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행정안전부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인공지능(AI) 딥페이크 탐지 기술을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한다. 최근 얼굴이나 음성을 정교하게 합성한 딥페이크 범죄가 증가하면서, 선거 후보자의 이미지나 발언을 조작한 허위 정보가 유권자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AI 기반 탐지 모델을 현장에 도입하기로 했다. 이 탐지 모델은 지난해 12월 개최된 ‘딥페이크 범죄 대응을 위한 AI 탐지 모델 경진대회’에서 268개 팀이 참여해 개발된 우수 모델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행정안전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최종 선정된 5개 모델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공하고, 선거 기간 중 의심되는 콘텐츠에 대한 신속한 감정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탐지 모델은 영상 전체를 분석하는 전역 분석과 얼굴 등 특정 부위의 조작 여부를 판별하는 국소 분석을 동시에 수행해 탐지 정확도를 높였다. 최신 생성형 AI로 제작된 콘텐츠도 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실제 검증에서 약 92%의 정확도를 기록했다. 행정안전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성평등가족부, 방송통신위원회, 경찰청 등과 협력해 디지털 범죄 대응 체계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는 10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개헌 추진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헌법 전문에 5·18정신을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광주광역시는 환영문을 통해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불법 비상계엄 방지'와 '단계적 개헌'에 대해 140만 광주시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6·3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기 위해 17일까지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을 여야에 제안했다. 광주광역시는 12·3 불법 비상계엄 사태로 훼손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인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명시해 국가의 정통성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회와 각 정당에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개헌의 전제 조건이자 시대적 과제로 삼을 것 ▲지방선거와 동시에 투표를 실시해 5·18정신 수록 약속을 실천할 것 ▲국회 개헌특별위원회를 즉각 가동해 실질적 절차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5·18정신이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이라고 평가하며, 이번 개헌 논의를 통해 5·18정신이 헌법에 명확히 반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모두가 성장의 기회를 나누는 방향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제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지방, 노동계, 특히 청년층 등 일부 계층에게는 여전히 경제적 온기가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쪽만 성장하고 다른 부문은 정체되는 'K형 성장'을 극복하기 위해 회복의 결실이 사회 전반에 고르게 확산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자원과 기회를 특정 분야에 집중하는 전략이 효과적이었으나, 현재는 이러한 방식이 오히려 성장의 장애가 되고 있다는 평가를 전했다. 그는 공정한 순환 생태계 조성을 통해 창의와 혁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 협력은 단순한 시혜가 아니라 투자이자 생존 전략임을 강조했다. 또한, 상생 협력 생태계 구축이 실력 있는 파트너를 육성하고 팀워크를 강화하는 효율적인 투자임을 언급하며, 이를 통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화오션의 상생협력 사례를 언급하며, 노동자
제이앤엠뉴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22일부터 군수와 지역구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고 안내했다. 예비후보자 등록은 공휴일에도 가능하며, 「공직선거관리규칙」 제26조에 따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접수할 수 있다. 단, 군수 및 지역구군의원 선거 외의 다른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3월 22일에 진행되지 않는다. 등록을 희망하는 사람은 선거일 기준 18세 이상(2008년 6월 4일 이전 출생자)이어야 하며,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 관련 서류, 전과기록 증명서, 정규학력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기탁금은 군수선거 200만 원, 지역구 군의원선거 40만 원이며,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이나 선거일 기준 29세 이하인 경우 각각 100만 원과 20만 원,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 140만 원과 28만 원을 납부하면 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명함 배부, 선거구 세대수의 10% 이내에서 홍보물 작성·발송,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소지 등 선거운동이 허용된다. 군수선거 예비후보자는 공약집 1종을 발간해 통상적인 방법(방문판매 제외)으로 판매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 및 선거사무원
제이앤엠뉴스 |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이 변호사 사무소 개업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다. 이 작품은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집착하는 한나현이 중심이 되어, 법정물과 판타지가 결합된 독특한 장르를 선보인다. 연출은 신중훈, 극본은 김가영과 강철규가 맡았으며, 스튜디오S와 몽작소가 제작을 담당한다. 첫 방송에서는 대형 로펌 입성에 실패한 신이랑(유연석 분)이 옥천빌딩 501호에 자신의 법률사무소를 열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과거 무당집이었던 이 공간에서 신이랑은 망자들을 보게 되고, 첫 출근 날부터 귀신 의뢰인 이강풍(허성태 분)이 등장한다. 이강풍은 신이랑의 어머니 박경화(김미경 분)가 운영하는 식당까지 찾아가 말을 걸고, 신이랑이 성당에 기도하러 간 자리까지 따라오는 등 집요한 모습을 보인다. 결국 신이랑은 이강풍의 의뢰를 받아들이게 된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신이랑이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변론 준비와 잠입 조사에 나서는 장면이 담겼다. 재판이 시작되는 순간에도 이강풍이 모습을 드러내며, 신이랑에게 빙의할 가능성도 암시된다. 제작진은 "이강풍 사건이 '신이랑 법률사무소
제이앤엠뉴스 | SBS의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이 작품은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홈쇼핑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다. 연출은 안종연 감독, 극본은 진승희 작가가 맡았으며,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한다. 안효섭, 채원빈, 김범, 고두심 등 주요 출연진이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본리딩 현장에는 안종연 감독과 진승희 작가, 그리고 주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안종연 감독은 "즐거운 현장, 행복한 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고, 배우들은 각자의 역할에 몰입해 호흡을 맞췄다. 안효섭은 매튜 리 역을 맡아 까칠한 말투와 따뜻한 눈빛으로 캐릭터의 양면성을 표현했다. 채원빈은 쇼호스트 담예진 역할로 활기찬 에너지를 더했으며, 자신감 있는 연기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범은 화장품 회사 임원 서에릭 역을 맡아 다정한 성격과 솔직한 감정 표현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고두심은 덕풍마을의 송학댁으로 등장해 특유의 사투리와 따뜻한 미소로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배우들은 각자 맡은 캐릭터에 몰입해 대본리딩 내내 열정을 보였다. SBS 드라마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 TOP16 참가자들이 경연 무대와는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미스트롯4' 경연을 마친 출연진은 강원도 속초에서 예능 수련회에 참여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솔직한 매력과 예능감을 드러낸다. 첫 방송은 3월 12일로 예정되어 있다. 프로그램 초반부터 분위기는 빠르게 달아오른다. 연애에 관한 이야기가 시작되자, 홍성윤은 "캠퍼스 커플을 해봤다. 3년간 연애했다"고 밝혀 주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그래서 노래하다 울었구나", "감성이 거기서 나오는 거였구나"라며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이소나는 멤버들의 "오늘만 자유부인 하면 안 되냐?"라는 농담에 "방송에서 이렇게 말하면 시댁에서 난리 난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속초에 도착한 참가자들을 맞이한 것은 예능 교관 붐이었다. 붐은 "나만 잘 따라오면 된다"며 멤버들을 즉석에서 훈련에 투입했다. 첫 미션인 '댄스 신고식'에서는 길려원이 독특한 '당랑권 댄스'로 눈길을 끌었고, 이를 본 붐은 "사람이 아니다.
제이앤엠뉴스 |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TV CHOSUN의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 대해 직접 10문 10답 인터뷰를 통해 작품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닥터신'은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이야기와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여성의 삶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이번 작품은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메디컬 스릴러 장르로, 제작 씬앤스튜디오와 티엠이그룹이 참여했다. 피비 작가는 복귀까지 시간이 걸린 이유에 대해, 여러 명의 공동 주연과 인물 간 관계 설정, 캐스팅 과정이 길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닥터신'의 소재가 자연스럽게 메디컬 스릴러로 발전했으며, 기존 메디컬 드라마와 달리 의학적 변화가 인간의 삶과 운명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고 밝혔다. 그는 어린 시절 병약했던 경험과 어머니의 헌신적 사랑에서 영감을 받아, K-어머니의 정서를 작품에 담았다고 전했다. 주인공 신주신의 이름은 인간의 뇌를 바꾸는 소재에서 착안해 지어졌으며, 배우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천영민이 주요 배역을 맡았다. 피비 작가는 이 배우들이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인다고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배우 유연석이 대학 시절 자주 찾던 단골 식당을 공개하며 특별한 미션에 도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틈만 나면,'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6.6%, 2049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군자동 일대에서 다양한 게임과 힐링 시간을 가졌다. 유연석은 이날 자신의 단골집 사장님이 미션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자, 학부 9년과 대학원 시절 자주 방문했던 추억을 떠올렸다. 그는 미션 성공을 위해 각별한 의지를 보이며, 게임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다. 연습에 몰두하던 유연석은 "나 여기 계속 와야 돼!"라고 외치며 간절함을 드러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솜, 김경남, 전석호 역시 승리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시도했다. 전석호는 탁구공에 입김을 불어 마찰력을 높이는 방법을 선보였고, "이런 거 부끄러워하지 말아요!"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에 출연진 모두가 게임 전 입김을 불어넣는 장면이 연출됐다. 유연석과 전석호가 펼친 전략과 게임의 결과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SBS '틈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임원희, 안재현, 주우재가 서울 명동 일대를 방문해 주거지를 탐방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 임원희는 1990년대 명동의 전성기를 기억하는 서울예대 90학번 출신으로, 주우재와 안재현은 2000년대 명동에서 활동한 패션모델로 참여했다. 이들은 명동의 대표 상권과 주거 환경의 변화를 살펴보며, 회현동에 위치한 오래된 아파트 단지들을 차례로 방문했다. 탐방의 첫 목적지는 1970년에 준공된 시민아파트로, 55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건물이다. 이 아파트는 10층 규모로, 구름다리가 설치되어 있어 엘리베이터 없이도 층간 이동이 가능하다. 우리나라 일반 건축물 중 최초로 구름다리가 도입된 사례로, 당시 혁신적인 설계로 평가받았다. 또한 이곳은 드라마 '스위트홈'과 영화 '주먹이 운다', '친절한 금자씨' 등 다양한 작품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세 출연자는 내부를 둘러보며 준공 당시 도입된 중앙난방과 개별 화장실 등 당시로서는 최신식이었던 시설을 확인했다. 안재현이 어린 시절 연탄을 사용한 경험을 언급하자, 장동민, 양세형, 양세찬이 즉석에서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안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