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1조 6,237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며 민생 안정과 에너지 위기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추경안은 기존 본예산 40조 577억 원에서 확대된 41조 6,814억 원 규모로, 최근 고유가와 대외 불안 요인으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에 대응하기 위한 성격이 강하다. 단순한 예산 증액을 넘어,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직접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민생경제 지원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에만 1조 1천억 원 이상이 배정되며,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인한 체감 부담을 완화하는 데 집중됐다. 이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맞물려 생활비 부담이 커진 상황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또한 극저신용자를 위한 소액금융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등 생활 밀착형 복지 예산도 함께 포함됐다. 단순한 경기 부양이 아닌,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선별적 안정’ 전략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이동권 지원 역시 주요 축이다. 수도권 환승할인과 ‘The 경기패스’ 확대 예산이 포함되면서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줄이고, 일상적인 이동 비용까지 고려한 정책 설계가 이뤄졌다. 교통비 역시 생
제이앤엠뉴스 |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가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독립유공자 후손, 정부 인사,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약 40분간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2명이 임시헌장을 낭독한다. 임시헌장은 제1회 대한민국임시의정원 회의에서 제정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 기념사는 국민의례와 임시헌장 낭독 이후에 이어지며, 김구 탄생 150년을 기념하는 특별공연이 마련된다. 배우 김홍파가 영화 '암살'에서 맡았던 김구 역할로, 국립국악원 국악 연주와 함께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여정을 1인 낭독극으로 선보인다. 이 낭독극의 대사는 백범일지의 문장만으로 구성된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가'를 함께 부르며 행사가 마무리된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국호와 국가 상징, 그리고 헌법 제1조에 새겨진 민주공화제라는 소중한 유산을 남긴 대한민국의 법통이며 뿌리"라고 말했다. 이어 &
제이앤엠뉴스 | DXC 어슈어 스마트 앱, 12주 이내에 비즈니스 성과를 제공하는 모듈식 사전 구축형 AI 기반 워크플로 제공 DXC, 고객과 함께 DXC 커넥트 인슈어런스 이그제큐티브 포럼에서 새로운 클레임 어시스턴트, 인게이지먼트 어시스턴트, 언더라이터 어시스턴트 앱 개발 및 출시 보험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수동 프로세스를 30~40% 줄이고 사이클 처리 시간을 약 30% 단축 애슈번, 버지니아, 2026년 4월 9일 --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4월 9일, 2026년 3월 DXC 커넥트 인슈어런스 이그제큐티브 포럼(DXC Connect Insurance Executive Forum)에서 최근 출시된 서비스나우(ServiceNow) 기반의 새로운 어슈어 스마트 앱(Assure Smart Apps)을 발표했다. 어슈어 스마트 앱은 DXC의 깊은 보험 전문성과 서비스나우의 에이전트형 AI 및 워크플로 기술을 결합해 보험사를 위한 모듈식 성과 중심 솔루션을 제공한다. 각 앱은 타깃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DXC의 어슈어 플랫폼(Assure
제이앤엠뉴스 | 장성군 서삼면 모암저수지 일원에 위치한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이 4월 8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체험장은 학생들의 생활수영과 수상스포츠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복합형 수상교육시설로, 실제 수상 환경을 재현한 공간에서 물 적응력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 함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초등학생 대상 생활수영 실기,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등 내륙형 수상안전 프로그램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수상레포츠 체험이 마련됐다. 또한 축령산 편백숲과 연계한 사계절 신체활동 프로그램, 교원을 위한 생활수영 지도 역량 강화 연수도 포함된다.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2023년 5월 사업 기획을 시작으로 TF팀 구성, 사전 협의회, 벤치마킹 등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시설 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거쳐 지난해 12월 구축이 마무리됐다. 개장식은 1부 개장 선언과 2부 수상안전 실천선언식으로 진행됐으며,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장성교육지원청은 이 체험장이 전남·광주 지역 수상교육의 중심 거점으로서 생활수영과 수상스포츠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이 선보이는 신규 예능 '석삼플레이 시즌1'이 첫 방송을 앞두고 출연진의 소감과 프로그램의 특징을 공개했다. '석삼플레이 시즌1'은 100만 원의 한정된 예산으로 10개 도시를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출연진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로 구성된 '석삼패밀리'와 특별 게스트들이 매회 등장해 예측할 수 없는 재미를 더한다. 지석진은 친분이 두터운 동료들과 함께 촬영하는 즐거움을 언급하며, 네 명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프로그램의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전소민은 멤버들과의 기존 관계 덕분에 즉흥적인 여행이 더욱 자연스럽게 다가올 것이라며, 다양한 도시의 색다른 매력을 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상엽은 이미 돈독한 사이인 멤버들과의 케미스트리가 큰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며, 예측 불가한 상황에서 나오는 멤버들의 반응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이미주는 촬영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가 프로그램에 그대로 담겼다며,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순간에 드러나는 진짜 리액션이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제작진은 네 명의 출연진이 보여줄 꾸밈없는 모습과 특별한 관계성에 주목해달라고 당부했다. '석삼플레이 시즌1'은 4월 11일
제이앤엠뉴스 | KBS1 '아침마당'이 대대적인 개편을 맞아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 톱5(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를 새 코너에 초대한다. 이들은 경연 종료 이후 처음으로 지상파 아침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에서 '아침마당'은 '시청자·재미·디지털'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으며, 요일별 특화된 포맷과 스타급 게스트 섭외를 통해 프로그램의 활력을 더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톱5는 화요일 신설 코너 '소문난 님과 함께'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방송은 오는 7일 오전 8시 25분에 공개된다. '소문난 님과 함께'는 유명 인사와 그들의 최측근이 함께 출연해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버라이어티 토크쇼다. 또한 이 코너에는 KBS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정태호가 패널로 합류해 특유의 순발력과 유머 감각을 선보인다. 한편, '미스트롯4' 톱5는 이번 방송에서 치열했던 경연의 뒷이야기와 무명 시절의 애환, 카메라 밖의 진솔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개편을 통해 '아침마당'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프로그램으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제이앤엠뉴스 | 도심 속 빈 상가·오피스, 청년·신혼부부의 보금자리로 다시 태어납니다. -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 사업 ■ 비어 있는 도심 공간, 그냥 둘 순 없죠! 오랫동안 비어 있던 상가와 오피스, 이제 주거 공간으로 바뀝니다. ·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 전환 · 비주택 → 주택 용도변경 · 리모델링 사업 본격 착수 → 남아 있던 공간이, 청년·신혼부부의 집으로 ■ 비주택을 리모델링한 임대주택, 본격적으로 공급 · 서울·경기 내 규제지역 추진 · 2026년 4월 3일 1차 매입 공고 → 필요한 곳에, 더 빠르게! ■ LH 직접매입 + 매입약정 Two-Track 방식으로 동시에 추진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더 빠른 도심 주택 공급 →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도심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주거 청년과 신혼부부의 일상을 더 가깝고, 더 안정적으로 [뉴스출처 : 국토교통부]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오늘(3일) 밤, 주인공 신이랑(유연석 분)의 변화로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최근 방송된 6회에서는 신이랑이 귀신을 보는 능력을 자신의 '행운'으로 받아들이며, 귀신 전문 변호사로서의 사명감을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방송 말미, 신이랑은 천재 과학자 전상호(윤나무 분)를 떠나보낸 후 알 수 없는 '슬픈 한기'에 휩싸였으나, 정작 눈앞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 펼쳐져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이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신이랑이 "독립 만세!"를 외치며 인간 의뢰인을 맡아 새롭게 출발하려는 모습이 등장했다. 이에 따라 신이랑이 귀신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 것인지, 혹은 망자들이 사라진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부적의 존재는 확인됐지만 귀신의 모습은 나타나지 않아, 드라마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임을 암시한다. 제작진은 "신이랑이 귀신 보는 능력을 상실했는지, 아니면 더 강력한 원혼이 모습을 숨기고 있는지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능력이 사라졌다고 믿는 순간, 신이랑이 마주할 강제 폐업 위기와 그 이면의 비밀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가 문화예술계와 협력해 시민 중심 문화도시 조성에 나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서울시청에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서울시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술계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예술인의 권익 증진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예총은 1962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전국 137개 연합회와 10개 회원협회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연합회는 18개 자치구 지회로 구성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진정한 문화도시”라며, 기존 문화 인프라 확충을 넘어 앞으로는 콘텐츠의 질을 높이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술가의 창의적 영감이 온전히 발휘되고 그 가치가 존중받을 때 그 결실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문화예술인의 전문성과 경험이 서울시 정책의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예술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형 문화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이앤엠뉴스 | 의왕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의왕시는 4월 2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제19회 의왕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표어 아래 장애 인식 개선과 공동체 연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념식에 앞서 의왕시 농아인협회가 수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이어 퓨전 플루티스트 서가비의 축하 무대가 분위기를 더했다. 이후 (사)경기도 신체장애인복지회 의왕시지회 소속 김재진, 이지나 씨가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하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으뜸 장애인상에서는 안광례 씨가 모범장애인 부문, 황순규 씨가 장애인봉사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또한 박미애(농아인협회), 강경아(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권희선(의왕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 김희수(해온장애인보호작업장), 김수종(의왕시청 노인장애인과), 우채운(의왕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 오은해(희망나래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