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드라마는 농부 매튜 리(안효섭)와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이 시골과 도시를 오가며 펼치는 독특한 로맨스를 그린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흰꽃누리버섯으로 가득한 농장에서 함께 있는 두 주인공의 모습이 담겼다. 매튜 리는 익숙한 농장 환경에서 편안한 모습을 보이는 반면, 담예진은 정장에 토시와 장화, 보자기까지 착용한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포스터에서는 카메라와 조명으로 가득한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이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홈쇼핑 라이브 방송의 긴장감과 열기를 전한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와 완판주의 쇼호스트가 밤낮없이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선보인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두 주인공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따뜻한 감정선이 예고돼 관심을 끌었다. 드라마 제작에는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가 참여했으며, 연출은 안종연, 극본은 진승희가 맡았다. SBS는 "안효섭, 채원빈 표 ‘신선함 보장’ 산지 직송 로맨스는 오는
제이앤엠뉴스 | 포천시는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회 포천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전문직으로서의 책임을 되새기는 취지로 마련됐다. 사회복지사 윤리선언문 낭독을 통해 사회정의 실현과 인간존엄성 존중 등 사회복지 실천의 윤리 기준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포천시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장기근속수당과 처우개선비 지급, 역량강화 교육 및 심리치료비, 독감예방접종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남명구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사 동료 여러분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고,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의 헌신이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사회복지사들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위한 지속적 관심을 약속했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2011년 제정된 관련 법률에 따라 매년 3월 3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어 있다.
AI 시대 혁신적인 C레벨 인재 양성의 핵심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타이베이, 2026년 4월 2일 -- 혼하이 테크놀로지 그룹(Hon Hai Technology Group, '폭스콘(Foxconn)', TWSE: 2317)이 기업 거버넌스 활동을 심화하며 마이클 장(Michael Chiang)을 순환 최고경영자로 임명했으며, 이 핵심 역할을 통해 폭스콘은 차세대 리더십 후보군을 강화하고 세계 최대 전자 제조업체이자 선도적인 기술 솔루션 제공업체로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 이번 전환은 폭스콘의 C레벨 인재 양성 및 제도적 혁신의 성숙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AI 시대의 도전 속에서 안정적인 글로벌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한다. 그룹의 스마트 소비자 전자 관련 사업 운영도 계속 이끌게 되는 장 최고경영자는 4월 1일부터 1년 임기로 캐시 양(Kathy Yang)에게서 바통을 이어받았다. 폭스콘 이사회의 영 리우(Young Liu) 의장은 "고위 최고경영자 양성의 핵심은 경영 및 운영에서의 직접적인 참여와 실전 문제 해결에 있다. 지속적인 디버깅 마인드셋과 방법론 구축
중국 산시성 셴양시 대표단이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베이징에 위치한 파키스탄, 페루, 모로코, 튀르키예, 피지 대사관을 방문했다. 이들은 6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중국 흑차의 한 종류인 셴양 복차(Xianyang Fu Tea)를 알리고 국제적 입지 확대를 모색했다. 대표단은 셴양시 중국인민정치협상회 부주석 스야오둥(Shi Yaodong)이 이끌었으며, 4일간 5개국 고위 외교 대표들과 회담을 진행했다. 복차는 셴양 징양현에서 생산되며, '금화(Jin Hua, Eurotium cristatum)'라는 자연 발생 황금 균류를 특징으로 한다. 해당 균류는 아미노산, 비타민, 미량 원소가 풍부하며, 압축 차 벽돌 내부 특정 환경에서 생성된다. 복차 제조 기술은 2021년 중국 국가 무형 문화유산에, 2022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됐다. 현재 셴양 복차는 5개 카테고리에서 65개 제품으로 구성되며, 연간 생산능력은 3만 톤을 넘는다. 총생산액은 30억 위안을 상회하며, 40개국 이상에 수출되고 있다. 브랜드 가치는 66억 6200만 위안으로 평가된다. 방문 기간 각국 대표들은 자국과 중국 차 문화 간 기존 연결을 언급했다. 모로코의 압
제이앤엠뉴스 |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이 지난 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공정한 직장 문화를 만들고, 차별과 편견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 강의와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의 공연이 함께 어우러진 방식으로 구성됐다. 예술단의 무대를 통해 장애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기존 인식에 변화를 주는 계기가 됐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의 공연과 강의를 통해 장애에 대한 시각을 새롭게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포용적인 직장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청 차원에서 사회적 약자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은 지난 3월 31일 양평군체육센터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출정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선수단의 단합과 사기 진작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체육 관계자, 선수단, 군민들이 함께했다. 출정식에 앞서 양평군어린이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합창 공연을 선보였고, 이 공연은 선수단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 자리에서는 선수단 소개와 더불어 대회 참가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선수들은 필승을 다짐하며 결의를 다졌다. 양평군은 이번 대회에 24개 종목, 259명의 선수와 108명의 임원진이 참가한다. 양평군체육회 자문위원회는 선수단의 선전과 사기 진작을 위해 60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 격려금은 지역 체육 발전과 선수단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지난해 경기도체육대회에서 2부 종합 9위(금 14, 은 5, 동 6)의 성과를 거뒀다"며 "이를 발판으로 올해는 종합 5위를 목표로 하는 만큼,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는 최근 강원·전북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신속한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과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언급했다. 부산·제주 특별법 역시 곧 처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 체계로 전환하고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 행정통합 논의에서 배제돼 왔고, 특별자치도 지위도 부여받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충북은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와 산업·농업용수를 공급해 왔으나, 상수원보호구역과 수변구역 등 중첩된 규제로 지역 발전에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F-35 전투기 이착륙 소음 피해를 감내하고 있음에도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계획은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주요 경제 지표에서 높은 성과를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충북은 각종 규제로 인해 자원 활용,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전략산업 육성 등 자율적 발전 추진
제이앤엠뉴스 |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에너지 공급과 자원안보 분야에서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동전쟁이 양국 경제와 국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국 간 에너지 협력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상회담에서는 에너지 공급망의 안정성뿐 아니라,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데 합의했다. 이번 격상은 교역·투자, 국방·방산, AI 등 첨단기술, 인프라, 조선, 원전, 에너지 전환, 문화창조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청와대는 프라보워 대통령이 한국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등 양국 우호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지난 50여 년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우호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도네시아가 액화천연가스(LNG)와 석탄 등 주요 에너지원 공급에 있어 신뢰할 만한 파트너임을 언급하며, 민주주의와 자유무역, 규범 기반 질서 등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는 두 나라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인도네시아가 한국 기업의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가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한국 대표사무소를 유치하며 국제 정밀의료 협력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3월 31일, 고양스마트시티 오픈랩에서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와 함께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LIH 한국 대표사무소 현판식이 진행됐다. 이로써 고양특례시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가운데 바이오 분야 해외 공공기관을 유치한 첫 사례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해림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 자크 플리스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 울프 네르바스 LIH 원장, 스테판 알베르트 드바스트 LIH 한국 대표사무소 대표,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 이건국 국립암센터 연구소장, 이일송 싸이퍼롬 대표, 김주연 경기도 바이오산업과 뷰티헬스팀장, 최해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장 등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양특례시는 LIH, 정밀의료 플랫폼 기업 싸이퍼롬과 3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LIH 한국 대표사무소의 안정적인 정착과 연구 성과 창출, 국제공동연구,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공보건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 협력을 통해 LIH의 연구 역량, 싸이퍼롬의 데이터 기술, 고양시 대형 병원의
제이앤엠뉴스 | 광진구가 통합돌봄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 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통합돌봄은 노인과 장애인이 요양시설이나 병원을 이용하지 않고도 거주지에서 보건의료, 건강,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광진구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264명의 돌봄 대상을 발굴했으며, 이 중 155명에게 699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보건·의료·건강 분야에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 일차의료 방문진료, 방문건강관리, 건강장수센터 운영, 건강 방문맞춤운동, 찾아가는 약물관리 등이 지원됐다. 복지 부문에서는 돌봄SOS, 긴급복지, 저소득층 어르신 식사지원, 낙상예방물품 설치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가 제공됐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장애인 통합돌봄 시범사업에도 참여해 돌봄 대상을 확대했다. 광진구는 본사업에서 건강 방문맞춤운동과 주거환경개선 지원 등 특화사업을 확대하고, 퇴원환자의 일상 복귀를 위한 영양죽 제공 사업도 새로 도입했다. 보건·의료 서비스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퇴원환자 연계 의료기관을 5개소에서 13개소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1개소에서 2개소로 늘렸다. 건강장수센터 2곳에서는 의사,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