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예능 ‘석삼플레이 시즌1’이 목포를 배경으로 ‘미스터트롯3’ 출신 가수들과의 만남을 공개하며 색다른 예능 조합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로 구성된 ‘석삼패밀리’가 목포를 찾아 여행 미션을 수행하는 가운데,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이 합류해 자연스러운 교류를 이어간다. 단순한 게스트 출연을 넘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관계를 쌓아가는 흐름이 중심이 된다.
특히 지석진과 이상엽이 한 팀이 되어 세 명의 트롯 가수들과 함께 맛집을 탐방하는 장면에서는 예능 특유의 편안한 대화와 예상치 못한 케미가 이어진다. 방송은 화려한 연출보다 인물 간의 리얼한 반응과 분위기에 집중하며 웃음을 만들어낸다.
이날 방송에서 눈길을 끈 장면은 천록담의 트로트 도전에 대한 이야기였다. 지석진은 “잘해야 본전이고, 안 되면 망신”이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고, 천록담은 “부담이 엄청 컸다”며 당시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단순한 웃음을 넘어, 도전에 대한 공감과 진심이 오간 순간이었다.
분위기를 바꾼 것은 지석진의 돌발 발언이었다. 그는 갑작스럽게 ‘미스터트롯4’ 참가 의사를 밝히며 현장을 웃음과 긴장 속으로 몰아넣었다. 이상엽이 “왜 그러시냐”며 만류했지만, 지석진은 오히려 자신감을 드러내며 상황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이에 김용빈은 “같이 하면 좋다”며 응원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여행 브이로그 미션에서 드러난 ‘석삼패밀리’의 현실 케미다. 지석진이 끊임없이 사진 촬영을 요구하자 이상엽이 점점 불편함을 드러내고, 결국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생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꾸며진 상황이 아닌, 실제 여행에서 벌어질 법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공감을 더한다.
이번 방송은 트롯 가수들과 예능 멤버들의 조합을 통해 예상치 못한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단순한 여행 예능을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와 분위기를 중심에 둔 구성을 보여준다.
제작진은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온 출연자들이 만나 자연스럽게 만들어내는 케미가 이번 방송의 핵심”이라며 기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