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북 괴산군과 맑은물에홀딩스(주)가 식품종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괴산군은 1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송인헌 군수와 김석원 맑은물에홀딩스(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맑은물에홀딩스(주)는 전국 8곳에 분산된 생산시설을 괴산군으로 이전하고, 약 330,057㎡ 규모의 부지에 콩 식품 전문 생산단지를 조성한다. 투자 금액은 3천억 원이며, 신규 일자리 500개가 창출될 예정이다. 맑은물에홀딩스(주)는 두부, 콩나물, 낫또 등 콩을 원료로 한 식품을 생산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는 식품기업이다. 괴산군은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 관련 조례에 따른 세제 혜택 등 재정적 지원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김석원 대표이사는 "청정지역인 괴산에 콩 식품 종합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며, "'맑은물에'를 콩 식품 대표 브랜드로 한 단계 더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quo
제이앤엠뉴스 | 양산시가 사송복합커뮤니티 건립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준공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송복합커뮤니티는 동면 사송리 1163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실내체육관(농구장 1면, 배드민턴장 4면 공용), 실내수영장, 공공도서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이 포함된다. 지난해 1월 착공 이후 골조공사가 마무리됐고, 현재는 내부 마감 등 마무리 단계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시설은 사송신도시 내에서 유일한 공공 복합편의시설로 조성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20년 생활체육시설 확충지원사업 선정, 2022년 중앙투자심사 통과, 2023년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 완료를 거쳐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전체 부지 15,000㎡ 중 8,790.69㎡를 활용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6,180.31㎡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는 492억 원(국비 50억 원, 도비 42억 원, 시비 400억 원)이 투입된다. 건물 1층에는 25m 5레인 수영장과 유아풀, 어린이 자료실, 어린이 건강체험관, 건강증진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실내체육관, 공공도서관(일반자료실, 독서동아리실, 다목적교육실), 보건교육실, 상담실, 주민참여실 등이 마련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사송복합커
제이앤엠뉴스 | 김해시는 10일 장유출장소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열어 지역 현안에 대한 소통을 강화했다. 기존에 시청 소회의실에서 격주로 진행하던 간부회의를 이번에는 현안이 집중된 지역으로 직접 이동해 개최했다. 회의 장소는 장유1‧2‧3동을 관할하는 장유출장소가 위치한 장유다누림센터로 정해졌다. 간부회의에 앞서 김해시는 장유지역 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마련해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어진 간부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과 그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홍태용 시장은 장유지역의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청 서부청사 건립과 노인대학 설립을 검토할 것을 언급했다. 또한 장유신문지구 도시개발 사업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여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오전 제주도 건설회관에서 지역 건설업계와의 정책 간담회를 열고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기춘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장, 협회 임원진, 관계 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건설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는 지역 건설업계의 활성화를 위한 7가지 건의사항을 제주도에 전달했다. 건의 내용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확대,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의 신속한 추진, 장기계속공사 총공사기간 연장에 따른 추가 비용 보전, 발주자 산출 단가 공개, 과도한 선금 수령 강요 금지, 지역제한 입찰 대상 확대에 따른 보완책 마련,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공기 지연 피해 방지 등이 포함됐다. 제주도는 SOC 예산 확대가 지역 건설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서는 갈등 최소화와 환경영향평가 등 정해진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행정안전부의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안은 중앙정부와 협의해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도 차원에서 즉시 시행 가능한 과제는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오영훈 지
제이앤엠뉴스 | 청주교육지원청과 청주시는 3월 10일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청주온마을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청주형 마을교육회 및 협력학교' 지원을 위한 소통 협의회를 열었다. 청주온마을학교는 마을교육활동가가 주도해 청주 지역 학생들에게 학교 밖 교육활동을 제공하는 민간공모사업이다. 올해는 11개 마을에서 주민, 마을교육활동가, 인근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청주형 마을교육회 및 협력학교' 사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마을교육회는 5년째 이어지는 사업으로, 협력학교 교사, 주민자치회, 직능단체, 마을교육활동가, 지역기관 담당자 등이 모여 마을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한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공모심사를 통해 11개 마을교육회를 선정했으며, 다문화, 이주민, 탈북인 자녀, 장애학생 등 다양한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을 강조했다.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활동으로는 독서, 신체활동, 창의미술, 역사명소체험, 생태 및 환경캠페인, 공예, 진로체험, 댄스, 드론자격증 준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연수에서는 회계교육과 함께 각 마을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최동하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은 “올해 새롭게 구성된 오창, 강내, 수름마을
제이앤엠뉴스 | 부평구는 1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논의하는 제1회 부평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청년과 전문가 등 총 17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의 주요 목적은 2025년 청년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는 데 있었다. 2026년 부평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원하는 삶을 설계하고 청년의 내일을 함께 준비하는 부평구'라는 비전 아래, 일자리, 주거·생활, 문화, 참여 등 4개 분야에서 49개 사업이 추진된다. 올해 책정된 총 사업비는 93억 원으로, 전년 대비 5억 원이 증액됐다. 세부적으로는 일자리(취업·창업) 분야 14개, 주거·생활 분야 19개, 문화 분야 8개, 참여 분야 8개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신규 사업은 13개로, 부평 맞춤형 취업지원 '내일이몽', 청년 로컬창업 프로젝트 '시도점', 청년자립역량강화 '부평청년살림연구소', 지하철 역사 문화예술공간 버스킹존, 대학생 서포터즈 '이스트' 등이 대표적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청년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이번 계획
제이앤엠뉴스 | 대전 동구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동구는 10일, 이달 28일로 예정된 캠퍼스 개관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날 강의실, 글로벌 문화체험실, 요리실, 미디어실 등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박 청장은 관계자들에게 개관 전까지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체험 교육과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외국어 교육시설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글로벌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1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홈페이지 또는 캠퍼스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가 동서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세계를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개관 준비를 철저히 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시설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기장군이 사회적 고립과 단절을 겪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기장 안부살핌 우편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지원사업' 공모에 기장군이 2년 연속 선정되면서 국비와 군비, 우체국 공익재단의 운영비를 확보해 기장우체국과 협력해 진행된다. 기장우체국 집배원이 직접 위기가구를 방문해 생활용품과 식료품 등이 담긴 소포를 전달하며, 이 과정에서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등 위기 징후를 점검하고 정보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지난해 월 200가구에서 올해는 월 350가구로 늘어난다. 서비스는 5월부터 11월까지 주기적으로 안부 확인이 필요한 고립가구를 중심으로 제공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위기가구를 살필 수 있게 됐다"며, "주민 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우체국과 협력을 통해 사회취약계층과 고독사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기장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공정거래위원회가 담합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과징금 부과 기준을 크게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과징금고시' 개정안을 마련해 담합 행위에 대한 과징금 기준을 기존 매출액의 0.5%에서 10%로 높였다. 이에 따라 가격이나 입찰 담합 등 위반 시 최소 매출액의 10%가 과징금으로 부과된다. 부당지원 및 사익편취 행위에 대해서도 과징금 상한이 현행 20%에서 100%로, 최대 300%까지 확대된다. 이로써 부당 지원금액 전액 이상을 환수할 수 있게 된다. 반복적으로 법을 위반하는 경우에는 제재가 더욱 강화된다. 동일한 법 위반이 반복되면 과징금이 최대 100%까지 가중되며, 특히 담합의 경우 과거 10년 이내 위반 전력이 있으면 과징금이 최대 두 배까지 부과된다. 이번 개정안은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0일까지 행정예고 절차를 거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법 위반 시 부과되는 과징금이 단순한 사업비용으로 인식되지 않도록 하고, 민생침해 담합 또한 제재를 강화합니다"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개정된 노동조합법이 2026년 3월 10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법 개정은 원청과 하청 노동자들이 실질적으로 근로조건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공식적인 통로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원·하청 간의 격차와 갈등을 완화하고, 산업 현장에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고용노동부는 아직 발생하지 않은 갈등을 지나치게 우려하기보다는, 노사 간의 "대화"와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영계에는 "대화"와 "책임" 있는 자세로 상생의 해법을 모색할 것을, 노동계에는 "절제"와 "타협"의 태도로 대화에 임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노사 모두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의에 참여할 때 산업 현장의 갈등이 줄어들고,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의 길이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정부의 노력과 현장의 대화가 결합될 때 "원하청 노사와 우리 경제가 상생하는 길"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