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임문영 국가 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은 2월 26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인공지능 산업과 문화산업의 상생을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과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문체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2월 26일, 「생성형 인공지능의 저작물 학습에 대한 「저작권법」상 공정이용 안내서(이하 공정이용 안내서)」를 발간한다. ‘공정이용 안내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저작물 학습에 대한 「저작권법」상 공정이용 규정 적용 여부를 판단하고자 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기본적인 기준과 고려해야 할 사항을 제시하기 위한 참고 자료다. 폭넓은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거쳐 ‘공정이용 안내서’ 마련 문체부와 저작권위원회는 ‘공정이용 안내서’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인공지능-저작권 제도개선 협의체 특별분과를 구성했다. 이어 10월 13일부터 11월 2일까지 인공지능 개발사와 권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인식을 파악했으며, 11월부터 약 세 달간 관계부처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와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가 역대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가운데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온라인 사전 예약 7일 만에 마감, 외국인 방문 비중 높게 나타나 밀라노 시내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문을 연 코리아하우스에는 18일간의 운영 기간에 총 32,656명, 일일 평균 약 1,800명이 방문했다. 특히 개관 7일 만에 전 기간 일일 1,700명 규모의 온라인 사전 예약이 모두 마감됨에 따라, 일일 예약 가능 인원을 2,000명까지 늘려 운영했다. 방문객 구성을 살펴보면 현지인과 외국인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방문객의 약 4분의 3이 이탈리아 현지인이었으며, 만족도 설문 응답 언어에서도 이탈리아어와 영어가 95%를 차지해 외국인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응답자의 약 90%는 ‘코리아하우스’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에 높은 호응을 보여줬다. 올림픽 계기 스포츠 외
제이앤엠뉴스 | 고용노동부는 2월 24일 서울고용노동청(1층 청년 ON라운지)에서 제3기 「워킹맘&대디 현장 멘토단」 발대식과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정책 수혜자인 일하는 부모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들어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기 현장 멘토단 출범과 함께, 일․가정 양립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정책은 현장에서 완성된다, 일하는 부모가 직접 제안 ] 워킹맘&대디 현장 멘토단은 다양한 업종과 연령, 성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30∼40대 일하는 부모 20명(남성 10명, 여성 10명)으로 구성됐다. 멘토단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유연근무 등 제도를 실제 활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이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공유, 직장 문화 개선 과제 발굴, 제도 확산 방안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영훈 장관은 멘토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멘토단 참여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는 “제도는 대폭 개선됐지만 조직 분위기와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는 대한민국 으뜸으로 생각한다. 서로 담당하는 역할을 다르지만 학생들이 훌륭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잘 협력해왔다”며 “용인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간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데 경기도교육청이 큰 결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한다”며 “오늘 용
제이앤엠뉴스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20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상황, 역학조사 결과를 확인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1월 16일 강원 강릉에서 발생한 이후 2월 19일 경기 화성·평택, 강원 철원까지 총 18건*이 발생했다. 중수본은 ASF 추가 발생 차단을 위해 발생농장 살처분 및 소독, 방역지역 및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예찰․검사 등 방역 조치 중이다. 또한 최근 발생 양상과 원인을 분석하여 인위적 전파 요인을 차단하는 등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전국 양돈농장 일제검사, 도축장 출하돼지 검사 및 환경검사, 불법 축산물 유통․거래 단속 등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ASF 발생 원인 규명을 위하여 농장 반입물품, 농장 종사자 및 불법축산물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두고 역학조사 실시하고 있다. 올해 ASF 발생농장에서 예전과 달리 어린 돼지(자돈)에서 폐사 신고가 증가됨에 따라 어린 돼지에 급여된 돼지 혈장단백질 함유 사료, 사료제조(공급)업체, 사료원료 제조업체 등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13일 오후, 서울특별시 노원구에 위치한 세계유산인 강릉을 방문하여 인근에서 추진될 태릉CC(6,800호 계획) 주택공급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세계유산 가치 보존과 주택공급, 교통문제 해소 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1.29 도심 주택공급 방안'의 일환으로, 주택공급에 대한 정부 의지를 확인하고 서울 핵심 부지인 태릉CC에 대한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 총리는 1.29 대책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수도권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환경이 좋은 핵심입지에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주민들께서 우려하시는 부분을 해소하여 사업을 잘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지역주민들께서 우려하시는 교통혼잡 문제, 생활 인프라 확충 등에 대한 대책을 차질없이 마련하여, 주민 불편함이 최소화되도록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김 총리는 태릉CC 사업 추진계획에 대하여, “세계 유산가치를 보존하기 위해서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절차
제이앤엠뉴스 | 경남 유일의 여자씨름 실업팀인 거제시청씨름단이 지난 13일‘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장사 2명을 배출하며 전국 무대에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개인전 무궁화급(80kg 이하)에서 김하윤 선수는 특유의 과감한 공격력과 뛰어난 집중력으로 정상에 오르며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어 매화급(60kg 이하)에서는 이연우 선수가 본인의 주특기인 잡치기를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우승을 차지하며 장사에 등극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설날장사대회라는 상징성과 전국 단위의 높은 경쟁력을 갖춘 대회’에서 거제시청씨름단이 장사 2명을 동시에 배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는 감독과 선수단의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 거제의 이름을 빛낸 선수단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그동안 연습하며 흘린 땀과 노력에 거제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거제시청씨름단은 앞으로도 전국 무대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스포츠 위상 제고와 여자씨름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이앤엠뉴스 | 태안군이 싱가포르에서 뷔나그룹과 1조 원 규모의 해상풍력 재생에너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싱가포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가세로 태안군수, 충남도지사, 뷔나그룹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뷔나그룹은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와 협력해 태안군 가의도리 석도 북방 11km 해상에 500M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에는 향후 5년간 1조 원대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뷔나그룹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민간 재생에너지 개발사로, 10개국 이상에서 태양광과 풍력 등 총 38GW의 에너지 자산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뷔나그룹은 환경 보호 법규를 준수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고용 창출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 구축에도 합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해상풍력 투자 유치로 지역 경제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함께 행정력을 집중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세로 군수를 포함한 4명의 태안군 방문단은 지
최신 CPU 및 GPU를 탑재한 최첨단 인프라 솔루션으로 AI 네이티브 통신 네트워크 및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AI 팩토리 구현 노키아, SK텔레콤, 텔레노어 등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해 MWC 바르셀로나에서 실제 적용 사례 시연 캘리포니아 산호세 및 스페인 바르셀로나, 2026년 3월 2일 -- AI/ML, HPC, 클라우드, 스토리지, 5G/엣지를 위한 토털 IT 솔루션 제공업체인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Inc., 나스닥: SMCI)가 소버린 AI(Sovereign AI) 플랫폼과 인공지능 무선 접속망(Artificial Intelligence-Radio Access Network, AI-RAN)을 구동하는 인프라 솔루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슈퍼마이크로와 생태계 파트너들은 세계 최대 통신 산업 행사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바르셀로나(Mobile World Congress Barcelona(MWC))에서 성능, 효율성, 확장성을 결합한 최신 실제 적용 사례를 선보인다. 슈퍼마이크로의 찰스 리앙(Charles Liang)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RA
제이앤엠뉴스 | 40개 이상 해외 시장에 1만 5000대 이상 인도 창사, 중국 2026년 2월 28일 -- 줌라이언 중공업 과학기술(Zoomlion Heavy Industry Science & Technology Co., Ltd., 이하 '줌라이언' 또는 '회사', 1157.HK)이 2026년을 맞아 다수의 해외 시장에서 대규모 장비 인도를 진행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줌라이언 스마트 산업도시(Zoomlion Smart Industrial City) 내 4대 주요 제조 허브에서 생산된 고급 지능형 저배출 장비가 전 세계 고객에게 출하됐으며, 총 출하량은 1만 5000대 이상, 총 계약 금액은 약 85억 위안(약 미화 12억 달러)에 달한다. 올해 초부터 줌라이언의 건설 크레인 사업부는 24억 위안(약 미화 3억 5000만 달러) 이상 규모의 장비 1500대 이상을 인도했다. 이 포트폴리오에는 세계 최대 용량인 4000톤급 전지형 크레인이 포함됐다. 콘크리트 기계 역시 전 세계 고객에게 출하됐다. 해당 장비의 상당 물량은 독일, 호주, 아랍에미리트 등 기존 주요 시장을 포함한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