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북교육청이 청사 이전 10주년을 맞아 본청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경북교육, 아이 품은 백년약속"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임종식 경북교육감,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등 지역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학교운영위원장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행사 일정은 청사 앞마당에서의 기념식수로 시작됐다. 교육감과 도 행정부지사, 도의회 의장 등이 매화나무를 심으며 경북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기원했다. 이어 특수교육 학생들로 구성된 ‘온울림 앙상블’의 연주가 식전 공연으로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경북교육청이 청사 이전 이후 10년 동안 거둔 성과를 되짚고, 교육공동체와 미래 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경북교육청사 전경 사진, 10년간의 주요 성과 기록, 희망 메시지 등이 담긴 타임캡슐을 봉인하는 행사가 진행됐으며, 해당 타임캡슐은 2066년 청사 이전 50주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큐브를 무대 위에 쌓는 퍼포먼스와 참석자들이 좌석카드를 활용해 구호를 외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사 이전 이후 지난 10년 동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3월 31일 청와대에서 미국 의회 코리아스터디그룹 대표단과 만나 한미 관계와 한반도 현안,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 상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아미 베라 하원 동아태소위원회 간사를 비롯해 라이언 징키, 마크 포칸, 메리 스캔론, 질 토쿠다, 팻 해리건 등 공화당과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들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미국 대표단은 중동 전쟁의 여파와 한미동맹의 중요성, 역내 평화와 경제 안정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에너지 공급망 등 글로벌 경제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지역 전쟁이 국가 경제와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정부 및 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필요한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자 한다는 기대를 표했다. 또한 지난해 한미동맹이 전략산업과 첨단기술 분야까지 확대된 점을 평가하며, 올해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등 한국의 노력을
제이앤엠뉴스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5개 특례시와 협력해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은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로써 특례시의 실질적 권한 확보에 한 발 다가섰다. 해당 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이 발의된 이후 국회에 계류 중이었으며,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과 의원 발의안 8건이 통합된 수정안으로 마련됐다. 앞으로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빠르면 4월 중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현재 특례시에 적용되는 다양한 특례 조항들은 여러 법률에 흩어져 있어, 도시 규모와 역량에 맞는 종합적 발전 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제정안은 이러한 특례를 체계적으로 통합해 규정하고, 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 지원의 근거를 별도의 특별법에 명시했다. 이를 통해 특례시가 국가적 지원 아래 지역 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가 마련된다. 이재준 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오랜 시간 제정을 염원해 온 법안”이라며 “특례시가 국가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는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국가폭력범죄의 재발을 막기 위한 방안으로 공소시효 폐지를 제안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제주 4·3 사건을 언급하며, 국가폭력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묻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4·3 사건이 대규모 국가폭력의 시초이자, 오랜 기간 고통이 이어진 사례임을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폭력 범죄의 실상을 명확히 드러내고, 이에 대한 보상과 책임 규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광주 5·18, 지난해 12·3 사태 등과 같은 국가폭력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형사처벌 공소시효를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나치 전범 사례를 들어, 범죄에 대해 평생 추적 조사와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사 소멸시효 폐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당대표 시절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나 거부권 행사로 무산됐다고 설명하며, 대통령 취임과 국회 다수 의석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제주4.3 행사에 꾸준히 참석해왔으나, 아직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에 따른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는 27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 대강당에서 ‘2026년 경산시 장애인 편의증진대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조지연 국회의원, 장애인단체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애인의 이동과 접근권 보장 등 일상생활에서의 편의 증진 실천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관련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격려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식전에는 여성 지체장애인들로 구성된 ‘사랑의 두드림 봉사단’이 공연을 선보였으며, 장애인 유튜버 양성 프로젝트인 꿈을 Green다의 대상 수상작 ‘자연스러움’ 영상도 상영됐다. 이 프로그램들은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편의 증진은 장애인과 노인 등 특정 집단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편의 개선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편의증진의 날’은 국민의 편의시설에 대한 인식 제고와 관심 확대를 위해 매년 4월 10일로 지정돼 있다.
제이앤엠뉴스 | 창녕군이 주최한 제22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가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창녕소힘겨루기경기장에서 열려 8,700여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9개 지역에서 170두의 소가 참가해 백두, 한강, 태백 세 체급으로 나뉘어 승자 대결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경북 청도와 경남 창원, 진주, 의령 등 다양한 지역 대표들이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백두급(801㎏ 이상) 결승에서는 청도 대표 소 '제일'이 같은 지역의 '깡범'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강급에서는 의령의 '풍산'이, 태백급에서는 청도의 '이삭'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백두급 3위와 4위는 대구의 '호크', 청도의 '광복'이 차지했고, 한강급은 대구의 '월성', 보은의 '쇼', 완주의 '비봉'이 각각 준우승과 3, 4위에 올랐다. 태백급에서는 진주의 '불검', 청도의 '용당', '율곡'이 준우승과 3,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총 8천만 원의 시상금이 체급 구분 없이 우승 600만 원, 준우승 500만 원, 3위 400만 원, 4위 300만 원씩 수여됐다. 행사 기간에는 초청 가수 공연, 경품 행사, 창녕우포곤충나라 체험전시관, 우리 우유 무료 시식, 어린
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29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나트륨과 당류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하는 '삼삼한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매년 3월 31일로 지정된 '삼삼한 데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삼삼한'이라는 단어에서 착안해 음식의 간을 약간 싱겁고 담백하게 먹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올해는 '삼삼한 주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가족, 청년, 어르신 등 약 2,500명이 참여해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걷기 행사는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출발해 약 1.331km 산책로를 따라 진행됐으며, 코스에는 331m마다 저염존, 저당존, 체력증진존 등 세 가지 체험존이 설치됐다. 참가자들은 각 구간에서 다양한 건강 체험 미션을 수행했다. 완주자에게는 나트륨과 당류 저감의 의미를 담은 캐릭터 인형과 기념 마그넷 등 기념품이 제공됐다. 부대행사로는 '삼삼한 콘서트'가 열려, 참가자 전원이 사회자의 선창에 맞춰 건강 식생활 구호를 외치며 시작했다. 1부에서는 '급식대가 이미영' 조리사와 저염·저당 실천본부 위원이 건강 식습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고, 2부에서는 건강 크리에이터 '흥둥이 자매'가 실생
제이앤엠뉴스 | 구로구는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조직(TF)을 확대하고 관련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 비상경제대책 TF의 총괄부서는 기존의 지역경제과에서 기획예산과로 이관되어, 재정 투입 검토와 지원 방안 마련 등 총괄 역할이 강화됐다. 또한 고유가로 인한 피해 지원을 담당하는 '고유가피해지원반'이 새롭게 신설되면서, 기존 3개 반 체계가 4개 반으로 확대됐다. 비상경제대책 TF는 비상경제총괄반, 에너지대책반, 민생안정지원반, 고유가피해지원반으로 구성된다. 비상경제총괄반은 TF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기획예산과가 재정 투입과 지원 방안 마련을 맡는다. 에너지대책반은 에너지 절감 대책, 유가 동향 관리, 대중교통 운영 상황 점검을 수행한다. 민생안정지원반은 지역 물가 모니터링,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보호, 지방세 지원 등 민생 분야를 담당한다. 신설된 고유가피해지원반은 정부의 고유가피해지원금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 운영, 예산 편성, 지급 체계 마련 등을 준비한다. 구로구는 4월 9일 오전 TF 회의를 열어 각 부서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자박물관이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도자기 저금통 제작 프로그램 '땡그랑! 나눔을 담는 도자기 저금통'의 참가자를 4월 23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특별 프로젝트로, 단순한 체험을 넘어 나눔과 기부의 의미를 함께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가족들이 직접 도자기 저금통을 만들어 일상에서 저금을 실천하고, 원할 경우 연말에 기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체험은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2~5인 가족이며, 참가비는 가족당 2만 원이다. 완성된 저금통은 소성을 거쳐 각 가정으로 배송된다. 이후 6월부터 12월까지 각 가족이 저금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12월 20일에는 참여 가족들이 다시 경기도자박물관에 모여 저금통을 개봉하고, 모은 금액을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행사가 열린다. 이 날 기부에 참여한 가족에게는 체험 키트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에서 4월 23일까지 사전 예약으로 가능하며, 4월 24일부터는 남은 자리에 한해 경기도자박물관 네이버 예약 페이지와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이후 초미세먼지 농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도내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4㎍/㎥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12월~2023년 3월의 28㎍/㎥에서 감소한 수치로, 최근 3년간 동일한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초미세먼지 '좋음'(15㎍/㎥ 이하) 등급 일수도 크게 늘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도입 전인 2018년 12월~2020년 3월에는 11일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12월~올해 3월에는 45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월별로 보면 지난해 12월 20㎍/㎥, 올해 1월에는 19㎍/㎥로 전년 동월보다 8㎍/㎥ 낮았다. 이후 2월과 3월에는 각각 27㎍/㎥, 30㎍/㎥로 일시적 상승세를 보였으나, 전반적으로 대기질이 예년보다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미세먼지 농도 개선의 배경으로 산업, 수송, 공공 등 6개 분야에서 19개 과제를 추진하며 배출원 관리 강화, 노후 차량 운행 단속, 도로 청소 확대, 사업장과 다중이용시설 점검, 취약계층 이용시설 맞춤형 저감 조치 등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