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이천시가 2028년과 2029년에 개최되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공모에서 이천시가 단독으로 신청한 이후, 현장 점검과 경기도체육진흥협의회 심의를 거쳐 개최지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천시는 지난달 17일 실시된 현장실사에서 풍부한 대회 운영 경험과 우수한 공공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3월 26일 열린 2026년 제1차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에서는 이천시의 개최안이 위원 전원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이천시에서는 2028년 경기도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2029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장애인생활체육대회 등 총 4개 대회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420만 경기도민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천시와 적극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고령군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찾아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에서 고령군은 개진면 생활체육시설 조성,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국민체육센터 노후시설 정비, 덕곡면 주민복합커뮤니티 공간 개선 등 지역 현안수요 사업 4건(총 26억원)과 (구)사문진교 보수보강, 다산면 벌지2리 배수로 정비, AI딥러닝 기반 지능형 재난 안전 관제망 고도화, 낙동강 횡단 교량 안전시설 구축 등 재난안전수요 사업 4건(총 23억원)에 대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고령군은 각 사업별로 사업비와 추진 목적을 상세히 전달하며, 군민의 생활편의와 안전 증진을 위한 예산 지원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지역 현안수요사업과 재난안전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 빈번해지는 사회·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공공임대주택을 찾는 국민들이 앞으로 더 자주, 간편하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임대주택 정보 제공 방식을 개선해 국민 편의를 높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LH와 KB부동산 등 민간플랫폼 간 연계가 강화된다. 이에 따라 공공임대 입주 대기자 모집 범위가 확대되고, 자격 검증 절차도 1년간 유지돼 신청 과정이 단순해진다. 또한, 공공임대 관련 정보 제공 횟수는 기존 연 7회에서 연 10회로 늘어난다. 투명성 제고를 위해 공실 현황도 공개된다. 공실 정보는 2026년 9월부터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LH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김향기가 주연을 맡은 영화 '한란'이 일본에서 개봉 첫날 도쿄와 오사카 상영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작품은 1948년 제주 4·3 사건을 배경으로 생이별한 모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해 11월 국내 개봉 당시 독립·예술영화 부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후 다수의 해외 영화제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일본 개봉은 4·3 추념일에 맞춰 진행됐으며, 이번 상영은 '한란'의 첫 해외 정식 개봉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영화는 앞으로 약 1년간 일본 20여 개 도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현지 매체들은 상영 소식을 연이어 전하며 주목을 나타냈고, 일본 관객들 역시 작품이 전하는 정서와 메시지에 깊이 공감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내 개봉 당시에도 김향기의 절제된 연기와 인물의 감정을 밀도 있게 표현한 점이 호평을 받았으며, 일본에서도 이 같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김향기는 이번 일본 개봉과 관련해 "한국의 중요한 역사의 한 부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의 좋은 작품들과 한국의 좋은 작품들이 잘 교류하며,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랍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재난상황실에서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가 맡은 재해예방대책의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 문제점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급경사지, 지하차도, 빗물받이,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저수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야영장 등 인명과 재산 피해 우려가 큰 시설의 위험요인과 관리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부서별로 재해예방대책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의에서는 각 시설별로 사전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도 다뤄졌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각 부서에서는 관리시설 전반에 대해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고, 확인된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달라"며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동구가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등 자연재해를 막기 위해 대전천 삼괴동 일원에서 하상정리와 준설공사를 시작했다. 이번 정비는 삼괴동 144번지 일대 하천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고 하상을 정비하는 작업으로, 약 9,100㎥의 토사 준설과 운반이 포함된다. 동구는 홍수기 이전인 5월까지 공사를 마치기 위해 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위험을 줄이고, 수해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설명이다. 공사는 유수 흐름을 개선하고 통수 단면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하천 기능 회복과 주변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마철 이전에 하천 정비를 마무리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공주시가 운영하는 온누리공주 시민제도에 등록한 시민이 31만 3천 명을 넘어섰다. 이 수치는 공주시 실제 등록인구의 3배를 상회하는 규모다. 공주시는 2008년 전국 최초로 사이버 시민제도를 도입한 이후,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를 통해 전국 누구나 온누리공주 누리집에서 회원가입만 하면 온라인 공주시민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가입자들은 각종 할인 혜택과 누리집 내 행사 참여 기회를 누릴 수 있으며, 회원 가입 시 적립금이 쌓여 고맛나루장터 결제나 공주페이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온누리공주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가맹점은 최근 9개월 사이 75곳에서 105곳으로 늘었다. 새롭게 추가된 가맹점에는 음식점, 찻집, 한복 체험업체 등 체험형 관광시설이 포함되어 방문객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기존 가맹점에서 제공하던 공산성, 무령왕릉, 석장리박물관 등 주요 사적지 입장료 50% 할인, 쏘카 대여료 50% 할인, 임립미술관 관람료 10% 할인, 숙박시설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그대로 유지된다. 온누리공주 가맹점에서는 공주페이 10% 할인(4월 30일까지 15% 할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7% 할인 등 기존 지역화폐 할인과 별도의 추가 혜택이 제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 경주에서 KTX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연결하는 지방도 904호선 광명~화천 구간이 9일부터 단계적으로 차량 통행에 들어간다. 이 도로는 광명동에서 건천읍 화천리까지 이어지는 1.6㎞ 구간으로, 기존의 좁은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가 진행됐다. 전체 사업비 211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시행을 맡았다. 도로 개통은 세 단계로 나뉜다. 첫 번째로 9일에는 광명삼거리에서 제1화천교까지 700m 구간이 우선 개방된다. 이어 다음달 12일에는 제1화천교에서 화천1리회관까지 500m가 추가로 열리며, 마지막으로 6월 30일에는 남은 400m 구간이 완전히 연결된다. 이 연결도로는 신경주역세권과 도심, 그리고 양성자과학연구단 등 주요 산업·연구시설을 잇는 교통축 역할을 하게 된다. 선형 개선을 통해 통행 효율이 높아졌으며, 역세권과 생활권을 직접 연결하는 간선도로로 기능할 것으로 보인다. 경주시는 공사 기간 장기화에 따른 주민 불편을 단계적 개통으로 완화하고, 상습 정체 해소와 교통사고 위험 감소 효과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광명~화천 도로는 신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핵심 기반시설"이라
제이앤엠뉴스 | 인천 서구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인근에 설치된 불법광고물에 대한 집중 정비를 진행했다. 이번 정비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에 걸쳐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주변에서 실시됐다. 서구는 검단행정과, 동 행정복지센터, 자생단체 등과 협력해 통학로에 설치된 음란·퇴폐적 성격의 유해 광고물과 보행에 방해가 되는 불법광고물 제거에 주력했다. 또한, 노후화로 인해 추락 위험이 있거나 보행자 안전에 위협이 되는 간판을 점검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금지구역에 부착된 광고물과 교통신호기, 안전표지를 가리는 현수막도 정비 대상에 포함됐다. 서구 관계자는 "학생들의 통학에 지장을 주거나 청소년 정서에 악영향을 주는 유해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군위전통시장에서 열린 야시장이 많은 주민과 관광객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음식과 공연이 어우러져 시장을 찾은 이들의 발길을 끌었다. 군위군은 이 행사가 전통시장의 고유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했다고 전했다. 군위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시장경영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경영컨설팅을 비롯해 우수 먹거리 점포 발굴과 육성에 집중하며, 군위전통시장 내 맛집 브랜드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차원에서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