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인천 동구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축산물 위생교육 이수율과 연간 생산실적 보고율 모두 100%를 달성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을 기준으로 동구 내 62개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동구의 이수율은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중 가장 높았으며, 전국 평균인 57.86%를 크게 상회했다. 동구는 기존의 독촉 공문 발송 방식에서 벗어나, 담당 공무원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전산 입력을 1:1로 지원하는 현장 행정을 도입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자영업자를 위해 구청에서 직접 교육 이수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차량 지원(Door-to-Door)' 서비스도 운영했다. 이러한 조치로 동구 내 모든 업소가 기한 내 위생교육을 이수하고 생산실적 보고를 완료해,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부과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보다 소상공인들이 법정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적극행정의 본질"이라며, 이번 성과를 농림축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에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국립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이 교육부가 주관한 단계평가에서 전국 참여 사업단 중 최고 등급인 A(우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연구 성과, 인력 양성, 연구소 운영,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항목을 기준으로 전국 G-램프 사업단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경상국립대학교 G-램프사업단은 분자과학을 중심으로 한 융합연구, 신진 연구자 육성 프로그램, 국제 공동연구 네트워크 확대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화학, 생명과학, 수학물리, 지질과학, 나노신소재공학 등 여러 학문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융합연구 모델이 평가단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분자제어연구소 소속 박사후연구원들의 활발한 연구 참여와 체계적인 인력 양성 시스템도 차별화된 강점으로 작용했다. G-램프(LAMP)사업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국가 핵심 기초과학 지원사업으로, 대학 내 연구소 중심의 기초과학 연구 생태계 강화와 신진 연구자 지원을 목표로 한다. 경상국립대학교 G-램프사업단에는 화학과 김윤희 교수(부단장 및 중점테마연구소장), 생명과학부 강양제, 권문혁, 권순경, 권은주, 김상희, 박수진 교수, 화학과 권승용 교수, 지질과학과 김효임 교수, 수학물리학부 박경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는 지난 9일 창의융합교육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글로벌 기업과 교육기관이 협력해 공학 및 과학 분야에서 창의융합교육을 활성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창의융합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정보 및 인적 교류,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와 행사 운영, 그리고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과 학교 교육을 연결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과 연계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 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인 모빌리티와 공학 기술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주최하는 옥정호 벚꽃축제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임실군은 이번 축제를 벚꽃이 절정에 이를 시기에 맞춰 준비했다. 축제 기간 동안 개막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무대와 먹거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첫날에는 김용빈, 남승민, 채윤, 홍성윤 등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은 2월 말 재개장 이후 첫 주말에만 3,900여 명이 방문했고, 현재까지 6,550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임실군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 팬지, 아네모네, 수선화, 데이지, 루피너스 등 봄꽃 3만 1천여 본을 심었으며, 꽃볼 40개와 초화박스 400개도 주요 동선에 배치해 봄 경관을 조성했다. 봄꽃의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보온작업과 관수시설 점검 등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붕어섬 생태공원은 옥정호 출렁다리 개장 이후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해 임실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잡았다. 지난해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45만 명이 방문했다. 임실군은 장미원, 산수유원 조성, 생태연못 주변 식재 등 공원 보완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심 민 임실군수는 &
제이앤엠뉴스 | 대구 북구청이 지역 주민들의 법률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법률홈닥터 찾아가는 법률상담' 사업을 3월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법률적 지원이 필요하지만 정보 부족이나 경제적 이유로 법률 서비스를 받기 힘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법무부 소속 변호사와 북구청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채권·채무, 임대차, 근로관계 및 임금, 이혼·친권·양육권, 손해배상, 개인회생·파산 등 다양한 생활 법률 문제를 다루며, 소송 대리와 같은 재판 업무는 포함되지 않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이다. 상담은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북구 내 동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상담 일정과 장소에 대한 문의는 북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 사업은 취약계층 주민들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법률 동반자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도 현장 중심의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삶에 더 가까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고흥군이 관내 굴 양식장에서 발생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침해 의혹에 대해 현장 점검과 관리체계 개선에 나섰다. 군은 임금 체불, 부당 공제, 숙소 환경 미흡, 사생활 침해 등 다양한 문제 제기에 따라 계절근로자 보호를 위한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 산업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임금 지급의 투명성 확보와 안전한 숙소 제공 등 현장 관리의 엄격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간부회의 등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지역 산업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언급하며, "인권침해와 임금, 숙소 문제 등 기본적인 권익이 현장에서 철저히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제가 확인되면 누구든 예외 없이 원칙에 따라 조치하고, 제도에 허점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뿌리부터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공 군수는 잘못된 관행을 덮지 않고 현장 점검을 통해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고흥군은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법령 준수와 인권 보호, 투명한 프로그램 운영을 약속하는 서약서를 받았다. 이 서약서에는 적정 주거환경 조성, 산재보험 가입, 임금의 근로자 계좌 직접 입금 등 8가지 준수
뉴욕, 2026년 3월 10일 -- 미국의 필수 인프라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선도적 투자사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Ridgewood Infrastructure)가 3월 9일, 캘리포니아 기반의 단거리 철도 플랫폼인 시에라 레일로드 컴퍼니(Sierra Railroad Company, 이하 '시에라')의 지배 지분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시에라는 화물 철도, 입환, 보관, 환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요 산업, 농업 및 에너지 공급망 전반에 걸친 다양한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리지우드의 투자와 동시에 시에라는 자사의 철도 네트워크를 따라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산물 환적 시설 소유 및 운영업체인 센트럴 밸리 애그 트랜스포트(Central Valley Ag Transport, 이하 'CVAT')를 인수한다. 시에라의 운영 자회사에는 화물 철도 사업을 소유 및 운영하며 캘리포니아 전역 약 130마일 구간에서 입환, 보관 및 환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에라 노던 레일웨이(Sierra Northern Railway, 이하 '시에라 노던')가 포함된다. 시에라 노던의 네트워크는 핵심 낙농 및 농업 지역, 서해안 주요 항만, 산업
과거의 기억을 미래로 잇는 새로운 창조라는 의미의 '퓨처 빈티지 – 과거의 기억을 미래로 전달하는 새로운 창조'를 주제로 도쿄의 대표적인 9개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도쿄, 2026년 3월 10일 -- 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 실행위원회(Tokyo Creative Salon Executive Committee)가 2026년 3월 13일 금요일부터 3월 22일 일요일까지 10일간 아카사카, 긴자, 시부야, 신주쿠, 니혼바시, 하네다, 하라주쿠, 마루노우치, 롯폰기를 중심으로 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 2026(TOKYO CREATIVE SALON 2026, TCS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TCS 2026의 핵심은 도쿄를 탐방하며 창의성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 자체가 콘텐츠가 되는 시티 와이드 프로그램(City Wide Program)이다. 축제의 전체 주제를 바탕으로 각 지역은 고유한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패션, 디자인, 예술, 공예 등 다양한 창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시티 와이드 프로그램: 지역별 콘셉트아카사카 — '전통을 지키면서도 계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10일 오후 덕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북구점의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8호점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폐원한 덕천원광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부산시는 올해 동구 2호점과 남구점 역시 폐원 어린이집을 새롭게 단장해 활용할 계획으로, 유휴공간 재활용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북구점에서는 지역 아동과 주민을 위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유아동용품 전문 키즈마켓,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된다. 폐플라스틱과 커피박을 활용한 자원순환 활동, 키링 만들기, 장난감 분해 체험 등도 마련된다. 주민들은 장난감, 의류, 신발, 육아용품 등을 기부하거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키즈마켓을 통해 생활 속 ESG 실천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북구 내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 350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 제조 및 배달 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생계 지원, 안부 확인 등 사회안전망 구축이 이루어진다. 부산시는 연말까지 북구점을 인공지능(AI) 기반 에이지테크 거점 공간으로 조성해, 주민 밀착형 돌봄과 지역 실버산업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글로벌 창업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창업생태계 고도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0일 오전,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청에서 글로벌 창업도시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의 제이에프 고티에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9월 부산시와 스타트업 지놈이 글로벌 창업허브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실행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컨설팅, 글로벌 창업 경쟁력 강화, 지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부산시와 스타트업 지놈은 현재 창업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3단계 컨설팅(환경평가, 정책설계, 정책시행)을 진행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 제이에프 고티에 CEO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에 머물며 창업지원기관, 벤처캐피털, 창업기획사, 기술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현장 인터뷰를 실시하고, 창업 인프라를 직접 점검한다. 또한 부산시와 스타트업 지놈은 지역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하이퍼그로스(Hyperg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