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3월 10일 도산 안창호 기념관에서 열린 도산 안창호 선생 서거 88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사)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했으며, 기념사업회 관계자와 각계 인사들이 함께해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삶과 업적을 기렸다. 조성명 구청장은 추모식에서 헌화하며 선생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조 구청장은 추모사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국정신과 교육 철학이 현재 대한민국 사회의 근간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1998년 설립된 도산기념관을 바탕으로, 올해 도산공원 복합건물 착공을 통해 전시실, 도서관, 주차 공간을 갖춘 새로운 문화공간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산기념관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공간이자 강남구를 대표하는 역사 교육의 장"이라며, "새로 조성될 공간이 선생의 업적과 뜻을 계승하고, 더 많은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장소가 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0일 제천시를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먼저 '일하는기쁨' 사업의 제천 작업장을 찾아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여성과 청년들에게 제공되는 공동작업 일자리 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일감 제공기관과 작업 참여자들을 만나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일자리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역전한마음시장을 방문해 제천역 주차타워 건립 예정지를 확인하고, 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제천 청년센터에서는 청년 지원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한 뒤, 청년정책서포터즈 단원 등과 간담회를 열어 청년들의 지역 정착, 일자리, 창업 지원 등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제천 남부사회복지관에서는 여성단체 임원 및 돌봄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돌봄서비스 확대, 여성의 사회참여, 복지정책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로 행사가 시작됐다.
제이앤엠뉴스 | 나주시는 산림치유 자원을 활용한 치매예방 특화 프로그램인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 입학식을 국립나주숲체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 원장, 김희동 동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장 등 관계자와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는 치매예방군,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저하자, 경증 치매환자 등 약 12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개 반으로 구성되어 주 1회, 총 31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동신대학교 스포츠의학과와 물리치료학과가 신체 재활 및 건강증진 활동을, 작업치료학과와 사회복지학과가 인지 재활 및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맡는다. 뷰티미용학과와 간호학과는 체험 및 자원봉사 활동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학과가 협력해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인지선별검사와 우울척도 평가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으며, 삶의 질 지수도 상승해 참여자 만족도가 99%를 넘었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는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지역 통합돌봄 모델"이라며 &qu
제이앤엠뉴스 | 고성군이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인 공룡나라쇼핑몰이 3월 10일 한국소비자협회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친화브랜드 부문 대상을 9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소비자 권익 향상과 진정성 있는 고객 소통을 실천하는 기업과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공룡나라쇼핑몰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품질, 서비스, 신뢰도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매년 대상을 놓치지 않았다. 공룡나라쇼핑몰의 경쟁력은 고성군이 직접 운영하며, 상품 입점 시 현장 점검과 심의를 통해 품질을 엄격히 관리하는 점에 있다. 고성군수가 인증한 우수 농특산물만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120여 개 업체가 530여 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대표 품목으로는 생명환경 쌀, 가리비, 굴, 참다래, 버섯 등 지역 특산물이 있다. 이 쇼핑몰은 개설 초기부터 모든 상품에 무료배송을 적용하고, 유통마진을 최소화한 가격 정책을 시행해 고객층을 넓혀왔다. 또한, 자체 고객센터를 통해 소비자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소비자 중심의 운영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9년 연속 대상 수상은 공룡나라쇼핑몰을 믿고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3월 10일 제주우체국과 함께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제주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완근 제주시장과 오달규 제주우체국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목적은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지역 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있다. 협약에 따라 제주시가 지역 내 고립가구 중 집중관리가 필요한 대상을 선정하고, 이들 가구에 대해 안부 확인, 물품 지원, 모니터링, 배달 후 사후관리 등을 담당한다. 제주우체국은 고립가구에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 결과를 제주시로 회신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주시는 지난해 사랑배달 복지등기우편 1,754건을 발송하고, 현장방문을 통한 위기조사도 실시한 바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제주 지역 중장년 1인 가구가 증가하고 고독사도 늘어나는 추세여서 사회안전망 강화와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고립가구에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형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누구도 소외되거나 고립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는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와 이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책 TF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황기연 도지사 권한대행이 주재했으며, 일자리투자유치국, 국제협력관, 전략산업국 등 7개 실국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전남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신용보증재단, 전남연구원이 참석해 민생경제와 지역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도와 시군 간 물가 대응 모니터링 강화, 유관기관 합동점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피해 기업에 대한 수출바우처 지원, 수출기업 피해 상황 모니터링 및 기업 물류비 지원 검토, 위기대응 사업 연계와 기업 상시 모니터링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가짜 석유 유통과 정량 미달 판매 등 불법유통 단속, 에너지 절약 정책 추진, 농·어업용 면세유 및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 장기화 시 차액 지원 검토와 정부 건의 등도 함께 검토됐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에너지 가격과 물류비 상승이 지역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언급하며, "에너지, 농어업, 소비자 물가 등 각 분야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
제이앤엠뉴스 | 예비 임차인이 전세계약 체결 전 선순위 보증금 등 권리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정부는 3월 10일 여러 부처가 함께 마련한 전세사기 방지 대책을 발표한다. 이번 대책은 전세 계약 이전에 위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등 사기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기존에는 사후 구제에 초점을 맞췄으나, 앞으로는 임차인과 임대인 간 정보 격차 해소와 거래 환경의 투명성 강화에 방점을 둔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세계약 전 선순위 권리정보 등 위험 진단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지금까지 예비 임차인은 임대인의 동의를 받아 여러 관공서를 방문해야만 선순위 권리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고, 확보한 정보 역시 분석이 어려웠다. 이에 등기, 확정일자, 전입세대, 세금 체납 등 다양한 기관의 정보를 연계해 위험도를 진단하고, 예비 임차인이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운영하는 '안심전세 App'이 고도화되며, 법적 근거 마련 전에도 임대인 동의 방식으로 2026년 9월부터 대국민 서비스가 시작된다. 또한, 대항력 효력 발생 시점을 전입신고 처리 시로 조정하고 금융시스템과의 연계도 추진된다. 기존에는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와 강진군이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광주광역시는 10일 강진군에서 '광주·전남 통합 강진군 상생토크'를 개최해, 통합 이후 강진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군민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강진원 강진군수,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통합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정부의 재정 지원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광주전남 통합이 실현될 경우 관광, 문화, 농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와 강진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등 30분 생활권 구축, 스마트농업을 통한 농촌 발전, 'GG프로젝트'를 통한 관광산업 육성 등 강진의 미래 비전이 제시됐다. 또한 강진의 관광자원과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광주의 관광 수요와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최근 전국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강진의 '반값여행' 확산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광주-강진 연계 관광, 농촌 체험, 농특산물 소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제안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
제이앤엠뉴스 | 구미시는 10일 ㈜씨엠티엑스와 ㈜지아이에스의 구미사업장을 찾아 기업 투자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기업의 건의사항을 듣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기업 투자 지원을 위한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씨엠티엑스는 반도체 장비용 소재와 부품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2013년 설립 후 2017년 본사를 경기도 광주시에서 구미로 이전했다. 2023년에는 374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으며, 2025년 10월에는 주요 고객사의 수요 증가에 대응해 추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2025년 10월부터 2027년까지 336억 원을 투입해 CMTX M캠퍼스 내에 실리콘 전극과 링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제조설비를 갖춘 공장 증설이 추진된다. 이 과정에서 약 40명의 신규 인력 채용도 예정돼 있다. ㈜지아이에스는 1988년 구미에서 ‘구일엔지니어링’으로 시작해 40년 넘게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해온 기업이다. 초정밀 제어기술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장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쌓아왔으며, 2024년 1월에는 구미시와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 등 첨단 산업 장비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올해 1월
제이앤엠뉴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처인구 백암면 백봉초등학교와 이동읍 용천초등학교를 찾아 교육 환경 개선 사업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상일 시장은 먼저 백봉초등학교를 방문해 최근 완공된 체육관 증축 시설을 둘러보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백봉초 체육관은 연면적 405㎡, 지상 2층 규모로 확장됐으며, 총사업비 20억 8900만 원 중 용인특례시가 6억 2700만 원을 지원했다. 현장에서 오양식 교장 등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이 시장은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체육 공간 확보와 돌봄, 통학 환경 개선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어 용천초등학교로 이동해 학교복합시설인 ‘용천초 어울림센터’의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 시설은 경기도교육청이 건립·소유하고, 용인특례시가 운영을 맡는다. 25m 5레인 수영장과 유아용 15m 2레인 수영장 등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어울림센터는 지난 4일 임시사용승인을 받았으며, 4월 중순 준공 이후 전기, 소방, 통신 등 후속 공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7월 개관을 목표로 시운전과 설비 안정화, 프로그램 개발 및 시범 운영을 준비 중이다. 현장 점검에는 용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