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구 동구청이 2026년을 목표로 반부패 청렴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동구청은 2025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2등급을 기록한 바 있으며, 내년에는 1등급 달성을 위해 3가지 전략과 34개 세부 과제를 마련했다. 주요 전략은 부패 예방 체계 구축,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 그리고 참여와 공감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제도 개선, 조직문화 혁신, 대외 확산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이 포함됐다. 올해 동구청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청렴 숏폼 공모전을 실시하고, 상·하반기 청렴 페스타를 열어 청렴 실천 의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체계적인 청렴시책 추진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 동구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양양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양양군은 최근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위수탁 협약을 맺고, 지역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영문 홍보물 제작, 수출용 포장재 개발, 해외 현지 특판행사 운영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해 양양군은 6,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국과 호주에서 세 차례 오프라인 특판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20개 기업이 참여해 88개 품목을 선보였고, 총 2억1,463만 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청국장, 고구마말랭이, 비빔곤드레 등 지역 특산품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건표고버섯과 곤드레·시래기 등 나물류도 시식 행사와 홍보를 통해 프리미엄 식재료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해외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홍보물 제작과 수출 규격에 맞는 포장재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미국, 호주 등 주요 시장의 대형마트와 특설매장에서 오프라인 특판행사를 진행해 현지 판매와 홍보를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고성군이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2차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고성군은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한 데 이어, 2027년에는 2,9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월 29일 열린 1차 보고회에서는 군민 체감형 사업과 자연재해 예방 등 98건, 2,625억 원 규모의 사업이 논의됐으며, 이 중 신규 사업 29건에 대한 보고와 함께 각 사업별 확보 전략 및 문제점에 대한 대책이 다뤄졌다. 3월 9일 진행된 2차 보고회에서는 20개 부서가 제출한 104개 사업(2,664억 원)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는 새롭게 발굴된 10개 신규 사업에 대한 집중 논의와 함께, 정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사업 발굴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신규 사업에는 지능형 영상분석을 활용한 마을방범 인프라 구축, 봉림농어촌마을 하수처리시설 증설, 가축분뇨처리지원(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생활밀착형숲(소읍지역) 조성, 농어촌쓰레기 수거지원, 가리비 껍데기 친환경 처리 지원, 고성 송학동 고분군 배수로 정비,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주택 난방 전기
제이앤엠뉴스 | 김산 무안군수와 김원이 국회의원이 최근 만나 RE100 국가산단에 반도체 기업을 유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산 군수는 7일 김원이 국회의원이 소속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지역사무실을 찾아, 무안 RE100 국가산단이 재생에너지 전력망, 산업용 용수, 넓은 산업용지 등 반도체 기업 유치에 적합한 기반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무안국제공항, KTX, 고속도로 등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업 접근성이 뛰어난 점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산 군수는 반도체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기반 확대와 경제 활성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원이 국회의원은 무안군이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적합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역 현안과 국가 전략산업 육성이 함께 검토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의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여주시는 3월 9일 김철환 신임 사장에게 여주도시공사 제2대 사장 임명장을 전달했다. 임명장 수여식은 이날 오전 시장실에서 진행됐다. 김철환 사장은 국토교통부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중앙토지위원회사무국장, 서울지방항공청장 등 주요 직책을 맡은 바 있다. 이후 서부내륙고속도로㈜ 사장으로도 활동하며 공공과 민간 부문에서 경영 경험을 쌓았다. 여주도시공사는 2023년 여주도시관리공단에서 지방공기업으로 전환된 기관이다. 이 공사는 체육, 교통, 복지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며, 공영주차장, 국민체육센터, 캠핑장 등 다양한 생활 기반시설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지역개발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도시공사가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공서비스를 책임지는 기관인 만큼 전문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지방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철환 신임 사장은 "여주도시공사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기관이 되도록 기본에 충실한 경영을 추진하겠다"며, &q
제이앤엠뉴스 | 군위군새마을회 산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가 3월 9일 새마을회관에서 군위읍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족욕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가 주도하고, 군위읍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물로 발을 씻겨드리는 족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겨울철 피로 해소와 더불어 노래교실, 다과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봉사자들은 추운 날씨로 인해 외부 활동이 줄어든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며 세심한 돌봄을 실천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추위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었는데 따뜻한 물로 발을 씻겨주고 정성껏 돌봐줘 큰 위로가 됐다"며 "오랜만에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천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 달서구가 주최한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에서 만난 커플이 지난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달서구 주관 행사에서 16번째 성혼커플이 탄생했다. 달서구는 2016년 7월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한 이후, 청년층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구가 직접 마련한 만남행사에서 16쌍의 성혼커플이 나왔으며, 민관 협력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총 212쌍이 결혼에 성공했다. 달서구의 결혼장려 실천 운동인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추진되고 있다. 이 운동은 자성, 결연, 동참의 세 가지 가치를 바탕으로 결혼과 가족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가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을 지원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달서구는 2024년 동 특화 만남행사, 2025년 권역별 만남행사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여행형 만남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이번 16호 성혼커플은 2024년 9월 장기동에서 열린 동 특화 만남행사 ‘요리보고 조리봐도, 또 보고 싶은 그대’에서 처음 만났다. 이후 두 사람은 교제를 이어가며, 달서구의 ‘셀프웨딩 아카
제이앤엠뉴스 | 목포시는 지난 9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을 목표로 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목포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행정 실현을 비전으로 삼고, 다섯 가지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적극행정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과제에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 우수공무원 우대, 공무원 보호 및 지원 강화, 소극행정 예방과 혁신, 그리고 시민 참여와 소통 확대가 포함됐다. 적극행정 문화 조성을 위해 목포시는 전담부서와 책임관을 지정하고, 여러 부서가 협력하는 체계를 마련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우수공무원 선발과 함께 시 소속 공무원 및 9개 출자·출연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해 공직사회 내 동기부여와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업무 추진 과정에서 법적 근거가 불명확한 경우에는 감사기관의 의견을 사전에 조회하는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성화해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 이 밖에도 소극행정 예방 안내서 배포, 타 지자체 우수사례 공유 등 홍보 활동도 강화된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이고 유연한
제이앤엠뉴스 | 김성제 의왕시장은 3월 9일 부곡 지역 내 주요 개발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점검은 초평지구와 월암지구 조성 사업, 부곡커뮤니티센터 건축, 부곡가구역 재개발 등 네 곳에서 이루어졌다. 김 시장은 각 사업장의 진행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꼼꼼히 점검했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현장에서 김성제 시장은 "도시개발에 있어 기존 도심과 신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있는 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곡 지역의 각 핵심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돼 지역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부천시는 지난 9일 소사노인복지관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 스마트경로당 150개소 확대 운영 출범식을 개최하고, 올해부터 150곳의 경로당에서 스마트경로당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경로당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여가, 건강, 소통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천시는 2021년 전국 최초로 45개 경로당에 이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현재 150개소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이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원미 65개소, 소사 50개소, 오정 35개소 등 총 150개 경로당이 화상 플랫폼으로 연결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경로당 내에서 체조, 노래교실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건강 측정 및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치매 예방을 위한 경도인지장애 조기 발견 프로그램과 키오스크, 모바일 활용 교육이 새롭게 도입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치매 예방 지원이 이루어진다.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스마트경로당 확대 운영으로 어르신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여가와 건강, 디지털 서비스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