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KBO가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 신청을 4월 6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이 캠프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티볼을 체험하며 야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 팬층을 확대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 가족은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릴레이,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KBO 레전드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열리며, 초등학생과 보호자로 구성된 100가족이 참가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티셔츠·모자·티볼 글러브·티볼 공 등이 제공된다. 신청은 지정된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KBO가 사연을 심사해 각 구단별로 10가족씩 선발해 개별 안내한다. 모집 관련 정보는 KBO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O는 9월에도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100가족을 대상으로 가을 티볼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타와, 온타리오, 2026년 4월 3일 -- 캐나다 왕립 조폐국(Royal Canadian Mint)이 1972년 아폴로 프로그램 종료 이후 유인 달 탐사의 역사적 복귀를 알리는 아르테미스 II(Artemis II)를 기념하여 2026년 20달러 순은 기념주화 – 달 탐사 임무(2026 $20 Fine Silver Coin – Moon Mission)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화려한 주화는 순도 99.99%의 은으로 제작되었으며, 블랙라이트 기술을 통해 디자인이 살아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캐나다 우주국(Canadian Space Agency, CSA) 소속 제레미 한센(Jeremy Hansen) 우주비행사가 캐나다인 최초로 달 궤도를 비행하는 역사적인 임무를 기념한다. 캐나다 예술가 판도라 영(Pandora Young)이 디자인한 이 주화의 뒷면에는 확대된 달의 조각을 배경으로 오리온 승무원 생존 시스템(Orion Crew Survival System, OCSS) 우주복을 착용한 CSA 우주비행사의 묘사를 통해 NASA 주도의 국제 협력 임무인 아르테미스 II에서 캐나다의 역할을 보여준다. 선택적 색채 기법을 통
캐나다 수출개발공사(EDC)는 SK그룹의 AI 인프라 솔루션 제공업체인 SK에코플랜트에 3,900억 원(약 3억6천만 캐나다달러) 규모의 금융 지원을 발표했다. 이는 EDC와 SK 에코플랜트 간 첫 대출보증 거래이며, 2024년 SK 주식회사와 체결한 '시장 선도 파트너십(MLP)' 양해각서(MOU)에 따른 첫 거래다. SK Inc.와 EDC가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EDC와 SK 에코플랜트는 첨단 제조, 디지털 기술, 인프라, 에너지, 핵심 광물 등 주요 분야에서 캐나다와 한국 간 무역을 촉진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SK그룹은 삼성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대기업으로, 반도체, 에너지, 통신, 데이터 센터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 캐나다 국제무역부 장관 마닌더 시두(Maninder Sidhu)는 이번 거래가 캐나다와 한국 간 상업적 관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협력이 캐나다 기업의 기회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공급망 회복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설명했다. 이번 금융 거래에서 EDC는 2,925억 원(약 2억7천만 캐나다달러) 규모 대출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고, 은행 파트너인 스탠다드차타드는 수출신용기관 코디네이터 및
제이앤엠뉴스 |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전쟁 이후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와 대피 지원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2주 동안 레바논과 이라크 등 위험도가 높은 국가에 체류 중인 국민을 위한 현지 공관의 지원 활동이 이어졌다. 주레바논대사관은 3월 27일, 레바논에 머무르던 국민 3명의 튀르키예 대피를 위해 전 과정을 지원했다. 이들은 레바논에서 출발해 시리아를 거쳐 튀르키예까지 약 12시간 동안 이동했으며, 공관 직원 5명이 동행하고 방탄 차량을 제공하는 등 안전 조치가 이뤄졌다. 이라크에서는 주이라크대사관이 현지 상황 악화에 따라 우리 기업 주재원들과 긴밀히 연락하며 출국을 권고하고, 대피 계획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3월 18일부터 29일까지 60명의 우리 기업 주재원이 쿠웨이트, 튀르키예, 요르단 등 인근 국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주이라크대사관과 현지 공관이 협력해 출입국 지원을 제공했다. 이 기간 동안 지난 주말에만 28명이 대피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중동 전쟁 이후 대피하거나 귀국한 국민은 약 1,500명으로 집계된다. 외교부는 "중동 현지 정세를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희망하는 우리 국민들이 모두 대피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지속 기울여
제이앤엠뉴스 | 발라드 가수 유미가 신곡 ‘사랑은 언제나 다시 피어나’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왔다.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유미는 이번 곡에서 작사·작곡가 장공장장과 협업하며 새로운 음악적 결을 선보인다. ‘사랑은 언제나 다시 피어나’는 재즈풍 블루스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기존 발라드에서 보여줬던 감성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담아낸다. 묵직하게 흐르는 색소폰 선율과 절제된 악기 구성은 곡 전반에 짙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유미 특유의 날카로우면서도 섬세한 음색은 이별 이후 다시 찾아오는 감정의 복잡함을 밀도 있게 표현한다. 사랑을 다시 마주하는 순간의 두려움과 그리움이 교차하며, 단순한 슬픔을 넘어선 감정의 깊이를 만들어낸다. 이번 곡은 재즈와 블루스의 결을 바탕으로 보컬 중심의 서사를 풀어내며, 유미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시킨 작품으로 평가된다.
제이앤엠뉴스 | 요즘 사람들은 “괜찮아”라는 말을 쉽게 믿지 않는다. 누군가 “괜찮다”고 말하면, 그 말의 의미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한 번 더 생각한다. 정말 괜찮은 건지, 아니면 숨기고 있는 건지, 혹은 나를 배려해서 하는 말인지. 이처럼 단순한 문장 하나에도 여러 겹의 해석이 붙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지금 ‘과잉 해석의 시대’를 살고 있다. 메시지 하나, 말투 하나, 답장의 속도까지 모두 의미를 부여하며 관계를 읽어낸다.읽씹인지, 일부러 늦게 답한 건지, 기분이 상한 건지.직접 묻기보다 스스로 결론을 내려버리는 경우도 많다. 이런 변화는 관계를 더 섬세하게 만든 것처럼 보이지만, 동시에 더 피로하게 만든다. 과거에는 감정이 비교적 직선적으로 전달됐다면, 지금은 그렇지 않다.상대방을 배려한다는 이유로 표현을 줄이고, 솔직함보다는 ‘적당한 선’을 선택한다.그 결과 말은 부드러워졌지만, 오히려 진심은 더 읽기 어려워졌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사람들은 점점 더 ‘확신’을 원하지만, 동시에 ‘직접적인 표현’은 피한다.그래서 관계는 애매한 상태로 머무르고, 그 사이에서 오해는 자연스럽게 커진다. 결국 우리는 말보다 ‘의도’를 읽으려 하고,표현보다 ‘숨은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10일 오후 청주하이텍고등학교에서 교사들과 함께 교육감이 참석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해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침해 문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저경력 교사를 비롯해 생활지도와 산학협력 담당 교사 등 다양한 역할의 교원들이 참여했다. 교사들은 학생 생활지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학부모 민원에 대한 부담, 정서 및 행동 위기 학생 지도 등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했다. 또한, 특성화고 교육과 관련해 산업현장 실습 수업에서의 안전 관리, 기초학력 부족 학생 지도, 수업 방해 학생 생활지도, 학생별 맞춤형 지도 필요성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교권 침해 문제에 대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교권 침해 이후 회복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의 심리적 안정"이라며 치유·회복 프로그램인 '마음 클리닉'의 확대를 언급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현장의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가 시도교육청에 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편성과 집행을 요청했다. 교육부는 4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장관 주재로 시도 부교육감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따라 보강되는 4.8조 원 규모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추경으로 확보된 추가 재원이 교육 현장에 빠르게 투입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의 역할을 안내하고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고유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해 학교 운영비 지원을 확대하고, 특히 농어촌 지역 학교에 대한 맞춤 지원이 강조됐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권이 위협받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비 지원과 교육복지 사업 확대 등 취약계층 지원 강화가 당부됐다. 각 시도교육청이 지역 상황에 맞는 민생 안정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증액된 재원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사업이나 홍보·연수성 경비로 사용되지 않도록 엄격한 관리가 요청됐다. 추가경정예산이 국회에서 의결되는 즉시 교부금이 지급될 예정임에 따라, 각 교육청은 자체 추경 편성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이와 함께 새 학기 학사 운영과 현장 지원 등 기타 교육 현안도
제이앤엠뉴스 | 창녕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4월 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는 심상철 부군수가 주재를 맡았으며, 관광체육과장을 비롯한 각 부서 책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대회 공식 행사 지원, 교통 및 주차 관리, 안전 대책, 응급의료 지원, 숙박·외식업소 위생 점검, 시가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분야별 준비 현황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특히, 이전 1·2차 보고회에서 논의된 부서 간 협업 과제와 연계 사항이 실제 현장 실행 계획에 제대로 반영됐는지에 대한 교차 검증이 이루어졌다. 또한, 예상 가능한 변수에 대비한 대응 체계도 재점검했다. 심상철 부군수는 "도민체전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방심이 전체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대회 종료 시까지 모든 행정 역량을 현장 중심, 안전 중심으로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니오라코리아(NEORA KOREA)가 플래시모바일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음성, 문자, 데이터 조합을 설계할 수 있는 DIY 방식의 알뜰폰 요금제 'N-플렉스'를 4월 6일 선보인다. 'N-플렉스'는 이용자가 1GB 데이터, 100분 음성, 100건 문자 단위로 원하는 만큼 선택해 요금제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요금은 6,600원에서 51,700원까지 다양하게 마련됐으며, 한 달에 한 번 요금제 변경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우선 LG U+ 망을 활용한 'FLASH-L'에서 제공되고, 이후 KT 망 기반의 'FLASH-K'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가입은 플래시모바일 브랜드 파트너 또는 온라인 셀프 개통을 통해 이뤄진다. 요금제 출시와 함께 4월 6일부터 30일까지 '플렉스 투게더(Flex Together)'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이 이벤트는 가입자 수가 늘어날수록 추첨 대상과 경품 규모가 함께 증가하는 방식이다. 플래시모바일은 니오라코리아가 2013년 'FLASH-K'를 통해 MVNO 시장에 진출하며 시작된 브랜드로, 국내 MLM 업계 최초로 후불 이동통신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후 2016년에는 LG U+ 망을 추가하고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