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군위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위원, 그리고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이어 협의체의 주요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제6기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와 지역사회보장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 관계자,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공공위원장 자격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 북구와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이 11일 구청장실에서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안전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북구는 안실련이 교육기관에 강사를 파견하고 안전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한다. 안실련은 경로당, 장애인보호시설, 유치원 등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에는 교통사고, 화재, 태풍 등 재난 대응법과 함께 낙상, 놀이터, 물놀이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및 대처 요령이 포함된다. 북구는 지난해 관내 69개 안전취약계층 시설에서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6개 전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아 전국적으로 안전한 도시로 평가받았다. 북구 관계자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가 늘어나면서 안전취약계층의 자율적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해 계층 간 안전불평등 해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새 학기를 맞아 학생 주도의 예술교육 정책인 '나도 예술가'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 정책은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감성, 상상력, 창의성 함양을 목표로 하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체험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과 소통 역량을 갖춘 예술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정책 수립 과정에서는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무대,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현장 의견 수렴, 7차례의 TF 협의회, 정책 자문 등이 진행됐다. 충북교육청은 정책 추진을 위해 일상예술, 참여예술, 공감예술 등 세 가지 전략을 마련했다. 일상예술 분야에서는 학교 내 다양한 공간과 시간을 활용해 소규모 공연과 전시를 여는 '틈새 버스킹·전시회'와 학생 주도 전시·공연 기획 활동인 '나도 큐레이터'를 확대한다. 또한, 예술 작품 감상과 토론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표현력을 키우는 '예술비평·토론' 활동도 포함된다. 참여예술 전략에서는 지역 예술 공간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아트맵' 운영과 더불어,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이동 지원 서비스인 '예술버스'가 제공된다. 아울러, 지역 예술기관·단체·예술가와의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11일, 육동한 춘천시장은 서면 덕두원리 일대에서 환경부 수색팀이 진행 중인 멧돼지 폐사체 탐색 작업을 살펴보고 현장 인력을 격려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역 내에서 야생멧돼지 ASF 양성 사례는 12건이 확인됐으며, 지난 6일에는 서면 당림리에서 발견된 멧돼지 2마리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환경부 수색팀은 서면 일대를 중심으로 지난 3일부터 폐사체 수색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 작업은 13일까지 계속된다. 춘천시는 북한강을 ASF 방어의 최종선으로 삼고, 야생 멧돼지의 남하를 막기 위해 서면 일대를 멧돼지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울타리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동시에 양돈농가에 대한 방역 점검과 검사도 병행하고 있다.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에는 총기·차량 방역과 소독용품 지원 등 현장 방역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야생 멧돼지 폐사체의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춘천시민들께서도 산행 중 폐사체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ASF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한국과 가나가 해양안보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이재명 대통령과 실무 방문 중인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아프리카 정상의 첫 방한으로, 양국은 내년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경제, 안보, 농업, 교육, 문화, 핵심 광물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가나 해군이 기니만에서 한국 국민 보호에 기여한 점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에 체결된 해양안보협력 양해각서를 통해 양국 해양 치안 당국 간 협력이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양국은 기후변화협력협정과 기술·디지털·혁신 개발협력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기반 조성과 AI·디지털 분야 기술 교육 및 직업훈련 등 미래지향적 분야에서의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가나가 아프리카에서 모범적인 민주주의 국가임을 강조하며, 양국이 민주주의 선도국으로서 특별한 우정과 연대를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인후2동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1일, 우범기 시장은 인후2동에서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지역 자생단체 임원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듣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후 금평경로당과 인송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이용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경로당 현장에서는 노인 복지 지원과 이용 환경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며, 어르신들의 생활상 어려움을 직접 확인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현장에서 듣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알뜰주유소의 경유 가격이 최근 단기간에 크게 오르고 다시 급락한 사례가 발생했다. 해당 주유소는 전쟁 발발 닷새 만에 리터당 경유 가격을 850원 인상한 뒤, 단속 움직임이 포착되자 다음 날 600원 이상 가격을 내렸다. 산업통상부는 이 사안을 중대하게 인식하고, 주유소를 관리하는 한국석유공사에 강력한 경고를 전달했다. 산업통상부는 즉각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엄정한 조치와 재발 방지책 마련을 한국석유공사에 지시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운영 중인 알뜰주유소는 석유공사 395개, 도로공사 209개, NH 714개 등 총 1,318개에 이른다. 산업통상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2월 28일 이후 전국 모든 알뜰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 변동을 전수 조사한다. 조사 결과, 해당 기간 과도하게 가격을 올린 주유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가 이뤄진다. 또한, 석유공사, 도로공사, NH 등 각 관리 기관에는 재발 방지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그 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도록 요구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최근 국제 유가 급등으로 국민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모범을 보여야 할 알뜰주유소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 데 대해 주무부처 장관
제이앤엠뉴스 | 경찰청이 고령 운전자에 대한 교통안전 강화와 신체·인지 능력 저하 운전자 관리를 위해 운전능력진단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운전자의 실제 운전 상황을 반영해 차로 유지, 돌발 상황 대응 등 운전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방식은 실차 운전과 가상환경(VR) 운전 두 가지로 나뉜다. 실차 진단은 기능시험장 코스에서 실제 차량을 운전하며 조향 능력과 집중력 등을 점검한다. 가상환경 진단에서는 교차로, 보행자 보호구역, 돌발상황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신호위반, 반응시간, 차로 유지력 등을 측정한다. 시범 운영은 2026년 2월 11일부터 서울 강서, 서부, 도봉 등 3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매주 1회씩 진행된다. 이후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대상자이며, 희망자에 한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진단 결과는 면허 취소나 행정처분과는 연계되지 않는다. 운전능력진단시스템에 참여하면 운전 시 유의해야 할 점을 안내받고, 운전능력에 대한 개별 컨설팅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운전 능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예약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 통합민원 누리집에서 교육장과 일정을 선택해
제이앤엠뉴스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1일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마련한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을 공개했다. 이 전략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농업과 농촌 전반에 적용해 농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스마트농업 정책이 생산 분야에 집중됐던 것과 달리, 이번 전략은 유통, 소비, 생활 등 다양한 영역으로 정책 범위를 확장했다. 모든 농업인과 농촌 주민이 영농 규모나 환경에 관계없이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설정한 점도 특징이다. 전략의 비전은 'AI로 농사는 더 쉽게, 수급은 더 안정적으로, 농촌은 더 편리하게'로 제시됐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농업 생산성 혁신, 농식품 유통구조 고도화, 농촌 주민 삶의 질 개선,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기반 조성 등 4대 분야와 13대 중점 과제가 추진된다. 생산 분야에서는 반복 작업이 많은 노지 농업에 AI 솔루션과 기반을 패키지로 지원하고, 중소 농가를 위한 보급형 스마트팜 모델 개발과 체험 공간 조성이 추진된다. 농촌진흥청의 영농 기술 정보가 집약된 'AI 이삭이' 등 음성 기반 AI 서비스도 확산
제이앤엠뉴스 | 행정안전부가 서울 광화문에서 예정된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의 인파 안전관리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대책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는 3월 11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국내외 티켓 소지자 2만 2천여 명 등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에 대비한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각 기관별로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 대책을 점검했으며, 정부 차원의 협력과 역량 결집이 강조됐다. 행정안전부는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운집인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미리 발령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경찰은 상황관리반을 구성하고, 지방정부는 신속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모니터링과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행사 전에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윤호중 장관이 직접 위험 지역을 확인한다. 현장에서는 정부서울청사에 상황실을 설치해 각 기관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한다. 주요 인파 밀집 구역에는 행정안전부의 현장상황관리관이 파견돼 현장 관리를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연 안전 자문과 무대·객석 점검을, 보건복지부는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의료지원팀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