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진주시 예비군이 10일과 11일 양일간 진주시 예비군 훈련장에서 전반기 작계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예비군의 신속한 대응력과 지역방위 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예비군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임무 수행 훈련을 통해 국가 안보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실전 역량을 강화했다. 훈련 첫날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현장을 찾아 예비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조 시장은 장병들과 만나 "국가와 시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지역방위를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문춘일 진주시 예비군 지역대장은 이에 대해 "시장님의 격려가 장병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예비군 모두가 맡은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혁신 창업가 발굴과 기업가정신 확산을 목표로 ‘2026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개최를 알리고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경상국립대학교, 매일경제, 한국창업보육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LG, GS, 삼성, 효성그룹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경제를 이끌 창의적 창업 인재를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회는 2025년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과 연계해 처음 선보였으며, 진주시가 기업가정신의 역사적 의미를 지닌 도시임을 반영해 각 그룹 창업주의 호를 딴 상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106개 팀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3개 분야에서 10개 팀을 선정해 총 58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특히 ‘진주창업상’이 신설되어 지역 청년과 예비 창업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 기간에는 창업경진대회 우수사례 발표와 참가팀의 아이디어·성과를 공유하는 포스터 발표가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창업가 간 교류와 학습의 기회가 확대된다. 대회 공고는 9
제이앤엠뉴스 |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가 올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윤리 인식 함양 교육 프로그램 'T.O.P(Think, Objective, Practice)'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대구광역시 청소년참여예산제 아이디어 제안 대회에서 우수 제안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청소년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생성형 AI 환경에서 올바른 윤리 의식을 갖추고 AI를 이해하며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윤리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길 바란다"며, "또래 간 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AI 활용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안산시가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11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위원의 증가에 맞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실무분과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과 운영 목적,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방향, 실무분과의 비전과 미션 설정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장윤실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과 김미영 세움마을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협의체의 역할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실무분과 중심의 추진 과제와 역할에 대해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의 방향을 설계하는 핵심 거버넌스 기구"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계획 수립과 실행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제이앤엠뉴스 | 파주시는 지난 9일 운정신도시 한울마을 유수지(동패동 2065번지)에서 한울 실내탁구장 개장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 탁구협회가 주관했으며,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목진혁·이정은 시의원, 파주시 체육회장, 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한울 실내탁구장은 이전에 오수중계펌프장으로 사용되던 시설을 리모델링해 시민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다. 이 공간은 탁구대 8대, 탈의실, 휴게 공간 등 시민 편의를 고려해 구성됐다.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3월 10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파주시는 한울 실내탁구장 외에도 목동동 일원에 산내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마련해 3월 1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산내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배드민턴, 피클볼, 탁구 등 다양한 종목을 소화할 수 있는 복합 체육시설로,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수요에 맞춰 조성됐다. 파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가 지난 10일 서천 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기웅 서천군수와 협의회 임원, 읍·면 사무장 등이 함께했다. 행사는 행동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인사말, 정기총회 순으로 이어졌다. 서면위원회와 마서면위원회에서는 각각 1명씩 총 2명이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서천군수 표창을 받았다. 김영산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회원들과 함께 진실, 질서, 화합의 정신으로 바르게살기운동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운동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기웅 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환경정화와 이웃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해 앞으로도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영암군 소속 공직자들이 9일 군청에서 청렴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한 직무 수행과 청렴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한 간부와 직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담아 서약서를 낭독하고 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암군은 각 부서별로 청렴관을 지정하고, 반부패 핵심과제를 선정하는 등 실천 중심의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회의'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청렴은 공직의 기본 가치이자 군민 신뢰의 바탕이다. 오늘의 다짐을 매일 새기며 업무에 임하자"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주시는 최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비 지원사업 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주요 국비 사업을 담당하는 부서장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가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민선8기 핵심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신규 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 전략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경주시는 정부의 재정 운용 방향과 경제 상황을 반영해 총 159개 사업에 대해 1조 88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들 사업의 전체 사업비는 7조 979억 원에 이른다. 신규 사업은 36건, 계속사업은 123건으로 구성됐다. 주요 신규 사업에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70억 원), SMR 인증지원센터 설립(20억 원), 배동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7억 원), 양남~감포2 국도 건설(30억 원), 국립 APEC기념 공공외교센터 설립(150억 원), APEC 기념 보문관광단지 랜드마크 조성(10억 원) 등이 포함됐다. 계속사업으로는 대릉원 일원 발굴·정비(84억 원),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제이앤엠뉴스 | 화천군이 고령자와 취약계층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대행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화천군에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업 경영체로 등록된 65세 이상 고령자,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상반기에는 모이앙, 써레질, 모운반, 경운정지 등 주요 영농작업이, 하반기에는 벼·잡곡 수확, 건초 모으기, 베일링, 랩핑 작업 등이 지원된다. 영농대행은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상·하반기로 나뉘어 각각 약 90일간 진행된다. 작업비는 모이앙의 경우 3.3㎡당 110원으로, 시중 가격의 절반 수준이다. 주말과 공휴일에도 작업이 이뤄지며, 트랙터와 승용 이앙기 등 62대의 농기계와 전문 인력이 투입된다. 올해 상·하반기 총 950농가, 800㏊ 규모의 사업이 예상된다. 화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영농대행 외에도 8곳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578농가가 4,134대의 농기계를 임대해 농작업을 진행했으며, 영농대행 지원사업을 통해 847농가, 574㏊에서 농사가 이뤄졌다. 농번기에는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위한 별도의 농작업비 지원사업도 운영된다. 이 사업은 군농업기술센터가 아닌, 농기계를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과 전국공무직노동조합 부안군지부가 10일 2025년 단체협약과 2026년 임금협약을 공식적으로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말순 부안지부장 등 노사 양측에서 총 12명의 교섭위원이 참석했다. 단체협약에는 질병휴직 시 급여 지급, 휴직 기간 연장, 공무원과 동일한 특별휴가 적용 등이 포함됐다. 임금협약에서는 직종과 직급별로 기본급을 전년 대비 2.77% 인상하고, 호봉구간 및 정액급식비 인상에 대해 합의가 이뤄졌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협약이 타결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준 노동조합 측에 감사드린다"며, 군과 노조가 군정 발전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이말순 부안지부장은 "공무직 처우 개선을 위해 애써주신 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생하는 노사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