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 사업은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부산신항선을 잇는 6.58km 길이의 신규 철도 연결선을 건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약 6,02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그동안 가덕도신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해 해당 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으며,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 사업이 포함됐다. 철도 연결선이 완공되면 울산 태화강역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101.7km 구간을 ITX-마음 열차가 약 2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이에 따라 부전역에서 신공항까지는 약 26분, 울산 태화강역에서 신공항까지는 약 92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부산과 울산 시민들의 공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에 삼랑진을 경유하던 부산신항–울산신항 간 화물철도 노선이 직결되면서 물류 이동거리가 약 60km 단축된다. 이에 따라 물류비 절감과 항만 경쟁력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이번 연결선 구축은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철도망을 연계하는 동남권 Tri-Port 물류체계 완성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하며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핀란드에서 개최된 '2026년 제3회 도시 및 조명 어워드'(LUCI Cities · Lighting Awards)에서 '광안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으로 본상 2위를 차지했다. 이 시상식은 국제도시조명연맹(LUCI)이 주최하며, 조명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 우수 사례를 격려하기 위해 2022년부터 격년제로 열린다. 광안대교의 조명 시스템은 단순한 경관 연출을 넘어, 기상청 API를 활용한 초미세먼지 농도와 강수량 등 실시간 기후 데이터를 반영해 자연의 변화를 빛으로 표현하는 체계를 갖췄다. 계절별, 크리스마스·신년·지역 축제 등 다양한 도시 일정에 맞춘 맞춤형 연출로 광안대교는 도시 소통의 공간으로 확장됐다. 중앙집중 관리 방식 도입으로 운영의 안정성과 완성도도 높였다. 관광 분야에서도 데이터 기반 맞춤형 조명과 문화행사 연계 운영으로 방문객 증가 등 효과가 나타났다. 실시간 기후 데이터와 계절·축제 연계 특별 연출은 야간 경관의 차별성을 부각시키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기여했다. 드론쇼, 해양문화행사 등과의 연계로 광안대교는 단순 경관 감상을 넘어 체류형 야간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국제도시조명연맹 심사위원단은 "상징
제이앤엠뉴스 | 강릉시가 10일 오후 강릉시 치매안심센터 큰어울림터에서 위생단체장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권혁여 보건소장, 16개 위생단체장 및 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국제행사에 대비한 위생관리 협력, 각 단체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청취, 위생 분야 제도 변화와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릉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식품 및 공중위생 업소의 위생 수준 제고와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제도 개선 요구와 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도 수렴했다. 국제행사 기간 중 위생업소 이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강릉시는 선제적 위생·안전 관리 체계 마련과 함께, 5월부터 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및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식품·공중위생업소, 농어촌민박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 내용에는 일반음식점 입식식탁 전환, 육아 편의시설 설치, 숙박업소 접객대 개선, 객실 도배, 이·미용업소 세면대 및 의자 교체, 농어촌민박 리모델링 등이 포함된다.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는 지난 9일 온양제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2026년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전체 분과회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참여자치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공통 의제와 분과별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공통 의제 토론에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시민 참여 확대와 홍보 방안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이순신 축제가 전국적인 대표 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장기 발전 전략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분과별 토론에서는 시정 홍보 강화, 관광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 확보, 중부권 최대 비즈니스 집적지구 조성 등 2026년 아산시의 중점 사업들이 논의됐다. 시민과 전문가들은 각 사업의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머리를 맞대고 시정을 논의하는 민관 협치 기구가 활발히 작동할 때 진정한 자치분권이 완성될 수 있다"며 "오늘 회의에서 제안된 소중한
제이앤엠뉴스 | 예산군이 예산명지병원, 예산경희한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장기요양수급자들의 의료적 요구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의 판단에 따라 거동이 어려운 장기요양수급자 가정에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방문해 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내 돌봄 자원과 연계해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은 보건소와 협력해 대상자별로 포괄평가와 사례회의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해 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들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당진시가 송악읍 부곡리 138-4번지 일원에 위치한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의 준공식을 지난 10일 개최했다. 이 공영차고지는 화물차의 불법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운전자들에게 안전한 주차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시는 2018년 1월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도비 70억 원과 시비 129억 원 등 총 199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 시설은 승용차 12대, 중형 21대, 대형 132대, 특대형 72대 등 총 237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으며, 충남 북부권 화물차 주차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된다. 준공식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당진시 관계자는 "그동안 화물자동차 불법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 민원이 이어졌고, 운전자들도 적절한 주차 및 휴식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을 통해 시민 생활 환경과 운전자 근무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북구가 신청사 건립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10일, 강북구는 기존 구청 주차장에서 신청사 건립 착수 기공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신청사 부지 협의취득이 마무리되고, 기존 구청사를 포함한 6개 건물의 철거공사 시작에 맞춰 진행됐다. 강북구는 신청사 건립 추진 과정과 앞으로의 공사 일정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공식을 마련했다. 현장에는 통장, 주민자치회 위원 등 4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새 청사의 출발을 함께했다. 기공식은 강북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신청사 건립사업 관련 동영상 상영, 추진 경과 보고, 설계안 및 철거·본공사 일정 설명이 이어졌다. 신청사는 수유동 192-59번지 일대에 지하 6층, 지상 17층, 연면적 약 6만8천㎡ 규모로 조성된다. 강북구청, 주민센터, 보건소, 구의회 등 주요 행정기관이 한 공간에 모여 행정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전망대, 공연장, 북라운지 등 주민 편의시설도 들어서며, 1층은 공원과 광장 기능을 갖춘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400면 이상의 지하주차장도 마련돼 수유역 일대의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북구는 올해 1월 사유지 6개 필지와 영업손실
제이앤엠뉴스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예천군지부가 예천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와 친절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범 영업주와 우수 장학생에 대한 표창 및 장학금 전달이 먼저 진행됐다. 이어 2025년도 사업 실적 보고와 2026년도 사업 계획, 예산안 등 지부 운영에 관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지부는 제64회 안동·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친절한 손님맞이와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결의대회도 함께 마련했다. 회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미소와 친절, 청결한 환경으로 외지 손님을 맞이하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합리적 가격 문화 정착,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생활화, 남은 음식 줄이기 등 음식문화 개선 실천을 약속했다. 안정숙 지부장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예천을 찾는 많은 방문객을 위한 친절하고 청결한 외식 환경 조성으로 예천의 이미지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음식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식업 종사자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 동래구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영어와 뮤지컬을 결합한 '어린이 영어 뮤지컬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동래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3월 16일부터 23일까지 디앤코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고, 신청서와 오디션 자료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오디션을 거쳐 최종 20명이 단원으로 선발된다. 뮤지컬단은 4월 5일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연습을 진행하며, 뮤지컬 'CATS(캣츠)'를 준비해 총 2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노래와 춤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고,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울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광진구가 청년들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제4기 광진구 청년네트워크'를 구성해 운영에 나선다. 청년네트워크는 2020년 출범 이후 지역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구정 행사에 참여하는 등 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번 4기 네트워크는 5월부터 2028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위원들은 교육문화, 일자리경제, 주거건강, 저출산고령화 등 네 개 분과로 나뉘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제안한다. 위원들은 매달 전체 회의와 분과별 회의를 통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탐방 및 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정책 제안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연수, 정책 제안 콘테스트, 연말 성과공유회 등도 마련된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 광진구 거주자, 구 내 대학 재학·졸업자, 지역 내 직장·단체 소속 청년이다. 신청은 광진구청 청년포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이나 온라인, 일자리청년과에 제출하면 된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위촉장과 활동 증명서가 주어지며, 회의 참석 시 수당이 지급된다. 우수 정책 제안자에게는 구청장 표창이 추천된다. 광진구는 지난해 청년네트워크, 현장 구청장실, 청년간담회,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