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지부가 주관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상일 용인시장,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시민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참석해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행사에서는 장애인복지에 기여한 20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쿰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 박군, 써니, 모건, GBL밸리댄스, 참새와 경이 등 여러 공연팀이 무대를 꾸몄다. 행사장 주변에는 푸드트럭과 체험부스도 마련됐다. 용인특례시는 장애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7월 기흥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올해 4월 동백미르휴먼센터 수영장에 가족화장실·탈의실·샤워실을 설치했다. 또 용인다움학교의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통학로 공사와 승하차구역 설치를 지원했고, 2024년 6월에는 경기도 내 유일의 장애인·장애학생 대상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를 개소했다. 이동약자 편의를 위한 '장애인 등 우선배려 주유서비스'는 지난해 6월 전국 최초로 도입되어 보건복지
제이앤엠뉴스 | DXC, 고객 제로로서 서비스나우 코어 비즈니스 스위트 도입…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전반에 에이전트형 AI 적용 DXC의 혁신 역량과 서비스나우 AI 플랫폼 결합으로 기업 전반에 걸쳐 더 스마트하고 회복력 있는 운영 구현 DXC, 고객이 동일한 혁신 성과를 대규모로 재현할 수 있도록 지원 예정 애슈번, 버지니아, 2026년 4월 7일 --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와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AI 컨트롤 타워 서비스나우(ServiceNow)가 4월 7일, 핵심 기업 운영을 현대화하고 AI를 대규모로 활용하기 위한 다년간의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DXC의 엔터프라이즈 최적화 전문성과 서비스나우 AI 플랫폼을 결합해 복잡한 다중 공급업체 환경 전반에서 AI 실험 단계를 실행 단계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며, 서비스 제공 기간을 단축하고 수작업을 줄이며 핵심 비즈니스 기능 전반에서 서비스 품질을 향상한다. 서비스나우 코어 비즈니스 스위트(Core Business Suite)의 고객 제로(Cust
제이앤엠뉴스 | 임창정이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 18살 연하 아내 서하얀과의 결혼에 대해 처가의 반대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금촌댁네 사람들' 출연진 이영자, 정선희, 김용건, 임창정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임창정은 아내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자신이 운영하던 가게에 손님으로 온 아내를 처음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말했다. 그는 "형이 '네 뒤에 여자 두 분이 있는데 한 번 봐봐라'고 해서 봤는데, 너무 예뻐서 일어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임창정은 "아내를 처음 봤을 때부터 특별한 인연이라고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이혼 후 세 아들을 키우고 있었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분과 결혼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임창정은 아내와 1년간 교제 후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선희가 처가의 허락을 받기 어려웠을 것 같다고 묻자 임창정은 "장모님이 방송국에 투서한다고 하고, 쫓아온다고 했다. 그때 아내가 24살이었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나나 선희도 있는데 왜 거기까지 가냐"며 농담을 건넸고, 임창정은 "우리 애들이 반대했을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창정은 "사귄 지 1년 만에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각 읍면을 순회하며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 '360˚ 통합돌봄도시' 사업 공모 선정과 맞물려,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양평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 선포식에서는 각 읍면을 상징하는 지도 점등 퍼포먼스가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교육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와 현장 중심 서비스 제공 사례 등을 학습했다. 12개 읍면을 직접 방문하는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행정 중심 전달 체계에서 벗어나 군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인적 안전망의 역량을 높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선포식은 '양평형 통합돌봄'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통영국제음악제가 '깊이를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개최돼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올해 음악제에서는 예술감독 진은숙이 이끄는 가운데 세계적 현대음악 작곡가 조지 벤저민 경,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가 각각 상주작곡가와 상주연주자로 참여해 음악제의 깊이를 더했다. 조지 벤저민 경의 작품은 앙상블 모데른,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플루티스트 김유빈,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연주해 현대음악의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아우구스틴 하델리히는 리사이틀, 협연, 그리고 젊은 연주자 박하양·최하영과의 실내악 무대까지 다양한 무대를 펼쳤다.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는 바로크 오페라 아리아와 폴란드 가곡 등 폭넓은 레퍼토리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출연한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 I'와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은 예매 개시와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메조소프라노 플뢰르 바론, 모딜리아니 콰르텟,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 첼리스트 니콜라스 알트슈태트, 플루티스트 김유빈, 명창 왕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이범수가 이혼 후 일상을 공개한다. 5일 방송된 예고편에서는 이범수가 혼자 사는 모습과 함께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장면이 담겼다. 이범수는 컴퓨터 기초반 수업을 들으며 독수리 타자로 등장했고,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단어가 로그인"이라고 말했다. OTT 로그인 문제로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또한, 주차비 결제를 위해 은행을 찾아가 "1000원짜리를 5만원 어치로 달라"고 요청했고, 은행원이 "이체가 아니라 현금으로 주시냐"고 묻자 "요즘은 휴대폰으로 이체가 되냐"고 말하며 계좌이체에 익숙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범수는 이혼에 대한 심경을 방송에서 처음으로 밝혔다. 그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2~3년 개인사, 가정사가 있지 않았나. 슬프고 아프고 남사스러운 일로 튀고 싶지 않았다. 완전히 혼자가 된 거 같다. 혼자가 되니 정말 힘들더라. 그때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범수와 이윤진은 지난 2010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며, 가족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024년 3
제이앤엠뉴스 | 김량하가 유튜브 채널 '병진이형'을 통해 과거 수익의 행방에 대해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나고맙] 량현량하로 번 20억 다 날렸어?!' 영상에서 김량하는 그룹 량현량하로 활동하던 시절과 현재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량현이와는 각자 삶에 도전해보기로 했다"며 현재 개인 사업과 함께 밀키트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가수 활동을 완전히 접은 것은 아니라며 "올해부터 신곡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량하는 과거 '학교에 안 갔어'로 큰 인기를 끌었던 량현량하의 수익 구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당시 박진영과의 계약이 5대5였다. 진영이 형이 번 만큼 저희도 똑같이 벌었다"고 말했다. 수익은 각각 량현과 김량하 이름으로 나눠 입금됐으며, 아버지가 현금으로 인출해 보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량하는 군 복무 중 아버지가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면서 약 20억 원에 달하는 수익의 행방을 알 수 없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부산 사람 무서우니까 말도 못 꺼내고, '알아서 해 주겠거니' 하다가 돌아가셨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투자 실패나 탕진이 아닌 가족의 비극으로 인해 어린 시절 수익의 위치를 알 수 없게 된 사연을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가 5일 수지구 용인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한우리예술단의 정기공연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용인민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용인특례시가 후원했으며, 다양한 전통 예술 무대가 마련됐다. 한우리예술단은 설장구 연주로 타악의 매력을 선보였고, 앙상블 더 가야금은 고향의 봄, 꽃타령, 까투리타령 등 친숙한 곡들을 가야금 병창으로 연주했다. 남지연씨가 펼친 검무 공연도 무대에 올랐다. 할미성 농악 보존회는 꽹과리, 장구, 북, 징, 태평소 등 여러 악기를 활용한 농악 판굿을 선사했고, 용인 아리랑 보존회는 청춘가, 태평가, 창부타령 등 경기민요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날 공연은 1시간 40분 동안 진행됐으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끝까지 관람한 뒤 공연단을 격려했다. 한우리예술단은 1994년 용인에 자리 잡아 1996년 창단된 이후 32년간 농악 등 전통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써왔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우리예술단 정기공연이 전통문화예술의 정서를 이어오고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하며, "용인민예총의 뿌리인 한우리예술단의 32회째 공연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부터 청년
제이앤엠뉴스 | 보성군이 서울예술단과 함께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 공연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지역 주민들에게 높은 수준의 공연예술을 제공하고,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데 있다. '청사초롱 불 밝혀라'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결혼 전문업체 '청사초롱'이 주관하는 혼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작품이다. 이 공연은 2025년 서울예술단 창작 가무극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작품은 신분 차이와 사회적 금기를 뛰어넘는 사랑의 감정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점이 특징이다. 무대 연출 방식에도 차별점이 있다. 관객석을 무대 양옆에 배치해 관객이 혼례 하객으로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무대와 관객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몰입감을 높이는 참여형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보성군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해당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 서울예술단은 전국 순회공연에 앞서 보성에서 첫 무대를 올리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이상철 보성부군수는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보성군민에게 서울예술단의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서울예술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제이앤엠뉴스 |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에서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출마하면서, 그의 딸 윤세인(본명 김지수)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세인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한 뒤, 2011년 SBS 드라마 '폼나게 살거야'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아들 녀석들', SBS '잘 키운 딸 하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해왔다. 특히 2012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들 녀석들'에서는 유승기(서인국 분)의 아내 미림 역을 맡았다. 또한 윤세인은 본명 대신 예명을 사용하며, 아버지의 인지도에 기대지 않고 독자적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온 점이 주목받았다. 한편, 2015년에는 유명 기업가 집안의 자제와 결혼해 가정을 꾸린 뒤로는 연예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상태다. 윤세인은 과거에도 김부겸 전 총리의 정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2014년에는 대구 동성로와 범어네거리, 대학가 등 젊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유세에 참여했다. 또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수성갑에 출마한 아버지를 도와 선거운동에 힘을 보탠 바 있다. 한편, 이번 대구시장 선거에서 윤세인이 다시 유세 현장에 모습을 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