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을 찾아 임직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오 지사는 방문 첫 일정으로 진흥원 내 디자인 스튜디오를 둘러보며 기업 제품 촬영 지원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진 업무보고에서는 2025년 실적과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판로 확대, 유통 활성화, 자금 지원 등 민생경제 활성화와 관련된 핵심 사업들을 공유했다. 이날 열린 '허심탄회' 소통 간담회에는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교육시설 환경 개선, 공공 배달앱 ‘먹깨비’ 운영 안정화,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인력 체계 개선, 친환경 차량 전환, 승진 적체 해소 등 다양한 현장 의견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또한 J-물류 운영 방향과 차별화 전략 등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질의도 나왔다. 오영훈 지사는 물류 혁신과 관련해 "물류 개선과 혁신의 핵심은 표준화와 규격화에 있다"며 "제주형 물류체계도 단계적인 구조 개선을 통해 수송 효율을 높이고 물류비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아세안+α 시장과 연계해 의미 있는 수출
제이앤엠뉴스 | 싱가포르, 2026년 2월 27일 --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혁신 기업 아크프라(Arcfra)가 2월 27일 AI 운영을 산업화하기 위해 설계된 엔터프라이즈급 기업용 모델 서비스(MaaS) 플랫폼 Arcfra Neutree의 출시를 발표했다. 새로운 아크프라 AI 인프라 솔루션의 핵심 플랫폼인 Neutree는 기업이 단순히 모델을 '실행'하는 단계를 넘어, 이를 신뢰 가능하고 거버넌스가 가능하며 확장 가능한 서비스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생산성 격차' 해소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많은 기업은 분산된 GPU 자원과 복잡한 배포 워크플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Neutree는 프라이빗 환경에서 모델 추론을 위한 통합 관리 계층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과제를 해결한다. Neutree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공개되어 있다. 아크프라는 또한 24시간 연중무휴 전문 지원과 아크프라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플랫폼(Arcfra Enterprise Cloud Platform, AECP)과의 심층 통합 기능을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제공한다. 뉴트리 플랫폼의 주요 기능
서울, 대한민국 2026년 2월 26일 --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 메디트(Medit)는 오는 3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글로벌 캠페인 'Glow Together'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Glow Together'는 메디트의 여성 임직원들이 작은 실천에서 출발해, 나눌수록 더욱 강해지는 '빛'의 의미를 확장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세계 여성의 날의 정신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치과 커뮤니티 간의 연결을 촉진하고, 참여가 실제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여성의 영향력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Glow Together'는 성별과 관계없이 목적 있는 행동에 함께하고자 하는 모든 치과 전문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세부 내용, 참여 자격 및 등록 방법은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www.medit.com/glow_together/ 함께 나누는 빛에서 시작된 'Glow Together' 캠페인 'Glow Together'는 메디트 여성 구성원들의 내부 논의에서 출발했다. 작은 행동이라도 함께할
제이앤엠뉴스 | 응급상황에 골든타임을 지키는 119패스 긴급상황 대응 속도를 바꾸는 출동 혁신 시스템 ■ 단 몇 초의 순간이 생명을 좌우하는 현장! (심정지) 4분 내 대응 필요 (화재) 7분 내 도착 목표 - 화재 시 구조대상자 생존 가능 시간 분석 모델(NFPA 기준) 8분을 기점으로 플래시오버 발생 확률이 높고, 구조대상자 생존 가능성은 급격히 떨어짐 ■ 하지만… 현장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 국내 주거형태의 51.14%가 공동주택 · 공동주택 비율 51.14% 공동현관 진입 과정 지연 발생 - 공동주택 응급상황 발생 시 출동 장애요인 · 인터폰 호출 · 비밀번호 확인 · 관리실 연결 · 문 파손 발생 ■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소방핵심 시스템 4가지 - 교통신호제어시스템 설치 확대 : 소방차 출동 시 관서에서 신호 직접 제어 -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확대 운영 : 교차로 신호 자동 제어로 긴급차량 우선 통행 확보 - 긴급차량 전용 번호판제도 활성화 : 번호판 '998' 인식 시 차단기 자동 개방 - 긴급출입시스템 : 공동주택 공동현관 즉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내 적정 응급의료기관으로의 신속한 이송과 효율적인 응급의료체계 운영을 위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광주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 등 3개 광역 지방자치단체 지역에서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한다. 시범사업의 기본 방향은 크게 4가지이다. 시·도별 응급환자 이송지침을 중증도별·상황별 구체적으로 개정하고 지역 내 병원·구급대·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 간 합의하도록 해 작동 가능성을 확보한다. 지침 개정 중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는 정부에서 마련한 이송체계 혁신(안)을 추가한다. 주요 내용으로, 중증응급환자(pre-KTAS 1-2)에 대해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이송병원 선정을 지원하며, 중등증 이하 응급환자(pre-KTAS 3-5)는 지침 중심으로 사전 약속된 절차에 따라 이송하도록 한다. 효율적인 선정을 위해 구급대의 환자정보, 병원의 의료자원정보 등 자료 공유도 강화한다. 응급의료·구급 전문가 등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시범사업 종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24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제16회 남양주시사회복지사대회’를 열고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앞두고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사회복지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문직으로서의 사명감과 윤리 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지민규)가 주관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종사 사회복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선서 및 대회사 △유공자 표창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표창 수여식에서는 투철한 사명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우수 사회복지사 33명에게 남양주시장 표창과 시의장 표창 등을 수여하며 공로를 인정했다. 주광덕 시장은 “다변하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며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 안전망을 지켜온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종사자의 근무환경이 안정돼야 시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
제이앤엠뉴스 |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이 미래형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를 공식 추진한다. 설립자 김택성은 전 전라북도 도의원을 역임하며 지역 정책과 산업 구조에 대한 이해를 축적해 온 인물로, 재단은 공익 기반 활동을 넘어 산업 확장 프로젝트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전략적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농업을 투자형 산업 자산으로 재구성하는 전국 확장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단순 재배 기술 도입이 아니다. 사업 구조 정비, 공동 투자 기반 설계, 확장 전략 수립, 글로벌 수출 체계 구축까지 포함하는 전면적 산업 전환 프로젝트다. ■ 전 세계가 찾는 한국 딸기, 전략 산업으로 격상 한국 딸기는 이미 글로벌 프리미엄 과실 시장에서 강력한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대표 품종인 설향, 킹스베리, 만년설, 골드베리 등은 높은 당도와 단단한 육질, 수송 안정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아
제이앤엠뉴스 | 우범기 전주시장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4일 오전과 오후 각각 효자1동과 중앙동을 찾아 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효자1동 자생단체 임원진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전주시니어클럽 △신촌경로당 △서부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이곳에서 만난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우 시장은 효자1동 자생단체 간담회에서 △완산칠봉 산책로 조성 △도로 열선 설치 △가로수 관리 등 주민들의 크고 작은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생활 인프라 개선과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지난해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진행 상황을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우 시장은 신촌경로당 등 복지서비스와 노인 여가 활동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부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에 대한 상인과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
제이앤엠뉴스 | 경북교육청은 2월 24일 김천시 양천동의 옛 김천중앙고등학교 부지에 (가칭)경상북도교육청 미래직업교육관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하고 경북 미래직업교육의 기반을 마련할 의미 있는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미래직업교육관은 총사업비 194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에 연면적 3,738.8㎡ 규모로 건립되며, 2022년 사업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재정투자심사와 설계용역 등 절차를 거쳐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미래직업교육관은 △직업계고 탐색 △진로 적성 검사 △VR과 AR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미래직업체험 △산학 연계 교육 및 취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교육기관으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배낙호 김천시장,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채아 위원장, 조용진 부위원장을 비롯한 김천지역 도의원, 김천시의회 의장 및 의원,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경북녹색어머니연합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김천중앙고등학교 동창회 및 지역 학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인 양금폭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저작물을 국민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고, 특히 이들을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로 활발히 활용할 수 있도록 1월 28일에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표시 기준(공공누리)’을 개정하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1. 28.)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합동으로 ‘공공저작물 인공지능(AI) 학습 활용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공공저작물은 방대한 규모와 높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의 중요한 원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AI) 산업 현장에서는 개별 저작물마다 출처를 명시해야 하는 등 기존 공공누리 이용 조건으로는 인공지능(AI) 학습에 공공저작물을 활용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문체부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관련 제도를 정비했다. 인공지능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공공누리 ‘제0유형’ 및 ‘인공지능(AI)유형’ 신설 먼저, 공공저작물을 아무런 조건 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공누리 ‘제0유형’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에 신설된 ‘제0유형’은 공공저작물의 상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