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산진구는 3월 10일 구청 자치협력실에서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 관계 공무원, 구의원, 서면1번가자율상권조합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상권 현황에 대한 분석, 설문조사 결과, 그리고 상권활성화 5개년 계획(안) 등이 발표됐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은 3월 6일 부산시로부터 자율상권구역 승인을 받아 부산시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향후 공모 선정과 예산 확보 시,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여러 특화사업이 서면1번가 일원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구와 조합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이 보다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는 3월 11일 로봇부품 전문기업 ㈜에스피지 송도연구소를 방문해 로봇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1991년 설립된 ㈜에스피지는 전동기와 정밀 감속기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해왔으며, OLED, 제약바이오, 물류자동화 등 다양한 산업에 자동화 부품과 고효율 BLDC 모터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로봇 고관절에 적용되는 액추에이터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국내외 기업에 핵심 구동부를 납품하며, 2025년 사업연도 기준 연결 총매출 약 3,416억 원, 영업이익 약 179억 원을 기록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송도연구소 내 쇼룸과 생산 공장을 둘러보고, 로봇 정밀 감속기 제조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한 유 시장은 인천이 제조업 중심 도시임을 강조하며, "인천에서 성장한 기술기업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로봇산업과 첨단 분야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은 제조업이 GRDP의 약 26%를 차지하는 생산도시로, ‘로봇 시티 인천’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에스피지와 같은 로봇기업이 지역에 뿌리를 두고 성장하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는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전담팀(TF)을 운영한다. 인천시는 중동 지역으로의 수출이 전체 수출의 약 2.95%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직접적인 수출 감소 영향은 크지 않지만, 에너지 가격 인상 등으로 인한 간접적 경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유가와 물류비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등은 지역 제조업과 물류·운송업체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생활물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비상경제 전담팀은 행정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화반, 수출입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된다. 이 전담팀은 매주 현안 대응 회의를 통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마련한다. 민생물가안정반은 유가 변동에 따른 소비자물가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지방 공공요금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 안정화 방안을 추진한다. 석유가격안정화반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시 신속한 홍보와 석유판매업자 대상 제도 안내,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수출입지원반은 중동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5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수출 물류비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를 통한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차질 등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3월 11일, 서울시청 본관 영상회의실에서 행정1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경제실, 민생노동국, 기후환경본부 등 시 관계 부서와 서울경제진흥원,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상공회의소, 서울신용보증재단,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동 사태가 서울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현장 점검 및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시는 이미 3월 6일부터 경제실장을 반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책반을 가동하고, 주유소 424곳을 대상으로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대응 단계를 행정1부시장 주재 비상경제회의로 격상했다. 시는 자치구와 협력해 3월 13일까지 현장 점검을 이어가며, 주유소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가격 동향을 확인하고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97곳과 대형마트 25곳에서 87개 주요 품목의 가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생필품 10종에 대한 사재기 등 이상징후 점검도 강화하고 있다. 오프라인뿐 아
제이앤엠뉴스 |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울주형 일상생활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울주군은 11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일상생활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6곳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일상생활을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울주형 돌봄 모델의 운영을 위한 것이다. 울주군은 공개모집과 선정심사를 거쳐 중부권, 남부권, 서부권 등 3개 권역별로 2개 기관씩 총 6개 기관을 선정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다음달부터 내년 말까지 21개월 동안 통합돌봄 지원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비스는 가사지원(청소·세탁), 식사지원(영양식 조리 및 배달), 이동지원(병원 등 외출 동행), 개인위생지원(방문목욕 및 이미용), 주거안전개선(낙상·화재 예방)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협약식 이후에는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6개 제공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서비스 제공 절차와 운영 기준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방안, 대상자별 맞춤 지원계획, 안전사고 예방 등 서비스 품질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q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는 연수구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온라인 열린 시장실'을 통해 접수된 인천1호선 관련 시민 의견에 대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온라인 열린 시장실'은 민선 8기 인천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도입한 정책으로, 인천시 누리집에 올라온 시민 의견 중 30일간 3천 명 이상이 공감한 사안에 대해 시장이 직접 서면, 영상, 현장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식 답변을 제공한다. 이번에 다뤄진 시민 의견은 '인천1호선 8공구 연장 조기 착공 및 중전철 추진 촉구'에 관한 것으로, 제안자는 송도 8공구에 수만 세대가 입주했음에도 불구하고 지하철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교통 환경이 열악하다며, 인천3호선(경전철) 대신 인천1호선(중전철) 연장과 2029년 조기 완공,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긍정적 결과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 대응을 요청했다. 이 의견에는 30일 동안 3,165명의 시민이 공감해 시장의 공식 답변 요건을 충족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송도 8공구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인지하고 있으며, 인천1호선 연장이 시민 생활권과 밀접한 중요한 사안임을 강조했다. 그는 현
제이앤엠뉴스 | 원주시는 11일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시설인 '학성갤러리'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개관식에는 원강수 시장과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 사업 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학성갤러리는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문화예술 중심 공간이다. 건물은 지상 2층, 연면적 1,277㎡ 규모로, 1층에는 주 전시실, 기획 전시실, 아트카페가, 2층에는 프로그램실, 주민 사랑방, 공방 등이 들어섰다. 이 시설은 앞으로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작품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학성동 일대는 과거 공공청사와 원주역 이전 이후 상권이 침체되고, 노후 기반 시설과 성매매 집결지 등으로 지역 이미지가 저하된 바 있다. 원주시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매매 집결지 정비, 문화공원 및 커뮤니티 시설 조성 등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추진해 왔다. 김성식 도시재생과장은 "학성갤러리는 시민과 예술가,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문화를 나누는 원도심 문화 거점 공간"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에너지 협력 체계를 공식적으로 도입하며, 에너지 정책의 새로운 전환을 알렸다. 11일 헤리티크 제주 야외정원에서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에너지 관련 기관, 기업, 단체, 도민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에너지 거버넌스 출범식'이 열렸다. 이번에 출범한 제주 에너지 거버넌스는 비영리단체, 재생에너지 및 분산에너지 사업자, 전문가, 학생 등 다양한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에너지 정책 공유와 도민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 거버넌스는 재생에너지와 분산에너지 정책 홍보, 도민 참여 증진, 제도 개선 자문 등에서 행정과 도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행사는 문화공연과 주제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도지사 개회사, 운영방향 보고, 에너지 주권 선언식, 도민 에너지 톡톡, 에너지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래세대, 생활실천 세대, 마을 공동체, 산업 분야 대표와 도지사가 함께한 '에너지 주권 선언식'이 주요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미래세대의 에너지 전환 실천, 일상 속 재생에너지 소비 확대, 마을 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전환, 산업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 성장 등을
제이앤엠뉴스 |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이 11일 청년 유입과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정곤 부시장은 이날 인구정책담당관이 관리하는 밀양청년센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진장 청년거리 등 여러 사업지를 차례로 둘러봤다. 부북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밀양청년센터에서는 청년 창업 지원과 문화 활동 공간 조성 현황, 운영 계획을 확인했다. 이어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건립 예정지에서는 인력난 해소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행정 절차 이행을 강조했다. 진장 청년거리에서는 진장미식 청년창업 컨테이너, 디지털 공유오피스 등 청년 지원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정곤 부시장은 "청년 유입과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이범석 청주시장은 11일 흥덕구 가경동 일대에서 진행 중인 홍골2지구 공동주택 건설 현장과 도로 개설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홍골2지구 공동주택은 총 946세대 규모로,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까지 8개 동이 건설되고 있다. 현재 골조와 마감 공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사업 부지 남측에서는 도로 개설 공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범석 시장은 현장에서 지반 상태, 흙막이 시설, 절개지, 주요 구조물 관리 등을 직접 점검했다. 해빙기에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공사 관계자들과의 대화에서 이 시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이상 징후도 놓치지 않는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작업 전 안전 점검과 기본 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범석 시장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일수록 현장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저수지, 대형 공사장,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