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4월부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와 관련해 미디어콘텐츠창작업에 대한 현금매출명세서 작성 의무와 세금계산서 관련 가산세율이 변경된다. 유튜버 등 미디어콘텐츠창작업 종사자들은 시청자에게서 개별 후원금 등 현금을 본인 계좌로 직접 수령한 경우, 채널명, 계좌번호, 수령 금액 등의 정보를 현금매출명세서에 기재해 제출해야 한다. 해당 명세서는 부가가치세법 시행규칙 별지 제26호 서식에 따른다. 만약 현금매출명세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미제출 금액의 1%에 해당하는 가산세가 부과된다. 또한, 실제 거래가 없이 세금계산서를 주고받는 행위에 대한 가산세율이 기존 3%에서 4%로 인상된다. 국세청은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세원 투명성을 높여 공정하고 건강한 콘텐츠 환경을 만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이 오는 3일 오후 8시 50분 2회 연속 최종회를 통해 박진영과 김민주의 이야기를 생중계한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연태서(박진영)와 모은아(김민주)가 두 번의 이별을 겪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서울에서 대학 생활을 하던 연태서와 강릉에서 호텔리어 견습생으로 일하던 모은아는 각자의 삶을 꾸려가며 점차 서로의 스케줄을 맞추기 어려워졌다. 연태서는 학교 수업과 과외 일정을 병행하면서도 모은아를 보기 위해 노력했으나, 모은아는 독립의 꿈에 가까워지는 동시에 연태서가 바쁜 일정으로 인해 자신을 기다리게 하는 것에 마음이 쓰였다. 결국 모은아가 먼저 이별을 고했고, 연태서는 이를 받아들였다. 한편, 두 사람은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나 함께하는 미래를 꿈꿨으나 또 다른 시련이 닥쳤다. 연태서의 할머니가 쓰러지고, 모은아의 통영 스테이 문제가 정리되면서 이들의 관계는 다시 한 번 위기를 맞았다. 연태서는 박소현(김지현)을 통해 모은아의 지난 10년이 배성찬(신재하)과 관련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후 할머니의 건강이 악화되자 모은아를 찾았다가 그곳에서 배성찬을 목격하며 충격을 받았다. 이로 인해 연태서는
제이앤엠뉴스 | 영화 '끝장수사'의 배우 정가람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경호의 변한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날 정가람은 후드티와 청바지 차림으로 인터뷰에 참석했다. 그는 '끝장수사'가 2019년 촬영을 마쳤지만 배성우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인해 이듬해 개봉이 미뤄졌고, 약 7년 만에 개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가람은 스크린 속 7년 전 자신의 모습을 보며 "20대 중반에 찍었다. 몸무게는 비슷한데 젖살이 빠졌다. 20대 초반엔 노안 소리를 들었는데 그 얼굴로 쭉 가니까 동안 소리를 듣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신분증 검사는 안 하더라. 검사하면 되게 좋을 것 같다. 지갑을 늘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다른 선배님들은 여전하시더라. 다들 안 늙으셨는데 윤경호 선배는 몸이 커지셨다. 살이 많이 찌셨다"며 윤경호의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당시 작품 끝나고 윤경호 선배가 홍어에 막걸리를 사주셨다. 감사했고 멋있으신 분이다"라고 말했다. '끝장수사'는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분)과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분)가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서울로 향하는 범죄 수사극이다.
제이앤엠뉴스 | 디에이드(The Ade)가 신곡 ‘아릿하다, 너라는 기억은’을 통해 시간이 멈춘 듯한 이별 이후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이번 곡은 단순한 이별의 아픔을 넘어, 이미 끝난 관계임을 알면서도 여전히 남아 있는 감정의 잔여를 그린다.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그 속에 머물러 있는 마음의 상태를 중심으로 서사가 전개된다. ‘아릿하다’는 표현처럼, 곡은 선명한 고통이 아닌 흐릿하지만 계속해서 남아 있는 감정을 다룬다. 완전히 아물지 않은 상처, 그리고 스스로도 설명하기 어려운 그리움이 반복적으로 드러나며 현실과 기억 사이를 오가는 정서를 형성한다. 특히 “흐르지 못한 시간”, “놓지 못한 매듭”과 같은 이미지들은 이별 이후에도 정리되지 않은 감정의 상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는 단순한 회상이 아닌,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감정으로 읽힌다. 곡 전반에는 ‘알고 있음에도 놓지 못하는 마음’이라는 모순된 감정이 자리한다. 상대가 곁에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면서도,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기억과 이름은 감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또한 이 노래는 이별 이후의 ‘일상’을 담아낸다는 점에서도 특징적이다. 바쁜 하루 속에서 감정
제이앤엠뉴스 |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주목받는 다이아몬드 기판 기술에서 대면적화에 성공하며, 전력 반도체와 양자 디바이스 분야의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 Orbray는 최근 다이아몬드 반도체 소재의 대면적 성장 기술과 관련한 연구 성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기존 수 mm 수준에 머물던 (111) 단결정 다이아몬드 기판을 30mm x 30mm 크기로 확대하는 데 성공하며 기술적 한계를 한 단계 넘어섰다. 다이아몬드는 높은 내전압, 뛰어난 열전도율, 우수한 전자 이동 특성을 동시에 갖춘 소재로, 차세대 전력 반도체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기차, 고전력 시스템, 데이터센터 등에서 요구되는 고효율·고내구성 반도체 구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단순한 크기 확대가 아니라 ‘품질 유지’에 있다. 기존 (111) 다이아몬드 기판은 제작 과정에서 쌍정(트윈)이라는 결정 결함이 쉽게 발생해 대면적화가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연구팀은 사파이어 기판의 경사각을 활용한 성장 제어 기술을 통해 이러한 결함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대면적이면서도 단결정 구조를 유지하는 고품질 기판을 구현했으며, 이는
제이앤엠뉴스 | 멀티오믹스 기반 바이오 기업 노보진AIT 지노믹스가 싱가포르 국가 정밀의학 프로젝트의 단백질체 분석 분야에 참여하며 관련 산업 내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노보진AIT는 PRECISE-SG100K 단백질체학 프로젝트의 지정 서비스 제공업체로 선정돼, 해당 코호트에서 약 10,000개의 혈장 샘플 데이터를 처리·분석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싱가포르의 대규모 인구 기반 연구로, 장기적인 질병 예측과 건강 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연구에는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의 최신 질량분석 장비인 Orbitrap Astral 플랫폼을 비롯해, 시어(Seer)의 Proteograph 기술, 오링크(Olink)의 단백질 분석 어세이가 함께 활용된다. 이 같은 기술 결합은 기존보다 훨씬 정밀한 단백질체 데이터 확보를 가능하게 하며, 고해상도 생물학적 분석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단백질체학은 유전체 정보를 넘어 실제 단백질 수준에서의 변화를 분석하는 분야로, 질병의 발생과 진행을 보다 직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밀의학의 핵심 영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역시 노화와 주요 질환과 관련된 새로운 바이오마커 발굴을
제이앤엠뉴스 | 김태호 PD의 아내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보미가 유튜브 채널 ‘깡예원’을 통해 처음으로 모습을 공개했다. 6일 공개된 해당 영상에서는 배우 강예원과 김보미 원장이 함께 출연했다. 강예원은 김보미에 대해 “데뷔 초부터 2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며 “청담동에서 유명한 샵을 운영하고, 건물까지 세운 원장님”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김태호 PD의 아내로 이번이 첫 공개”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보미는 강예원의 유튜브 진행에 대해 "예원이는 유튜브 체질은 아닌 것 같다"며 솔직한 평가를 내놨다. 강예원은 "뒤에서 모니터링을 해주며 하나하나 코치해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예원이 연애와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자 김보미는 “50번 소개팅을 하겠다는 말은 매력이 없다”며 “그런 프로그램은 다시 하지 않는 게 좋다. 유튜브에서도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또한 “시집갈 생각보다는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지 고민하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김보미는 자신의 결혼 과정에 대해 “소개팅을 여러 번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며 “원하는 배우자의 조건을 정리하고 기도를 하면서 인연을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약 2년 동안 구체적으
제이앤엠뉴스 | 박효신이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약 9년 6개월 만의 새 EP 'A & E'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AE'와 'Any Love'를 비롯해 'Stellar Night', 'Miracle', 'Cover My Wounds', 'Sogno Stellare', 'Prayer' 등 총 7곡이 수록되어 있다. 박효신은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2일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AE' 뮤직비디오 티저와 트랙리스트 사운드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AE'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달리는 차 안에서 은색 풍선이 허공으로 날아가는 장면과 함께, 다양한 연령과 인종의 사람들이 풍선을 응시하는 모습, 투명한 풍선을 든 채 질주하는 박효신, 그리고 은색 풍선을 쫓아 달리기 시작하는 여성의 모습이 교차돼 신곡과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박효신은 음원 발매와 더불어 4~5일, 11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을 개최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이소나가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남편 강상준에 대한 고마움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일 방송된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함께 출연해 가족과의 특별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나는 어머니의 투병과 남편의 지원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엄마가 41세에 파킨슨 병을 진단받았다. 처음에는 오진이었고,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다"며 "엄마가 투병 시간에 비해 약 내성이 적고, 건강하신 편이다. 아빠와 제가 돌아가면서 간병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경연 당시 어머니를 모시고 온 사람이 남편 강상준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소나는 남편에 대해 "남편이 정말 저에게 힘도 많이 주고, 용기도 많이 준다"며 "일은 계속 하고 있지만, 남편이 저로 인해서 시너지 효과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지금은 드라마 쪽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원래 뮤지컬 쪽에서 했다. 그래서 저보다 가사를 무대에서 전하는 건 훨씬 잘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허찬미는 SM 연습생, 파이브돌스, 남녀공학 등에서 활동한 경력을 언급하며, 트롯 가수로 전향한 후 별사랑, 이찬원,
제이앤엠뉴스 | 배우 오승은이 트로트 가수로서의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프로그램에서는 오승은이 신곡 '대구 여자'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방송에서 MC 현영은 오승은에게 최근 가수 활동에 대해 질문했다. 오승은은 이전 출연 당시 '오케이바리야'로 신고식을 치른 이후 행사 요청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MC 오지호가 업계의 반응을 묻자, 오승은은 군부대에서 '오케이바리야'로 지속적으로 초청받고 있다고 전하며 '군부대 트롯 퀸'이라는 별칭을 얻은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오승은은 고향을 주제로 한 곡이 없어 아쉬웠다며, 신곡 '대구 여자'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영의 요청에 즉석에서 "동성로를 걸어도 대구(되고), 수성못을 걸어도 대구(되고)"라는 가사를 선보였고, 대구라는 지역명을 활용한 언어유희가 돋보인 가사에 호응이 이어졌다. 한편, 오승은은 어머니와 함께 봄나들이를 즐기는 일상도 공개했다. 산에서 나무 명상으로 시간을 보낸 뒤, 직접 준비한 토스트를 펼쳐 먹방을 선보였다. 현영은 "토스트를 세 통이나 싸 왔는데 세 통을 다 열어놨다!"며 놀라움을 표했고, 오승은은 "우리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