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보령시는 대천중앙병원, 천진한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협약을 3월 1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사업에서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의료처치와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대상자 발굴과 의뢰,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맡고, 대천중앙병원과 천진한의원은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과 사례관리 협력을 담당한다. 두 기관은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택의료센터장은 "재택의료센터 시범 운영을 통해 방문의료가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병원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동구가 강동경찰서, 강동소방서, 마인드웰병원과 함께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을 위한 협약을 지난 5일 체결했다. 본격적인 운영은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정신응급 상황은 환자 본인이나 타인의 안전과 건강에 중대한 위협이 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강동구는 그동안 정신응급환자 발생 시 병상 부족으로 인해 입원 절차가 지연되는 문제를 겪어왔다. 특히 야간, 주말, 공휴일에는 병상 확보가 더욱 어려워 신속한 치료가 어려웠다. 이에 따라 24시간 운영 가능한 공공병상 확보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강동구는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정신과 전문 의료기관인 마인드웰병원과 협력해 정신응급 공공병상 1개를 마련하고, 병상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처한 정신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입원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고위험 정신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동구는 사업 운영과 예산 지원을 담당한다. 마인드웰병원은 안전한 치료 환경 조성과 전문 치료를 제공하며, 강동경찰서와 강동소방서는 현장 출동 시 응급입원 조치와 환자 이송을 지원한다. 각 기관은 자‧타해 위험이 있는 고위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는 지난 10일 읍면동에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과 시장이 함께 참여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2차 간담회에서는 5개 읍면동의 민원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민원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친절하게 응대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복잡한 민원에 직면했을 때는 선임 동료나 팀장과 상의해 해결책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민원인의 이야기에 끝까지 경청하면서 친절하게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복잡하고 까다로운 민원일수록 혼자 해결하려고 애쓰기보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임 동료나 팀장과 서로 의논하며 해결책을 찾아가라"고 말했다. 통영시는 6월까지 읍면동 민원공무원, 종합민원실, 세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이어가며,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운영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 개최를 알렸다. 이 대회는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함께 주최하며,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AI 기술과 교육 데이터를 결합한 실용적 서비스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참가자에게 AI 이용권을 제공해 AI 활용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초등학생도 참여할 수 있는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부문이 신설됐다. 이로써 참여 대상이 확대됐다. 대회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과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일반인을 위한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뉜다. 참가자는 개인 또는 최대 3인 이내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AI 이용권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이며, 작품 제출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1·2차 심사를 거쳐 154팀이 선정되어 상금과 부상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안내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준 부산광
제이앤엠뉴스 | 조근제 함안군수가 봄철 산불 예방과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해 산불헬기 계류장과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을 방문했다. 함안군에 따르면, 이번 현장 점검은 영농철과 등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 군수는 헬기 기장 등 현장 관계자들과 만나 산불 발생 시 헬기 출동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산림재난대응단의 활동 여건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조근제 군수는 산불 진화에 참여하는 헬기팀과 산림재난대응단이 긴밀하게 협력해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불 예방과 진화에 힘쓰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논밭두렁을 태우거나 담배꽁초를 무심코 버리는 행동이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가 함안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행동강령 낭독과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감사패와 선임장, 인준증 전달, 감사보고, 2025년도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심의가 진행됐다. 조용찬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 회장은 회원들의 봉사와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공동체 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는 사랑의 생신상 차려드리기, 법 질서 확립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반부패·청렴공주 추진협의회’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이 협의회는 시장이 직접 주재하며, 공주시의 청렴 정책을 총괄하고 공직사회 내 부패 위험 분야를 점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대한 분석, 2026년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계획, 그리고 내년도 부패 취약 분야 선정과 특화 시책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됐다. 공주시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내부 체감도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공직사회 내 취약 요인을 다각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개선이 필요한 중점 관리 분야를 도출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올해 추진할 반부패·청렴 시책 전반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추진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최원철 시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부패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공주시는 시청 대백제실에서 올해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열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는 황교수 위원장을 포함한 제6기 공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결과와 2026년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지난해 공주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주민 주도형 사업과 주민참여 사업을 발굴해 총 22건, 8억 8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본예산에 반영했다.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과 관련해, 올해는 주민 제안 사업의 예산 반영률을 높이기 위해 시 정책형 사업 제안서 접수 기간을 기존보다 늘려 2차례 운영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황교수 위원장은 "사업 제안부터 심의, 선정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과정에 주민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제도"라며, 3월부터 시작되는 주민참여예산제 공모에 시민과 위원회의 적극
제이앤엠뉴스 |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10일 제천시를 찾아 도정 운영 방향과 지역 발전 비전을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신백동에 문을 연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에서 특강을 진행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북부출장소와 역전한마음시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현장을 점검하고, 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오후에는 청년센터에서 청년들과 만나 청년정책, 일자리, 정주 여건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어 남부사회복지관에서는 여성들과 간담회를 열어 돌봄, 복지, 생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제천시청에서 열린 도정보고회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는 피켓 홍보로 시작됐다. 김 지사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2026년도 도정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과제를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제천시는 보고회에서 ▲한국환경공단 본사 제천 이전 ▲제4산업단지 조속 추진 및 산단계획 승인 협조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제천 e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 지원 ▲제천시립미술관 건립 예산 조기 지원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와 강진군, 신안군이 지역의 대표 정책을 중심으로 인구, 경제, 기본소득,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통합특별시 구상을 제시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강진군 웰니스푸소센터에서 열린 지역 우수정책 설명회에서 강진의 반값여행, 신안의 햇빛연금, 광주의 통합돌봄 정책이 통합특별시의 핵심 비전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행정의 성공은 실행 경험과 그 성과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통합특별시 완성을 위해 협력을 당부했다. 강진군의 반값여행 정책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과의 지속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강 시장은 인구 3만의 강진에 연 300만 명이 방문하며, 지역화폐 소비가 4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생산자 모두가 경제적 이익을 체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안군의 햇빛연금은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지역 자원을 공공 자산으로 전환해 지방소멸 대응과 기본소득 실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강 시장은 신재생에너지 소득이 주민 계좌로 직접 지급되는 이 모델이 대한민국 기본소득의 선도적 사례라고 평가했다. 광주광역시의 통합돌봄 정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