실납세자에 대한 우대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조례를 개정했다. 이에 따라 협약 의료기관 건강검진비 할인, 공연료 할인, 문화센터·주민자치센터·평생학습관·체육시설 수강료 및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생활 지원이 제공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해 주신 유공납세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예우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으로 구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속초시가 봄을 맞아 설악해맞이공원 입구를 비롯한 시내 40여 곳의 가로변에 대규모 봄꽃 식재 작업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직영 꽃묘장에서 봄꽃 파종을 진행해 2월까지 꽃묘 생산과 관리에 집중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4월 중순까지 주요 도로변 화단과 원형 화분에 팬지 등 38만 본의 봄꽃을 심는다. 봄꽃은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시 관문과 주요 관광지에 집중적으로 식재된다.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해 밤에도 감상할 수 있는 경관조명도 추가된다. 계절별로 특색 있는 꽃 경관을 조성해 사계절 내내 볼거리가 풍부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겨울 청초호 유원지와 속초광장에 심은 튤립 7만 본이 4월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청초호 유원지 분수광장과 잔디광장 난간에는 피튜니아를 활용한 200여 개의 화단이 조성된다. 이를 통해 청초호 유원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속초시는 꽃묘장 직영 운영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두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대한민국 관광 1번지 속초시 전역과 도내 관광지 1위
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가 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캐피탈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금융 서비스인 '세종사랑카드'를 도입한다. 9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네 기관은 세종사랑카드 기반의 금융 혜택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시민에게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카드 이용 실적을 바탕으로 조성된 재원을 지역경제 지원 사업에 연계하는 데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세종시민을 위한 맞춤형 혜택, 카드 이용 실적에 따른 기금 조성, 소상공인 지원사업 연계,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에 협력한다. 하나은행 등 하나금융그룹은 카드 사용액의 0.1%와 카드 결제 계좌로 지정된 통장의 연 평균 잔액 0.1%를 별도의 기금으로 출연한다. 이 기금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등 지역경제 지원에 활용된다. 또한 세종사랑카드 이용 시민은 싱싱장터에서 결제 시 10% 환급을 하나머니로 받을 수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시민 우대 할인과 복지 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새로운 민관 협력 모델의 시작"이라며, 협약 체결에 힘쓴 하나금융그룹 관계자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와 해양수산부가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협의회를 처음으로 열었다. 9일 오후, 동구 해양수산부 청사 14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성희엽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과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책협의회에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이전의 기본 방향과 직원 및 가족의 정주 여건 조성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부산시와 해양수산부는 정책 현안 공유와 협력 사항 논의를 위해 정기적으로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조기 이전을 위한 과제들을 신속하게 논의하고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해수부 부산 이전과 함께 해양수도 조성을 위해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하고, 이와 관련한 지원방안도 조기에 마련돼야 한다"며, "해수부와 부산시가 긴밀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을 통해 해양 정책과 산업, 연구와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진정한 해양 클러스터를 완성할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는 8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3․8민주의거 66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담장을 넘어, 민주의 빛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3․8민주의거에 참여했던 인사들과 유족, 정부 관계자, 각계 대표, 학생 등 약 650명이 참석해 민주주의 정신을 기렸다. 기념식에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이장우 대전시장, 3․8민주의거 주역, 3․8민주의거 기념사업회장 등 20여 명은 둔지미공원에 위치한 3․8민주의거 기념탑을 찾아 참배했다. 행사는 3․8민주의거 참여자 인터뷰와 당시 행진 경로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시작됐다. 이어 합창 공연과 학생들이 미래세대의 다짐을 밝히는 인터뷰가 이어지며, 과거와 미래를 잇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마지막에는 모든 출연진이 함께 3․8찬가를 부르고, 3․8민주의거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마무리됐다. 3․8민주의거는 1960년 3월 8일 대전고등학교 학생 1,000여 명이 선거유세에 맞춰 시위를 벌인 것을 시작으로, 10일에는 대전상고 학생 600여 명이 거리로 나서 불의와 폭정에 맞서 싸운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의 민주화 운동이다. 이 운동은 4․19혁명의 도화선 역할
제이앤엠뉴스 | 경남지체장애인협회가 지난 6일 함안군 별관 회의실에서 경남 지역 18개 시군 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지회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 내 지체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안이 논의됐으며, 시군별 지회 간의 협력 강화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환영 인사를 통해 "말이산 고분군의 고장 함안을 찾아주신 경남 시군 지회장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군에서도 장애인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호 경남지체장애인협회장은 "함안에서 열린 이번 회의가 경남 지체장애인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회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3월 20일 시흥시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수원, 용인, 남양주, 안산, 의정부, 이천 등 8차례에 걸쳐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660명을 대상으로 법령위반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에 따라 시장과 군수가 주관하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집합교육뿐 아니라, 법정교육 이수율이 낮은 시군에서 추천한 단지를 직접 방문해 실시하는 방식도 새롭게 도입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최근 발간된 2025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에 수록된 최신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공사·용역 사업자 선정 과정의 입찰공고 부적정, 낙찰자 선정 및 계약보증금 징수, 계약서 공개, 장기수선계획 이행 등에서 발생한 구체적인 법령 위반 사례를 다룬다. 이를 통해 실무 적용이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지난해에는 6개 시에서 6회에 걸쳐 같은 교육이 처음 도입됐다. 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관리 현장에서 위법인 줄 모르고 반복하는 관행을 줄이고, 관리주체와 입주자 등과의 분쟁의 요인이 되는 입주자대표회의 법령위반을 사전 차단함으로써 사회적 비용 절감과 관리행정 신뢰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도민 사회에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6일 오전 경상남도 보훈회관에서는 광복회 경남지부,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참전회 등 12개 주요 보훈단체 대표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박완수 도지사는 간담회에 앞서 보훈회관 내 각 단체 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보훈단체장들은 국가유공자 보훈수당 인상과 신설, 호국영령 추모 사업 지원, 보훈대상자 장례 의전 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현안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경상남도는 이 같은 의견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검토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미서훈 독립운동가 153명을 발굴·포상했으며, 6·25 및 월남전 참전명예수당 인상,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 확대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보훈대상자 장례단 운영과 장례 선양 서비스 강화, 보훈회원 및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전적지 순례, 안보결의대회 지원, 6·25 전사자 유해발굴 추모제 개최, 청소년 안보 교육 및 현장 견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보훈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경남
제이앤엠뉴스 | 청주시는 6일 ㈜지우텍을 찾아 현장 근로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지우텍에서 근로자들의 의견을 듣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윤인노 ㈜지우텍 대표이사와 환담을 나눈 뒤, 우수근로자 2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어 약 30명의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시정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행사 중에는 구내식당에서 근로자들과 함께 식사하며 일상과 업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 근로자는 "시장님이 직접 구내식당까지 찾아와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들어주실 줄은 몰랐다"며 "우리 근로자들의 노력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 경제를 지탱하는 힘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 여러분의 노력에서 나온다"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근로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영양군새마을회가 3월 6일 영양군민회관에서 군민 간 화합과 전통 민속문화의 전승을 목적으로 윷놀이 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영양군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영양군새마을회 회원을 비롯해 지역 내 기관과 단체 등 총 50개 팀, 2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단체전 윷놀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축하공연과 상금,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김종탁 영양군새마을회장은 "이번 대회가 군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