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증평군이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민간, 군, 경찰, 소방 등 여러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이재영 증평군수가 의장으로 주재했으며, 조윤성 군의장, 주광림 제2161부대2대대장, 이병준 괴산경찰서장, 손덕주 증평소방서장 등 20여 명의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기관별 협력 방안과 통합방위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재영 군수는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와 남북 관계 속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기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비상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말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비상사태 시 통합방위작전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조사항을 논의하고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이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노을샌드아트아카데미 소속 안세란 작가가 빛과 모래를 활용해 여성 인권의 역사와 의미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2부에서는 희망의 씨앗 스푼 화분 만들기, 장미꽃 키링 만들기, 레이어 케이크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지역 여성 네트워크도 행사에 함께해 화합의 장을 이뤘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에서 세계 여성의 날이 여성 권리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한 역사를 기념하는 날임을 강조하며, 아산시가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호서대학교 서원교 산학협력부총장은 센터가 여성 교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의 자원을 활용해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양진욱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여성
제이앤엠뉴스 | 서산시는 최근 시청 시장실에서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는 서산시에 1억 3,013만 3,150원의 적립기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서산시와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가 협력해 운영하는 보조금 카드, 서산사랑카드, 공무원복지카드의 사용액 중 0.1~1%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적립해 조성됐다.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는 2005년부터 서산시청과 협약을 맺고 제휴카드 포인트를 적립해 시에 지원해왔으며, 누적 지원 금액은 약 13억 1,100만 원에 이른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제휴카드 기금을 적립해 준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금은 서산시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회관 건립 등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종로구는 지역 내 기업과 박물관과 협력해 청소년을 위한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이 프로그램은 종로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에 인공지능, 증강현실, 가상현실,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3월 9일, 종로구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KT와 함께 청소년 ICT·역사 융합형 현장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청소년의 역사의식 함양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청소년 대상 체험형 현장학습의 공동 기획과 운영, 디지털 기반 체험 콘텐츠 개발, 학교 및 교육기관과의 연계 확대, 교육자료와 플랫폼의 공동 활용, 홍보 및 대외 협력이 포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KT 온마루에서 진행된다. KT 온마루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 약 180평 규모의 체험형 전시공간으로, 대한민국 정보통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역사와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
제이앤엠뉴스 | 강남구는 9일 구청에서 유공납세자 10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정된 유공납세자에는 가수 겸 배우 권유리(소녀시대 유리) 씨를 비롯해 개인 5명과 법인 5개사가 포함됐다. 강남구는 매년 지역사회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를 표창하고 있다. 선정 기준은 최근 10년간 체납이 없고, 8년 연속 매년 2건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강남구 소재 개인, 단체, 법인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개인·단체는 1천만 원, 법인은 5천만 원 이상의 납세 실적이 필요하며, 구정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도도 평가에 반영된다. 강남구는 성실납세자에 대한 우대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조례를 개정했다. 이에 따라 협약 의료기관 건강검진비 할인, 공연료 할인, 문화센터·주민자치센터·평생학습관·체육시설 수강료 및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생활 지원이 제공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해 주신 유공납세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예우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으로 구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도내 유해화학물질을 다루는 8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예방과 악취 저감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서는 화학물질의 취급 및 보관 상태를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과 관리체계를 진단한다. 또한 악취 발생 공정을 분석해 저감 기술과 시설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사업장에 필요한 화학 안전물품 지원과 이주노동자 대상 화학 안전교재 제작·보급도 포함된다. 올해는 컨설팅 결과에 따라 사업장에 맞는 화학 안전물품을 지원하고, 이주노동자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제작·보급한 5개 국어(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네팔어) 교재에 더해 인도네시아어와 방글라데시어로 된 교재도 추가로 제작된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에 전화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경기도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 올해 12월까지 선착순 80곳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난 2월 수탁기관 공개모집과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비영리 연구기관인 시흥녹색환경지원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 지원사업 대상을 75곳으로 늘렸다. 이 사업은 스마트 플러그를 통해 대기전력을 차단하고, 온도와 습도 센서를 이용해 냉난방기를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등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소규모 점포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경기도는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전통시장 내 26개 점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의 모니터링 결과, 시스템이 도입된 점포의 전력 사용량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6.2% 줄었고, 전기요금도 평균 4.7% 낮아졌다. 특히, 실제 시스템이 적용된 시설에서는 유효 소비전력이 32% 감소하는 등 높은 절감 효과가 확인됐다. 올해 경기도는 사업 예산을 3억 원으로 늘리고, 지원 대상을 75곳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점포로, 사전 진단을 거쳐 절감 가능성과 설치 타당성을 평가한 뒤 최종 선정한다. 사업은 6월부터 모니터링을 시작할 예정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2025년 시범사업에서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객관적으로 입증된 만큼 2026년에는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고양, 성남, 안산, 용인 지역의 어린이놀이터 20곳을 대상으로 환경 유해인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14년 이전에 조성된 놀이터 중 어린이 이용이 많은 시설을 선정해 진행된다. 연구원은 바닥재에서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과 프탈레이트류 7종을 분석한다.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을 유연하게 만드는 데 사용되며, 장난감, 식품 포장재, 화장품 포장재 등 다양한 제품에 포함된다. 기준치를 초과한 프탈레이트류에 노출될 경우 내분비계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시료 채취와 분석은 3월부터 4월까지 약 두 달간 이어진다. 조사 결과는 환경 유해인자 노출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에 기초 자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정은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생활환경연구부장은 "지자체와 협력해 어린이 놀이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접목선인장에 감염된 바이러스를 15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는 현장진단키트 두 종류를 개발했다. 접목선인장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외관상 증상이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감염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 증상이 없더라도 생산성이 저하되고, 바이러스가 활성화되면 색상과 형태가 변해 상품성이 떨어진다. 치료제가 없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사전 진단이 중요하다. 기존에는 바이러스 감염을 확인하려면 전문 기관에 검사를 의뢰하고 결과를 기다려야 했으며, 분자 진단 장비가 필요해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접목선인장에서 주로 문제가 되는 피타야 X 바이러스(PiVX)와 선인장 X 바이러스(CVX)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판별할 수 있도록 진단키트를 개발했다. 선인장 조직에서 추출한 즙을 키트에 떨어뜨리면 15분 안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는 코로나19 진단키트와 유사하게 한 줄은 비감염, 두 줄은 감염을 의미한다. 복잡한 장비 없이 빠르게 판별할 수 있어 바이러스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건강한 종묘 관리가 가능해졌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현장 적용성 점검을 거친 뒤 올해 하반기부터 도내 농가와 시군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청년 창업가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경기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G-Frontier)' 프로그램에 참여할 20개사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지만 네트워크가 부족한 경기도 내 청년 창업자들이 세계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현지 시장을 조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은 비즈니스 모델과 연관된 해외 스타트업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지원 항목에는 참관 등록비, 항공료, 숙박비, 홍보물 제작비 등이 포함된다. 올해는 현장 활동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 방식이 일부 변경됐다. 기업별로 참가 인원 제한이 없어 실무진 동반이 가능해졌으며, 숙박비 지원도 객실 단위로 전환돼 기업의 자율성이 확대됐다. 하반기에는 해외 진출에 성공한 선배 기업인들과 교류할 수 있는 '경기 글로벌 성장 네트워킹 데이'도 예정돼 있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 기업의 만 39세 이하 대표자다. 미주·유럽권 10개사, 아시아권 10개사 등 총 20개사를 선발하며, 미주·유럽권 참가 기업에는 최대 300만 원, 아시아권에는 최대 150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