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2026과 FC탑걸무브먼트가 승부차기 끝에 승부를 가린다. 지난주 열린 제2회 G리그 A조 마지막 경기에서 FC원더우먼2026과 FC탑걸무브먼트는 인터리그 진출을 앞두고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FC원더우먼2026은 이전 경기의 대패를 극복하고, 우희준의 선제 득점과 마시마의 두 골로 전반을 주도했다. 그러나 후반 들어 FC탑걸무브먼트가 반격에 나섰고, 경기 종료 직전 이승연이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FC원더우먼2026은 조별리그에서 두 번째 승부차기를 치르게 됐다. 앞서 FC국대패밀리와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패배를 경험한 바 있어, 신입 선수들이 많은 팀 특성상 김병지 감독은 마시마, 소유미, 키썸을 초반 키커로 선정해 부담을 분산시켰다. 반면, FC탑걸무브먼트는 승부차기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포진해 상대적으로 침착하게 준비했다. 두 팀의 승부차기 승률은 탑걸무브먼트가 약 86%, 원더우먼2026이 약 20%로 차이를 보였다. 경기 전 FC원더우먼2026의 골키퍼 키썸은 "딱 두 골만 막으면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실제
제이앤엠뉴스 | 여주시는 3월 28일 여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여주시청소년수련관, 여주청소년문화의집, 가남청소년문화의집 등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참여기구 간의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고, 청소년들의 자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워크숍은 이충우 여주시장과 각 수련시설장의 격려 인사로 시작됐다. 이어 2025년 전국 최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된 서울시 노원구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실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참가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협동심을 기르는 명랑운동회가 열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친밀감을 쌓는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른 지역 청소년참여기구 친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었고, 서로의 활동을 알게 되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여주시는 연합활동과 교류 프로그램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외교부는 일본이 4월 10일 공개한 외교청서에서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번 외교청서에서 일본 정부가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한 데 대해 외교부는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외교부는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확히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강조했다. 또한 외교부는 일본의 이러한 주장이 대한민국의 독도에 대한 주권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외교부는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핀란드 무역개발부가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에너지 안보 강화와 재생에너지, 열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빌레 타비오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중동전쟁으로 인해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양국이 에너지 전환과 열에너지 산업 협력의 중요성에 뜻을 모았다. 양국은 에너지 공급의 안정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은 원자력과 재생에너지를 병행하는 에너지믹스를 통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핀란드 역시 전체 전력의 95%를 원전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고 있어,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여지가 크다. 이에 따라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뿐 아니라, 소형모듈원전 기반의 열 공급,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도 민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난방, 산업단지, 데이터센터 등에서 발생하는 미활용 열 회수 및 히트펌프 기술 적용 등 열에너지 탈탄소화가 핵심 협력 분야로 꼽혔다. 앞서 4월 9일에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핀란드 열에너지 혁신 포럼’이 개최돼 정책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한나현과 한소현 자매의 이별을 암시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한나현(이솜)이 신이랑(유연석)의 몸을 빌린 언니 한소현(황보름별)과 극적으로 재회하며 서로를 끌어안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9회 방송에서는 두 자매가 오랜만에 함께 보내는 소중한 시간을 담아내는 한편, 이들 가족에게 숨겨진 아픈 사연이 드러날 예정이다. 예고 영상에서는 한소현이 이루지 못했던 소박한 버킷리스트를 한나현과 함께 하나씩 실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복을 입고 궁을 방문하거나 별을 보며 캠핑을 하는 등, 한나현은 언니와의 시간을 만끽하지만 이 행복이 오래가지 않을 것임을 암시한다. 한소현은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 듯 신이랑에게 “내가 여기 있으면 안 된다는 거 안다. 더 이상 나현이 마음 아프게 하고 싶지 않다”고 털어놓는다. 신이랑 역시 결정을 내리며, 한나현이 “안돼, 가지마”라고 애절하게 외치는 장면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드라마 제작진은 한소현이 신이랑을 찾아온 이유가 기존의 망자들과는 다르다고 밝혔다. 또한 신이랑이 옥천빌딩 옥상에서 부적을 태우며 망자를 보내는 의식이 더욱 아프게 그려질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과 찬스푸드클럽이 교육취약 학생들에게 갈비탕 밀키트 1,300개를 전달했다. 찬스푸드클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1,300만 원 상당의 갈비탕 밀키트를 지원했다. 이번에 제공된 밀키트는 도내 10개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은 130명의 학생에게 1인당 10개씩 배분된다. 각 가정에는 4월 중 순차적으로 배송이 이뤄진다. 정의찬 찬스푸드클럽 대표는 학생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힘을 얻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찬스푸드클럽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지원이 학생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지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김의영이 '따뜻한 봄날, 대학로에서 함께 공연 즐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 텐아시아는 지난달 30일부터 4월 5일까지 해당 주제로 투표를 실시했다. 이번 투표에서 김의영이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김의영은 2020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 TOP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고,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 장르로, 김의영의 시원한 매력이 돋보인다. 또한 2위는 김다현이 차지했다. 김다현은 지난달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등에서 단독 콘서트 '꿈'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부산 KBS홀 공연에서는 3300석이 관객으로 가득 찼다. 김다현은 여섯 살 때 '전국노래자랑' 출연을 계기로 트로트 활동을 시작했으며, 12년 동안 다양한 경연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한편 3위는 김연지가 이름을 올렸다. 김연지는 트로트와 가요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그룹 씨야로 신곡 발매 소식을 전했다. 씨야는 15년 만에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서구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 첫날을 맞아 주민 참여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구청 정문 앞에서 실시됐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승용차 5부제 참여 독려’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현장에 직접 나섰으며, 관련 부서 직원 10여 명도 함께 참여해 에너지 절약 정책의 중요성을 알렸다. 캠페인 당일인 수요일에는 차량 번호 끝자리가 3과 8인 차량의 공영주차장 출입이 제한됐으며, 30분 동안 3대의 차량이 출입을 포기하고 되돌아가는 모습이 확인됐다. 앞서 강서구는 정부가 3월 25일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하자마자 진교훈 구청장 주재로 긴급 에너지 절약 종합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어 3월 30일에는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구는 공영주차장 5부제, 공공기관 및 직원 차량 2부제, 종량제 봉투 수급 및 유류 가격 안정화,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에너지 절약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동참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
제이앤엠뉴스 | 산청군이 2027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확보를 위해 경남도를 방문하며 예산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성흥택 산청군수 권한대행과 산청군 소속 공무원들은 경남도 예산담당관실을 찾아 산청군의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관련 사업이 도 자율편성 예산에 포함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내년도 산청군이 건의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은 신규 11건 27억원, 계속 51건 764억원 등 총 62건 791억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임대농기계 구입을 위한 주산지일관기계화, AI기반 스마트동면방주 표준모델 실증 및 보급, 공공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절감, 공공하수관로 설치,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등이 포함됐다. 산청군은 지난 2월 2027년 국도비 대책보고회와 2026년 공모사업 추진현황 대책보고회를 열었으며, 지난달에는 주요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성흥택 권한대행은 "정부의 재정분권 강화와 지역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따라 지특회계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산청군의 주요 현안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2026년 KPGA 투어에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새롭게 합류하는 신인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KPGA 챌린지투어에서 두각을 나타낸 양희준(26, COWELL)은 2025시즌 통합 포인트 1위와 상금 랭킹 1위를 차지하며 투어 진출권을 확보했다. 양희준은 2022년 6월 KPGA 투어프로 선발전에서 수석으로 입회한 뒤 같은 해 9월 챌린지투어 17회 대회에서 첫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2025시즌에는 19개 대회에 출전해 두 차례 정상에 올랐고, 10번이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한 시즌 동안 9,619만 6,575원의 상금을 획득하며 2부투어 단일 시즌 최다 상금 기록도 세웠다. 챌린지투어 각 대회별 우승자들도 2026시즌 KPGA 투어에 합류한다. 차우진(23)은 5회 대회, 백무곤(25)은 7회 대회, 조동민(33)은 10회 대회, 박정훈(20, 종근당)은 13회 대회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 첫 승을 기록했다. 박정훈은 2026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에서 우승하며 시즌 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 국적 선수 중에서는 브랜든 케왈라마니(28, 미국)가 2026 KPGA 투어 QT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공동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