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새로운 계획을 마련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교육청은 산업재해 발생 건수가 2021년 72건에서 2024년 257건으로 크게 늘었다가, 2025년부터 감소세로 전환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러한 변화는 학교 현장에 맞춘 컨설팅 등 다양한 안전관리 정책이 현장에 정착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번에 시행되는 '2026년 산업재해예방 계획'은 단순히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 수준을 넘어서, 근로자 건강권 보호와 체계적인 예방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계획의 중심에는 'S·A·F·E' 4대 전략이 있다. 이 전략은 선제적 예방시스템 운영(System), 유해위험요인 차단을 통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Air·Area), 맞춤형 안전보건관리로 근로자 건강권 보호(Follow-up), 그리고 안전역량 강화 및 참여형 소통문화 확산(Education) 등으로 구성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산업재해 감소세는 현장 근로자와 교육가족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노력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 예술 분야에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술영재교육원 입학식을 진행했다. 입학식은 음악, 미술, 무용 분야에서 선발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52명과 이들을 지도할 교사,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전문가 강연이 동시에 마련됐다. 학생들은 각 전공별로 KBS교향악단 공연사업팀 PD, 공간 해안 대표, 명지대학교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인성과 리더십 함양을 주제로 한 특화 강의를 들었다. 같은 시간 학부모들은 이경구 전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가 진행하는 대담 형식의 특강에 참여해 자녀의 예술적 성장 과정과 진로, 진학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예술영재교육원은 음악, 미술, 무용 각 2개 학급씩 총 6개 학급을 구성해, 매주 수요일마다 전공별 심화수업과 자기주도 독서활동, 수료 발표회 등 71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예술영재교육원 관계자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된 역량을 발굴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체험과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익히고 풍부한 감수성과
제이앤엠뉴스 | 의왕포일볼링장에서 열린 '2026 의왕시장배 볼링대회'가 3월 29일 많은 볼링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의왕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왕시볼링협회가 주관했으며, 의왕도시공사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지역 내 동호인 클럽과 G-스포츠클럽 선수 등 총 32개 팀, 96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경기는 두 개 조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각 팀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최종 결과 라이노팀(오반석, 최연호, 이유범)이 2,330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의왕BC-A팀(원영석, 김기범, 김성주)이 2,302점으로 2위, 훼미리팀(이지형, 이옥순, 김성수)이 2,241점으로 3위, 의왕BC-B팀(강은주, 허은혜, 김민욱)이 2,220점으로 4위에 올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대회 현장에서 "동호인들이 마음껏 볼링을 즐기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도 "'3통(通)'의 캐치프레이즈 아래, 볼링 인구 활성화와 동호인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운동부의 청렴한 문화 조성을 위해 지도자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30일 오전, 울산교육청 외솔회의실에는 150여 명의 학교 운동부 지도자들이 모여 ‘청렴문화 일상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으며, 학교 운동부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천창수 교육감이 참석해, 학교 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서약을 낭독하고 서약서를 제출하며, 투명한 운동부 운영을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청렴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지도자들은 학생 선수 선발의 공정성, 대회 운영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대응책을 모색했다. 이어진 소통 시간에는 선진형 운동부 운영 기준 마련과 부패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등 정책 전반에 대한 제안이 이어졌다. 천창수 교육감은 "학교 운동부의 청렴성은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의 핵심"이라고
제이앤엠뉴스 | 성남시가 미혼 남녀를 위한 만남 프로그램 '솔로몬의 선택'의 22~24기 행사를 통해 총 70쌍의 커플이 새롭게 탄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진행된 22기(3월 21일, 감성타코 판교점)에서는 23쌍, 23기(3월 22일, 감성타코 판교점)에서는 27쌍, 24기(3월 28일, 백현동 탭퍼블릭)에서는 20쌍이 각각 커플로 연결됐다. 각 기수마다 50쌍이 참여해 전체 참가자 150쌍 중 46.7%가 커플 매칭에 성공했다. '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청년들에게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성남시가 4년째 추진 중인 결혼 장려 정책이다. 참가 자격은 27~39세(1998~1986년생) 직장인 미혼남녀로 제한됐으며, 이번 상반기 행사에는 300명 모집에 2,405명이 신청해 약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참여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 소그룹 교류, 1대 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종료 전에는 마음에 드는 이성을 최대 3명까지 썸 매칭 용지에 기재했고, 성남시는 상호 호감이 확인된 커플에게 문자로 연락처를 전
제이앤엠뉴스 | 양평 매력캠퍼스에서 성인문해교육 예비 중등 과정 입학식이 지난 7일 열렸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평균 연령 79세의 성인학습자 1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다양한 이유로 학업을 중단했으나, 학습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양평군은 2013년부터 성인문해교육을 운영해왔으며, 2017년에는 초등학력 인정 기관으로 지정됐다. 2019년부터는 초등학력 인정 졸업식을 진행하며, 지금까지 20명의 학습자가 초등학력을 취득했다. 양평 매력캠퍼스는 2019년 이후 초등학력 취득자들에게 추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 중등 과정 진학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예비 중등 과정을 새롭게 개설했다. 현재 예비 중등 과정 1개와 초등 과정 9개 등 총 10개 문해교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양평 매력캠퍼스와 용문면·강하면 주민자치센터 등 3곳에서는 초등학력 취득이 가능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입학식에서 "여러분의 배움에 대한 열의로 올해 예비 중등 과정을 개설하게 됐다"며, "각자의 속도에 맞춰 배움을 이어가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한 입학생은 "공부할 기회를 마련해 준 양평군
제이앤엠뉴스 | 서산시는 7일 시청 시장실에서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개심사 혜산스님, 부석사 원우스님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문화재는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 등 세 건이다.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는 1772년에 제작된 불화로, 석가모니의 설법 장면과 생애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경상도 출신 화승 유성 등 타 지역 화승들의 활동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는 1764년에 그려졌으며, 1758년 세상을 떠난 김한신과 화순옹주의 명복을 기리기 위해 제작됐다. 이 불화는 상궁 김상매가 후원한 충청지역 왕실 발원 불화로, 당시 불교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여겨진다.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은 홍성 용봉사 삼존상과 양식이 비슷하며, 충남 지역 조각승들의 활동을 보여주는 문화재로 평가된다.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는 2025년 10월 30일, 부석사 목조여래좌상은 2026년 3월 10일자로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제이앤엠뉴스 | 윤봉길의사기념관과 충청남도예산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 발전과 윤봉길 의사의 정신 계승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예산군에 따르면 두 기관은 지난 7일 군청에서 만나 협약을 맺고, 지역 학생들의 역사 인식 향상과 미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교육 현장에 적극적으로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협력 분야에는 윤봉길 의사 선양 관련 교육과 연구 교류, 학생 대상 체험형 역사교육 및 진로·인성교육 지원, 학교 현장체험학습 및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윤봉길청소년단 운영에 관한 상호 협력,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및 대내외 홍보 협력 등이 포함된다.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전시와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예산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 연계해 학생 참여형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천형 역사교육 모델이 구축될 전망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미래세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적극 지
제이앤엠뉴스 | 안성시와 대한간호협회가 통합방문간호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성시에는 그동안 방문요양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이 없어 장기요양 등급자들이 인근 지역 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안성시는 경기도간호사회 및 대한간호협회와 협력해 지역 특화형 통합방문간호센터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질병이나 수술 후 퇴원 등으로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이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 간호사가 의사·한의사·치과의사의 지시서에 따라 가정 방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어르신은 기존 방문간호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고, 장기요양 미인정자도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과 연계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안성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등 재가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상담 창구를 통합해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경우 담당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을 지원한다.
제이앤엠뉴스 | EBS와 네이버가 지식·교육 분야 영상 콘텐츠 공동 제작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양사는 7일 경기도 분당 네이버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EBS는 그동안 쌓아온 교육 영상 자산과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네이버의 플랫폼 및 인공지능(AI) 기술과 결합해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지식 영상 콘텐츠를 공동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교육 콘텐츠를 재구성해 지식 영상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건강·금융·경제 등 실생활 정보부터 초·중·고교 교과 과정을 반영한 학습 콘텐츠까지 다양한 신규 지식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제작된 콘텐츠는 네이버 검색 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신뢰도 높은 지식 정보를 영상 형태로 접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앞으로도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평생교육형 콘텐츠로의 확장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네이버는 플랫폼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EBS는 콘텐츠 제작 역량을 중심으로 역할을 분담한다. 양측은 AI 기반 서비스의 지식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유열 EBS 사장은 “이번 협약은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