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록 보컬리스트 윤여규의 딸 윤현채가 데뷔 싱글 ‘빛이 되는 날’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윤현채는 올해 초등학교 6학년으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음악적 감성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첫 음원을 선보인다. 음악적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해온 그는 이번 데뷔를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하게 됐다. 신곡 ‘빛이 되는 날’은 낯선 세상 앞에서 느끼는 두려움을 넘어, 자신의 노래로 세상을 따뜻하게 비추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흔들리는 순간에도 멈추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작은 희망을 지켜나가는 이야기가 중심을 이룬다. 특히 곡 전반에는 어린 시선에서 바라본 순수한 감정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난다”는 메시지는 단순한 성장 서사를 넘어, 듣는 이들에게도 위로로 전달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한다. 보컬적으로는 아버지 윤여규와는 또 다른 색깔이 드러난다. 폭발적인 록 창법과는 달리, 윤현채는 맑고 청아한 음색을 중심으로 감정을 풀어내며 곡의 분위기를 이끈다. 절제된 표현 속에서도 전달되는 진정성이 특징이다. 이번 데뷔는 단순한 신인 가수의 등장을 넘어, ‘부녀 뮤지션’이라는
제이앤엠뉴스 | KBO와 롯데웰푸드가 협업을 통해 구단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콜라보 제품을 출시하며, 스포츠 팬 소비 방식의 변화를 반영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제품은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등 대중적인 스낵을 기반으로, 각 구단의 콘셉트와 심볼을 반영한 형태로 구성됐다. 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10개 구단 요소가 결합된 상품도 함께 출시된다. 특히 기획팩에는 몽쉘, 크런키 초코바 등 추가 제품과 함께 랜덤씰, 메탈 뱃지, 아크릴 키링 등이 포함된 ‘랜덤 야구공 캡슐’이 구성돼, 단순 소비를 넘어 수집 요소를 강화했다. 이는 최근 팬덤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랜덤 굿즈’ 소비 구조를 반영한 기획으로 볼 수 있다. 판매는 4월 13일부터 일부 제품 사전 예약을 시작으로, 20일 전체 제품 출시 및 기획팩 공개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시즌 기간 동안 구단 응원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협업은 식품과 스포츠 IP를 결합한 ‘라이선스 상품’의 확장 사례로도 해석된다. 기존에는 유니폼이나 응원 도구 중심이었던 스포츠 굿즈가, 일상적으로 소비되는 식품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변
제이앤엠뉴스 | 세계 최대 이동통신 산업 단체 GSMA가 MWC26 상하이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국제 대회를 처음 선보이며, AI와 로보틱스 기술 경쟁의 새로운 시험 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될 ‘휴머노이드 로봇 축구 승부차기 챌린지’는 전 세계 로보틱스 팀들이 참가해 승부차기 방식으로 경기를 펼치는 형태로 진행된다.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판단과 정밀한 모션 제어, 그리고 네트워크 연결 기술이 결합된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체화 지능(embodied intelligence)’을 실제 시스템 수준에서 구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는 AI가 단순한 데이터 처리 단계를 넘어, 물리적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도 해석된다. MWC 상하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커넥티비티 행사로, 매년 글로벌 기업과 기술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산업 흐름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로보틱스를 포함해 모바일 AI, 스마트 디바이스, 미래 네트워크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술 융합이 강조될 전망이다. 행사에서는 AI 기반 하드웨어, 스마트 글라스, 차량 연동 기술
제이앤엠뉴스 | 외교부가 한미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목표로 한 '위고(WeGo) 서포터즈' 7기 발대식을 4월 10일에 진행했다. 이번 7기에는 우리 국민과 국내 거주 미국 국적 청년 등 약 80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20명이 최종 선발되어 공식 임명됐다. 선발된 단원들은 앞으로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 등 한미동맹 관련 현장 방문, 주한미군 장병과의 교류 행사 등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이들은 한미동맹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사회관계망(SNS)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위고(WeGo) 서포터즈' 활동 외에도 서울과 평택에 위치한 SOFA 국민지원센터 운영, SOFA 민군관계 분과위원회 개최 등 다양한 민군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홍지표 외교부 북미국장은 발대식 환영사에서 한미동맹이 국민적 신뢰와 공감 속에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7기 단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SM C&C 소속 가수 이지훈이 신곡 ‘괜찮은 사람’을 발표하며 따뜻한 위로를 담은 발라드로 돌아왔다. 이번 곡은 ‘우리들의 발라드 TOP2’ 출신으로 주목받은 이지훈의 보컬과, 감성 프로듀서 윤종신의 참여로 완성됐다. 두 아티스트의 만남은 과하지 않은 감정 표현 속에서 깊은 울림을 만들어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괜찮은 사람’은 조심스러운 한마디로 시작한다. “그대 내가 말 걸어도 될까요”라는 문장은 누군가의 마음에 다가가는 가장 낮은 온도의 접근으로, 곡 전체의 분위기를 상징한다. 이후 이어지는 메시지는 위로를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스스로를 의심하는 순간에 “이미 괜찮은 사람”이라는 문장으로 감정을 가볍게 내려놓게 만든다. 이 곡의 특징은 ‘설득하지 않는 위로’다. 힘내라는 말이나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지금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감정을 풀어낸다. 이는 최근 발라드에서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공감 중심 서사’와도 맞닿아 있다. 사운드 역시 이러한 감정을 뒷받침한다. 신석철, 최훈, 권영찬 등 세션 연주자들이 참여해 과장되지 않은 편곡 속에서 자연스러운 흐름을 유지하며, 보컬이 전달하는 메시지에 집중할 수 있도
제이앤엠뉴스 | 교육비를 금융 상품처럼 설계하는 새로운 모델이 등장하며, 국제 교육 시장의 비용 관리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베트남 아딩리 칼리지와 VP뱅크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결합 솔루션 ‘월드 레디(World Ready)’를 출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일정 금액을 예치하면 자녀의 재학 기간 동안 발생하는 등록금과 관련 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는 구조다. 이 모델은 단순한 학비 납부 방식이 아니라, 장기적인 교육비를 금융 상품 형태로 관리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등록금 인상이나 환율 변동 등 외부 변수로부터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설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계약 종료 시 원금이 반환되고, 조건에 따라 이자까지 수령할 수 있는 구조는 기존 교육비 지출 개념과는 다른 접근 방식이다. ‘지출’이 아닌 ‘관리 가능한 자산’으로 교육비를 바라보는 흐름이 반영된 셈이다. 이 같은 시도는 국제 교육 시장의 특성과도 맞닿아 있다. 해외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학교의 경우 학비 변동 폭이 크고, 환율과 운영 비용에 따라 부담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예측 가능한 재무 구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존재해왔다. 특히 다국적 기업을 중심으로
제이앤엠뉴스 | 구례 공설운동장에서 제65회 전남도체육대회가 막을 올리며 4일간의 경기가 시작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라남도 내 22개 시군에서 약 7천 명의 선수단이 모여 23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대회 슬로건은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로 정해졌다. 개막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김순호 구례군수,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축하공연에는 가수 알리와 안성훈이 무대에 올랐고, 불꽃쇼가 이어져 관중의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는 선수단 입장 후 개회선언, 기념사,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 순서로 진행됐다. 성화 점화는 구례 출신 전 축구 국가대표 현영민 선수가 맡았다. 구례군 일원에서 1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남체전은 도민의 화합과 지역 스포츠 발전, 그리고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전남체전은 반세기가 넘는 역사와 전통 속에 도민을 하나로 결집시키면서 전남 발전의 원동력이 돼왔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의 삶에 희망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제이앤엠뉴스 | 가수 화사가 MBC '뽀뽀뽀 좋아좋아'의 '마음약국' 코너에 참여해 어린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촬영에서 화사는 뽀미언니, 뽀식이 삼촌,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동화책을 읽고 노래를 부르며 놀이터에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에 참여했다. 평소 무대에서 보여주던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고, 아이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어울리는 모습이 현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마음약국'은 어른이 된 후에도 마음속에 남아 있는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되찾는 취지로 진행됐다. 화사는 아이들과 함께하며 어린이처럼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여 현장 스태프들에게도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 촬영을 마친 뒤 화사는 "어렸을 때부터 보고 자라며 잘 알았던 '뽀뽀뽀'에 직접 출연하게 되어 감회가 무척 새롭다"며, "아이들과 함께 촬영하면서 밝고 순수한 에너지를 듬뿍 받아 간다. 시청자분들께도 이 활기찬 에너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SBS의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4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 김범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김범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을 연기한다. 서에릭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면서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입체적인 인물로, 김범은 이 캐릭터를 통해 기존과는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범은 로맨스 코미디 장르에 첫 도전하는 소감에 대해 "주위에서 많은 추천을 받았고,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서에릭은 사업 파트너이자 짝사랑 상대인 담예진(채원빈 분)을 향해 직진하는 플러팅을 선보인다. 김범은 서에릭의 변화에 대해 "담예진을 만나면서 더욱 주체적인 인물이 된다"며, 연기할 때 상대방의 감정을 먼저 생각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그는 또 "상대가 부담이나 미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부드럽게 다가가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서에릭만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채원빈에 대해서는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좋게 만들었고, 다양한 표현 방식
제이앤엠뉴스 | KBS2 '다큐멘터리 3일'(이하 '다큐 3일')이 4년 만에 방송을 재개하며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조나은 PD, 이이백 PD, VJ 이지원이 참석해 프로그램의 복귀와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시즌 첫 회는 서울의 대학가를 가로지르는 '273번 버스'를 주제로 선정했다. 14년 전에도 같은 아이템으로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제작진은 "당시에 청춘 버스라고 해서 화제가 많이 됐고, 최근까지도 그때 인터뷰했던 분들의 숏폼이 많이 돌아다닌 회차"라고 밝혔다. 또한 "요즘 20대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하고 있을까라는 걸 주제로 삼아보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큐 3일'은 2007년 첫 방송 이후 평범한 사람들의 72시간을 관찰해 그들의 일상과 진심을 전달해왔다. 2022년 코로나19 여파로 종영했으나, 이후에도 시청자들의 폐지 반대 청원이 이어졌고, 유튜브 등 온라인상에서는 프로그램의 부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졌다. 지난해에는 특별판 '어바웃타임 : 10년 전으로의 여행 72시간'이 방송됐다. 이 특별판은 2015년 '청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