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북 보은군이 지난 9일 보은읍 장신리에서 보훈회관 신축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그리고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보은군은 기존 보훈회관의 공간 부족과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흩어져 있던 보훈단체를 한곳에 모아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신축 사업을 추진했다. 새로 건립되는 보훈회관은 총 37억 원(국비 5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 군비 22억 원)이 투입되며, 지상 3층에 연면적 982.05㎡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 내부에는 대회의실,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신축 건물에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8개 보훈단체의 사무실이 들어선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훈단체와 보훈가족 모두가 기다려온 숙원사업인 만큼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합당한 예우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보훈가족 한 분 한 분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원주시는 지난 9일 백운아트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공감, 그리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기존의 강의식 교육과 달리, 시장과 실무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갑질과 조직문화를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참여 중심의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 자리에서 원강수 시장은 직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교육 전문 강사가 청렴특강을 진행했으며, 청렴 메시지를 담은 밴드 공연도 이어져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청렴 토크콘서트는 세대와 직급을 넘어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신뢰받는 공직사회와 청렴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 중구가 장기간 방치된 무연고 간판을 대상으로 6월 말까지 무료 철거를 진행한다. 이번 조치는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인해 관리되지 않는 간판 중 훼손이나 파손으로 안전에 위협이 되는 사례를 우선적으로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시 미관을 해치는 노후 간판도 함께 철거해 안전사고를 막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철거는 건물주나 관리인의 신청 또는 주민 제보를 받은 뒤 현장 확인을 거쳐 이뤄진다. 소유자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며, 무연고 간판은 광고주나 건물주(관리인)의 동의를 받아 철거 절차를 진행한다. 주민 제보와 신청은 4월 15일까지 중구청 도시디자인과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중구는 최근 3년간 폐업 또는 공실 업소의 벽면 이용간판, 돌출간판 등 총 117개 간판을 철거한 바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방치된 간판은 강풍 등 기상 상황에서 추락 위험이 있어 주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주인 없는 노후 간판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9개 읍·면을 돌며 설명회를 연다. 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대응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신규 원전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민의 알 권리 보장과 의견 수렴을 위해 11일부터 13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지난 6일 공직자 대상 에너지 정책 역량 강화 교육 이후, 공무원들이 습득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1일에는 강구면(오전), 남정·달산면(오후), 12일에는 축산면, 영해면, 병곡면, 창수면, 13일에는 지품면과 영덕읍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이장, 주민, 관계기관,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신규 원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할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일자리경제과 신재생에너지팀, 에너지산업팀과 함께 전 읍·면을 직접 방문해 사업 설명과 주민과의 대화를 주도한다. 주민과의 대화 시간은 30분 이상 배정된다. 영덕군은 최근 조사에서 86.18%의 원전 유치 찬성 여론을 확인한 바 있다. 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신규 원전 건설 및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역 내 골목상권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착한쿠폰 시즌2’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 ‘착한쿠폰 시즌2’는 착한가게에서 쿠폰이 사용될 때마다 결제 금액의 3%가 복지기금으로 자동 적립되는 방식이다. 적립된 기금은 돌봄이웃 지원에 재투입되어, 나눔과 소비가 순환하는 지역 복지 체계를 확장한다. 서구는 기존에 착한가게 기부로 조성된 복지기금을 활용해 돌봄이웃에게 쿠폰을 지급하고, 이 쿠폰이 골목상권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운영해왔다. 현재 서구 내에는 매월 3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착한가게가 1678곳에 달하며, 이들로부터 누적 4억7056여 만원의 복지기금이 마련됐다. 이 기금으로 서구는 돌봄이웃 1인당 10만원 상당의 착한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쿠폰 사용처는 음식점, 카페, 마트, 정육점, 의료기관 등 생활 밀착 업종 408개소로, 수혜자들은 식사, 생필품 구매, 의료 서비스 등 다양한 일상 소비에 활용하고 있다. 매년 3500명에게 총 3억5000만원 규모의 착한쿠폰이 지원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시즌2에서는 쿠폰 사용액의 일부가 다시 복지기금으로 적립되는 구조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양육 코칭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5일 본청 회의실에서 2026년까지 활동할 양육 코칭 프로그램 상담전문가 21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2028년 2월까지 보호자들에게 자녀의 발달 특성과 기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1대1 맞춤형 양육 코칭을 제공한다. 코칭은 훈육과 공감의 균형을 강조하며, 보호자의 양육 스트레스 완화와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연결감과 안정적인 가정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총 8회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육 스트레스 경감, 정서적 지지, 부모-자녀 관계 회복, 감정 코칭, 의사소통 기술 향상 등이 주요 내용이다. 상담 또는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긴급·응급 심리지원이 필요한 학생의 보호자, 자해·자살 시도 사안 보고 학생의 보호자, 정서행동특성검사 심층평가 결과 코칭이 필요한 보호자 등이다. 신청은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의 위(Wee)클래스나 담임교사를 통해 상담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이후 학생맞춤통합지원 협의회 검토와 도교육청 정서회복과 접수, 학생마음건강센터 사례회의를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체계적인 입법 추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실과 주요 정당을 25차례 방문해 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에도 여러 차례 방문해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국회·정부·지자체와의 협력체계도 구축해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정치권과의 협력 확대 및 공론화에도 힘을 쏟았다. 2024년 7월에는 국회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열었고, 8월에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소속 의원실을 찾아 법안 설명과 입법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해 9월에는 전라남도와 영호남 상생 협약을 체결해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12월 2일에는 여야 국회의원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별법이 공동 발의됐다. 도민 공감대 형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2024년 10월부터 시작된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에는 2025년 12월 기준 12만 4천여 명이 참여해 목표의 약 80%를 달성했다. 경남도의회는 2024년 6월과 2026년 1월 두 차례에 걸쳐 특별법 제정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가 중동 지역의 정세 변화로 인한 경제적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민생 안정 특별기간을 운영한다. 경상남도는 도청에서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이란 사태로 인한 에너지 및 물가 상승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각 실국장이 참석해 민생경제 안정, 에너지 가격 상승 대응, 교통 및 분야별 물가 안정 대책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유가 상승이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기존 복지예산 6조 112억원을 조기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운송·배달 업종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이달 중 지원할 계획임을 언급했다.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에 따르면, 경남 소재 28개 기업의 제품을 실은 선박이 호르무즈해협 통과에 어려움을 겪거나 목적지에 하역하지 못해 물류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물류비 상승과 바이어 단절 우려 등 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박 지사는 중동 수출기업의 물류비 지원을 위해 3억원을 추경으로 긴급 편성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2,800억원을 즉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농축산 농가의 경영 부담
제이앤엠뉴스 | 서귀포야구장 입구에서 3월 9일 오후 2시, 고(故) 이광환 감독을 기리는 기념비 제막식이 열렸다. 이광환 감독의 기념비는 한국 야구의 성장과 서귀포시 야구 발전에 헌신한 그의 업적을 지역사회와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 유가족, 임혜진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 김태문 서귀포시체육회 회장, 김태완 서귀포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등 체육계 인사와 지역 야구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기념사에서 이광환 감독이 평생 야구를 통해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썼으며, 프로야구 감독으로서의 성과뿐 아니라 한국야구위원회 활동, 아마추어 및 여자 야구 육성 등 한국 야구의 체계적 발전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또한 서귀포에 한국야구명예전당 조성 등 지역 야구 발전에도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오늘 이곳에 세워진 기념비가 미래 세대에게 꿈과 도전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광환 감독의 유가족 윤명자 씨는 남편이 생전에 애정을 쏟았던 서귀포시에서 이 같은 행사가 마련된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중구는 지난 9일 구청 상황실에서 성과관리 자체평가 우수부서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탁월한 성과를 거둔 부서와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친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서는 부서별 성과관리 평가 결과에 따라 경제산업과가 최우수 부서로, 총무과·안전관리과·기획예산실이 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장려 부서에는 문화관광과, 평생교육과, 건강증진과, 노인장애인과, 도시개발과, 교통과, 도시공원과가 이름을 올렸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부문에서는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아름다운 도전 3팀 등 총 11개 사례가 선정됐다. 건축과 곽미순 공동주택팀장은 관리주체가 없는 대규모 이주단지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최초로 이주 공동주택 행정 개입의 근거를 마련해 우수상을 받았다. 도시개발과 김휘연 주무관은 영종·용유 지역 도로 유지관리를 위한 영구 용지 확보에 힘썼고, 기반시설과 마정석 영종시설팀장은 운남동 상수도 미보급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총무과 한금용 주무관은 제3연륙교 명칭 선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며 민관 협력을 이끌었고, 문화관광과 어한규 주무관은 게임제공업소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