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거창군이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승강기 산업 발전을 주제로 산·학·연·관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대학교, 거창승강기고등학교, (사)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 경남테크노파크, 승강기 관련 기업체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거창군이 세계적인 승강기 산업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 승강기 산업 인력 양성, 기업 유치, 산업 기반 확충, 신규 사업 발굴 및 지원 확대, 그리고 정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 등 여러 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승강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참석 기관들은 승강기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례 회의와 실무자 중심의 별도 회의를 통해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계획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홈엘리베이터 시장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건의와, 중앙부처에 관련 제도 개선을 요청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산·학·연·관 협력 강화와 함께, 승강기밸리 내 기업들과 미래 기술 수요를 공유하고, 기술개발 사업 발굴, 해외 승강기 기업 유치 등 투자 유
제이앤엠뉴스 | 부산 남구가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지원사업’을 앞두고 민관 협력 기반의 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에 나섰다. 남구는 지난 3월 10일 (주)달명케어재활간호요양센터, 남구지역자활센터, 정리도깨비협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맺고, 돌봄 대상자에게 맞춤형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에 협력하며, 생활 맞춤형 핵심 서비스의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했다. 남구는 지난해 12월 일상돌봄 분야 기관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일차의료 방문진료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총 15개 기관과 협력 체계를 마련해,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상담을 통해 개인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하고 원스톱으로 연계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남구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공공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사업 시행을 앞두고 관계 기관들과 협력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제이앤엠뉴스 | 대전 유성구가 11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치안협의회를 열고 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전유성경찰서, 관내 교육기관 관계자, 아동·여성·청소년 관련 민간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과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검토했다. 협의회에서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순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 순찰지도를 제작해 배포하고, LED클립 등 방범용품도 함께 제공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무인점포의 범죄 예방을 위해 자동음성안내기 설치 지원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식료품 세트 지원 사업도 추진된다. 또한, 청소년의 대외 활동 시 활용할 수 있는 키캡키링을 제작해 배부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안전 인식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서는 경찰·소방·교육기관·민간단체 등이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합천군이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11일 삼성합천병원 앞 교차로에서 어린이 안전을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합천군청 소속 공무원, 안전보안관, 그리고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아이 먼저'라는 구호를 내세워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서는 학교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법규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위험 환경, 불법 광고물, 안전 미인증 제품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생활 속 위험요인 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안전신문고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단원들이 직접 참여해 또래 학생들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안전신문고 가입과 신고 방법을 안내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캠페인에 참가한 안전히어로즈 학생들과 적극 호응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쾌적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 3월 3일부터 1개월간
제이앤엠뉴스 | 영천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이 약해질 수 있는 시기에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완산지구와 봉죽지구 내 급경사지에서 암반의 상태와 균열 발생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점검 과정에서는 지표면 해동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사면 균열, 낙석 위험, 배수시설의 이상 유무 등 다양한 안전 취약 요소가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붕괴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사전 안전조치가 검토됐다. 영천시는 해빙기 기간인 4월 10일까지 점검을 이어가며, 위험 징후가 발견된 곳은 전문기관에 정밀 점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취약 급경사지에 대한 상시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한발 앞선 현장 점검과 정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광역시는 통합예약서비스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대민서비스 3종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전환해 3월 16일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해 대구시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22억 원을 확보한 뒤, 6월부터 8개월에 걸쳐 시민 생활과 밀접한 3개 대민서비스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마쳤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시스템을 설계할 때부터 클라우드 컴퓨팅의 안정성과 확장성, 신속성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정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서비스 개발 및 배포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이번에 전환된 서비스는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 대구평생학습플랫폼, 도서관(문화강좌) 등 세 가지다. 통합예약시스템은 캠핑장과 체육시설 등 공공서비스 예약·신청이 가능하며, 대구평생학습플랫폼은 1,400여 개 평생교육기관의 강좌를 제공한다. 도서관(문화강좌) 서비스는 대구대표도서관 등 300여 개 도서관의 강좌와 문화행사 신청을 지원한다. 이전에는 인기 강좌나 시설 예약 시 접속자가 몰리면 홈페이지 속도가 느려지거나 오류가 발생하는 등 시민 불편이 있었다. 또한 시스템 기능을 개선할 때 전체 서비스를 중단해야 해 이용자 요구를 신속히 반영하기
제이앤엠뉴스 | 거창군이 해빙기를 맞아 도로 비탈면 등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낙석과 붕괴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고려해 마련됐다. 김현미 부군수와 군청 관계자들은 도로 비탈면과 교량 등 주요 도로시설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시설물의 균열 여부, 낙석 발생 가능성, 안전시설의 이상 유무 등이 집중적으로 점검됐다. 김현미 부군수는 "해빙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취약시설에 대해 면밀히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군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기획예산처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제재 부가금을 기존 최대 5배에서 8배까지 상향하고, 신고포상금 지급 기준도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부정수급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40개 부처가 참석했으며,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부정수급 처벌 및 재발 방지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회의에서는 2026년까지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 제도 보강, 신고포상금 및 제재 부가금 강화, 후속 조치 체계 확립, e나라도움 시스템 고도화 등 5가지 추진 방안이 논의됐다. 올해는 민간보조사업 점검 대상을 지난해보다 10배 이상 늘려 6500건으로 확대하고, 지방정부 보조사업 중 10억 원 이상 6700건도 새롭게 점검 대상에 포함한다. 최근 5년간 적발된 1746건에 대한 각 부처의 후속 조치 적정성도 점검한다. 기획예산처와 관계부처, 한국재정정보원 등은 24개 팀 440명 규모의 '부처합동 보조금 특별집행점검단'을 구성해 6개월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온라인 보조금통합포털에는 부정수급 제보 기능이 신설되고, 한국재정정보원 콜센터는
제이앤엠뉴스 | 고흥군이 11일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 회의실에서 사회복지협의회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군 관계자와 사회복지협의회 소속 종사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돌봄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과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는 연간 약 85억 원의 예산으로 9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64명의 종사자가 6,700여 명의 군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담당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종사자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고흥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복지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강릉시는 2026년 ITS 세계총회 개최를 앞두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 2026' 박람회에서 국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2026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ITS Korea와 함께 참여해,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온 9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전문가들에게 강릉 총회의 준비 상황과 중소도시형 ITS 비전을 알렸다. 강릉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2026년 강릉에서 열릴 총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지원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약 370개의 ITS 관련 글로벌 기업이 참가한 이번 전시에서, 강릉시는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유치 마케팅을 펼치며 조기 등록을 독려했다. 주요 국가의 ITS 협회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의 릴레이 면담을 통해, 2026년 10월 강릉에서 개최될 총회에 대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강릉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중소도시가 첨단 기술로 교통 혁신을 이루는 사례를 강조하며, 대도시 중심의 기존 ITS 모델과 차별화된 강릉만의 강점을 부각했다. 임신혁 ITS추진과장은 "전 세계 교통 산업의 이목이 집중된 암스테르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