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지사는 3일 애월읍 하귀1리를 방문해 지역 상권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오영훈 지사는 하귀1리 골목형상점가에서 상인회와 만나 상점가 현황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상점가는 음식점, 카페, 학원, 의원 등 68개 점포가 모여 있는 생활밀착형 상권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 이후 매출 증가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냉면전문점을 15년 넘게 운영한 상인은 매출이 눈에 띄게 올랐다고 밝혔고, 편의점 운영 상인도 외지 손님들이 온누리 상품권 사용 여부를 먼저 묻는다고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와 프로모션 확대, 배달 플랫폼과의 경쟁 대응 마케팅 강화, 상점가 통합 브랜드 구축, 소상공인 통합 플랫폼 필요성, 상인회 등 자생조직 운영에 대한 제도적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오영훈 지사는 상권이 빠르게 안정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골목형상점가가 인근 마을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중장기 육성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상공인과 로컬크리에이터가 연계되는 통합 플랫폼 구체화와 현장에서 제안된 마케팅·브랜드 전략, 배달앱
제이앤엠뉴스 | 정월대보름을 맞아 하동군 전역에서 군민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하동읍을 포함한 13개 읍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린 이번 정월대보름제에는 4천여 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해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했다. 행사장에서는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전통놀이, 초청 가수 공연, 소원등 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참가자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렸다. 해가 진 뒤 보름달이 떠오르자 각 지역에서 달집에 불을 붙이며 군민들은 액운을 태우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다. 달집 불꽃이 하동 곳곳을 밝히며 참석자들의 소망을 하나로 모았다. 하동군은 건조한 기후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행사 전후로 산불 감시원을 배치하고, 달집 주변의 인화물질을 미리 제거하는 등 안전 관리에 집중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잔불 정리와 현장 점검을 실시해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 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은 공동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소중한 우리 전통문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남촌도림동에 위치한 ㈜에스알테크놀로지를 방문해 지역 제조업체와의 소통에 나섰다.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남동구민 우선 채용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함께 추진됐다. ㈜에스알테크놀로지는 정해성 대표이사 주도로 기술혁신과 연구개발을 지속해온 전문 제조기업이다. 이 회사는 정류기 분야에서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동종업계 최초로 ‘CLPA’의 CC-Link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고객 맞춤형 정류기 제작과 기업부설연구소 운영 등 기술 고도화에 힘써왔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의 제품을 공급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에스알테크놀로지와 같이 기술혁신과 연구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가는 기업이야말로 남동구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관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를 두고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김 지사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설계자로서, 수도권 중심 구조를 극복하고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자신의 소신과 철학이 변함없음을 밝혔다. 또한 김 지사는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비판을 제기하며, 민주당을 향해 행정통합에 대한 끝장토론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그는 "무엇이 진실이고, 누가 행정통합에 진정성이 있는지, 누가 선거공학적으로 행정통합을 활용하고 있는지, 진실게임의 종지부를 찍자"고 말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면담을 다시 요청하며, "행정통합에 대한 진정성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우리 충남이 숙고해 준비했던 통합안 전부는 아니더라도 도민들께서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안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엑스포시민광장 일대에서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자전거 대행진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며 시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태극기를 달고 도심을 함께 달리며 참여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 행진에 동참했다. 그는 "삼일절 정신을 일상에서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새기며 서로 배려하는 안전한 자전거 타기로 모두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2년 만에 '타짜 협회' 특집을 다시 선보인다. 3월 1일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양세찬의 소집으로 타짜협회 회원 자격으로 재회했다. 이들은 과거 '타짜 : 꾼의 낙원' 편에서 방탄소년단 뷔에게 캐러멜을 모두 빼앗겼던 경험을 떠올리며, 이번에는 반드시 설욕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특집에서는 기존과 달리 '5:5 확률'로 캐러멜을 획득하는 새로운 방식이 도입되어, 오프닝부터 긴장감이 고조됐다. 한 번의 선택이 결과를 좌우하는 구조로 인해 멤버들 사이의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협회장 양세찬이 권력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그의 측근 자리를 노리는 멤버들과 이에 반발하는 이들이 등장해, 내부 갈등이 예고됐다. 권력 다툼과 계산이 얽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또한, 지난주 환갑을 맞은 지석진을 위해 제작진이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우승 상금을 멤버들을 위해 쓰겠다고 했던 지석진이 선물의 정체를 알게 되자, 다른 멤버들은 그의 솔직한 욕망에 불만을 드러냈다. 지석진은 "이걸 담보로 잡아줘요?"라며 캐러멜을 얻기 위해 무엇이든 내걸겠다는 모습을 보였다. '타짜 : 2026 꾼들의 부활' 레이스는 10분 확대 편성되어
제이앤엠뉴스 | 청양군이 도입한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급 첫날부터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청양군 자료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이 처음 지급된 날 총 5,780건의 결제가 이뤄졌고, 사용 금액은 1억 9,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1건당 평균 결제 금액은 3만 3,000원 수준이다. 소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식당과 소상공인 점포 등 생활 밀착 업종으로, 전체 결제의 58.2%를 차지했다. 이어 병원과 약국이 9.3%, 학원이 3.7%로 나타났다. 면 지역 주민들은 사용처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월 5만 원 한도 내에서 하나로마트, 주유소 등을 주로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청양군은 정책 수혜 대상을 넓히기 위해 신청 기준을 완화했다. 실거주 인정 기준은 기존 주 5일 이상에서 주 3일 이상으로 변경됐으며, 농막·비닐하우스·컨테이너 등 주택 외 건축물 거주자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를 경우에도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관외 요양시설 입소자나 병원 입원자의 경우 가족이나 후견인이 대리 신청할 수 있고, 최대 2개월분까지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3월 말까지
제이앤엠뉴스 |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월 2일 싱가포르에서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과 만나 경영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식품, 유통, 자동차,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9개 기업이 참석해 싱가포르 시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지 경영 이슈를 공유했다. 기업들은 싱가포르가 아세안 소비 트렌드와 시장 변화를 미리 파악할 수 있는 '테스트 마켓'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며, 높은 국민소득과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는 경제 중심지로서 아세안 경제협력 확대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참석 기업들은 정부에 현지 시장에서의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COMPASS 제도 적용으로 인한 주재원 채용 및 파견의 어려움, 심사 과정에서 인정되는 학력 기준 대학 목록에 한국 대학의 반영 확대 필요성 등이 언급됐다. 현대차 혁신센터(HMGICS)는 싱가포르 정부로부터 받고 있는 인센티브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한-싱가포르 교역은 2022년 이후 300억불을 다시 넘어서며 2025년 309억불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반도체와 석유제품 등 일부 품목에 교역이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나
제이앤엠뉴스 | 싱가포르, 2026년 3월 3일 -- 메타옵틱스 유한회사(MetaOptics Ltd, Catalist: 9MT, 이하 '메타옵틱스' 또는 '회사', 자회사 포함 '그룹')가 향후 스마트폰 통합 가능성을 지원하기 위해 3D 비접촉 지문 생체인식용 소형 광학 모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3D 센싱 기술을 고도화해 광학 스택 크기를 줄이고, 기계적 구동 없이 이미지 처리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전자식 튜닝 기능을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이니셔티브는 첨단 반도체 기술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싱가포르 소재 국가 연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해당 협업은 최첨단 광학 연구 성과를 차세대 보안 신원 인증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제조•확장 솔루션으로 신속히 전환하는 데 기여한다. 모듈의 핵심은 두 개의 초박형 메타렌즈를 중심으로 구성된 가변형 평면 렌즈 구조다. 전통적인 곡면 렌즈와 달리, 나노 구조 기반의 평면 광학 소자는 매우 콤팩트한 구조 안에서 빛을 정밀하게 형상화하고 집속한다. 각 메타렌즈는 유리 기판 위에 제작되며, 두 기판 사이에는 사람 머리카락 두께에 해당하는 약
제이앤엠뉴스 | 강화군은 지난 26일 만 65세 이상 병원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국가 통합돌봄 정책의 일환으로, 질병 치료 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에게 맞춤형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비에스종합병원, 강화병원, 강화요양병원 등 3곳이다. 의료기관은 만 65세 이상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사전평가, 의뢰 및 의료정보 공유 등을 담당한다. 강화군은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지역 자원을 종합적으로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 계획을 수립·지원한다. 건강관리, 장기요양, 재가돌봄, 주거·복지 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해 대상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을 시범 운영한 뒤, 3월 27일 통합돌봄 사업 전면 시행에 맞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퇴원 후 재가 생활 유지가 어려운 노인을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