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이 신축 및 이전을 마치고 개관식을 열었다. 영양도서관은 영양읍 동서대로 93-6에 새롭게 건립됐으며, 2021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총 134억 9,7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도서관은 4,144㎡의 부지에 연면적 2,885㎡,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신축 이전을 통해 영양도서관은 유아와 어린이 전용 자료실, 디지털 라운지, 북카페, 강의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갖추게 됐다. 개관식은 3월 11일 오후 2시 도서관 앞마당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오후 1시 20분 식전 행사로 시작해 경과보고와 홍보영상 상영, 환영사, 격려사, 내빈 축사, 기념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이어졌다. 공식 행사 후에는 도서관 층별 시설 관람과 기념식수가 진행됐다. 영양군은 영양도서관이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에 대응해 생활 안정 대책을 신속히 마련했다. 11일 육동한 춘천시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제26차 민생경제정책협의회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가와 환율 급등 등 외부 경제 요인이 지역 내 물가 상승, 소비 위축, 소상공인 경영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 논의가 집중됐다. 최근 춘천 지역의 휘발유 가격이 일주일 사이 크게 오르면서 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춘천시는 생활물가 안정, 골목상권 보호, 기업 경영환경 개선,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대응책을 마련했다. 민생경제 상황실을 운영해 116개 주요 품목의 가격을 상시 점검하고, 농축산물 수급 불안에 대비해 농부의 장터 확대와 직거래 장터 참여를 통해 유통 효율을 높인다. 주요 농축산물 출하 동향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고유가가 지속될 경우 농업용 면세유와 취약계층 난방비 추가 지원을 검토한다.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물류비 지원 대상은 추경을 통해 60개 기업으로 확대된다. 상수도 요금, 쓰레기 종량제 봉투, 공영주차장 요금 등 지방 공공요금 인상은 보류하고, 저가주유소와 알뜰주유소 정보
제이앤엠뉴스 | 대전 대덕구가 여성의 사회 참여와 지역 내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공간을 선보였다. 대덕구는 11일 대덕구육아복합마더센터 내에 여성친화 거점공간인 ‘대덕열린마루’를 마련하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 공간은 여성 소모임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위한 생활 밀착형 거점으로 조성됐다. 또한, 인근에 위치한 공유부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도 확대될 예정이다. 현판 제막식 이후 대덕구 관계자들은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대덕구는 이 공간을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주민 참여 활동의 중심지로 활용할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공간 조성 취지에 맞게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는 주민참여단 운영과 여성친화 아카데미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평창군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과 청소년 육성 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평창군 청소년들에게 진로 체험, 문화 및 국제 교류 활동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채명숙, 이일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 기관의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세 기관은 앞으로 진로 및 대학 탐방, 진로 드림 캠프 등 체험 프로그램과 국제 교류 활동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청소년 복지와 성장 지원을 위한 새로운 사업 발굴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현진 인재육성과장은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것이 곧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며 이번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가 유성구 도룡동에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11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28년 10월 준공과 2029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착공식 현장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시의장, 임성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관, 황정아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시·구의원, 지역 영상기업 대표, 주민 등이 참석해 행사를 함께했다.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는 스튜디오 큐브 등 기존 시설과 연계해 대전을 특수영상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콘텐츠산업 집적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핵심 인프라로 조성된다. 이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연면적 3만3,528㎡)로, 총 사업비 1,690억 원이 투입된다. 국비 772억 원과 시비 918억 원이 각각 배정됐다. 클러스터 내에는 5개의 전문 스튜디오, 80개의 특수영상 기업 입주 공간, 교육실, 전시체험장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완공 이후에는 특화 장비 활용,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기술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지역 내 특수영상 기업과 대학이 기획부터 후반작업까지 원스톱
제이앤엠뉴스 | 서울 동대문구가 인파가 몰릴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혼잡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현장 대응으로 연결하는 IoT 스캐너 기반 유동인구 분석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동대문구는 10일 오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스템 구축 계획과 활용 방안, 설치 위치 및 관제 범위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구청장과 안전재난과장 등 관계자 9명, 그리고 사업 수행사인 ㈜에스티엔인포텍이 참석해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경동시장과 중랑천 수변공원(축제장)을 대상으로 하며, Wi-Fi probe 방식의 IoT 스캐너 52대가 설치된다. 경동시장에는 45대, 수변공원에는 7대가 배치되며, 서버와 네트워크 등 기반 인프라와 분석 체계도 함께 마련된다. 사업비는 총 4억9천만 원으로, 특별교부세 4억4천만 원과 구비 5천만 원이 투입된다. 시스템 구축은 2026년 5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운영 과정에서는 실시간으로 인파 밀집도를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즉각 안전관리 조치가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대응 체계가 연계된다. 데이터가 쌓이면 시간대와 구역별 혼잡 패턴을 분석해 위험 구간을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 본량동에서 영농형 태양광발전과 RE100을 연계한 새로운 상생모델이 추진된다. 광주광역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 상생협약식을 열고, 국회와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 농민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협력에 합의했다. 이 사업은 광산구 북산동(본량동) 일대 약 20만㎡ 농지에 10㎿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해, 생산된 전력을 인근 기업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전 수익은 농민에게 안정적인 소득으로 환원되며, 기업에는 RE100(재생에너지 100%) 달성을 위한 친환경 전력을 제공한다. 민관협의회는 지난해 11월 출범 이후 올해 2월까지 총 9차례에 걸쳐 농업 지속성과 재생에너지 보급, 주민 상생 방안 등을 논의해왔다. 이번 협약에는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정책자금 활용, 임차농과 자경농 등 실제 영농 종사자의 경작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과 인허가 지원 등이 포함됐다. 사업비는 약 150억원 규모로 정책자금과 출자 등으로 조달되며, 발전소는 약 3000~4000가구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수익은 출자자 등에게 배당되는 구조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동구는 11일 아동보호와 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종사자들은 아동학대 조기 발견 시스템 강화, 피해 아동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치료 지원 확대, 재학대 방지를 위한 보호자 상담 및 양육 코칭 프로그램 강화, 민·관·학 협력 기반의 보호체계 구축 등 여러 의견을 제시했다. 동구는 간담회에서 나온 제안을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해 즉시 실행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반영하고, 중장기 과제는 향후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참고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간담회에서 "현장에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한 아동 보호망을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천안시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정비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정부의 지침에 따라 천안시는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단장으로 참여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가 구성됐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날 광덕산 일대의 주요 물놀이 장소를 방문해 하천 시설물 관리 실태와 불법 점용 여부를 직접 확인했다. 천안시는 하천 공간의 무단 점유와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31일까지 하천·계곡 내 모든 불법 시설물에 대한 1차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어 장마철 이전인 6월 중 추가 점검을 통해 정비 상황을 점검하고,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즉각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쾌적한 하천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불편 없는 아름답고 안전한 하천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 영도구가 지역 내 고용 활성화와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3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 1: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기업들은 필요한 인재를 신속하게 찾을 수 있는 자리를 갖는다. 구직자들은 이력서를 준비해 행사장에 방문하면 원하는 기업과 즉시 면접을 볼 수 있다. 현장에서는 채용 면접 외에도 구직 상담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 정보와 기타 문의 사항은 영도구청 1층 일자리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구직자들에게는 새로운 시작의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