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행정안전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정부서비스 검색 방식을 개선했다. 기존에는 정부서비스를 찾기 위해 정확한 서비스명을 입력해야 하거나,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수많은 검색 결과를 일일이 확인해야 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AI 기반 검색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가 일상적인 언어로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질문의 맥락을 파악해 관련 정부서비스를 안내한다. 예를 들어, 여권 유효기간과 관련해 "여권 유효기간이 얼마 남았을 때 새로 발급받는 게 좋을까?"와 같은 질문을 하면, AI는 "여러 국가들이 입국 시 잔여 유효기간을 6개월 이상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6개월 미만이 되기 전에 미리 여권 재발급을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라고 안내한다. 또한, AI는 흩어져 있던 다양한 정부서비스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며, 사용자의 거주 지역을 기반으로 해당 지역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자동으로 선별해 안내한다. 질문이 명확하지 않거나 정보가 부족한 경우에도 AI가 추가 질문을 통해 상황을 파악하고, 적합한 답변을 제공한다. 행정안전부는 "AI로 통하는 똑똑한 정부
제이앤엠뉴스 | 부산 사하구는 지난 6일 지역 내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인지훈련사업'과 관련해 유관기관 협력회의를 열었다. 이 사업은 거동이 어려운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인지훈련 실습을 이수한 생활지원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1대1로 교구를 활용한 인지자극 활동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하구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구평종합사회복지관,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 사하중앙노인복지센터, 인창재가노인서비스센터 등 5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이 협력해 사업을 운영한다. 생활지원사는 사하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훈련 실습교육을 받은 뒤, 치매 예방이 필요한 노인맞춤돌봄세대를 방문하게 된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본 사업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뿐 아니라 돌봄 인력의 역량 강화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사하구만의 특화된 돌봄 모델을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정부는 3월 10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이 지난 2월 26일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처벌 강화와 재발 방지 방안 마련을 지시한 데 따른 것으로, 국고보조금과 관련된 40개 부처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예방, 철저한 적발, 엄정한 후속조치를 목표로 다섯 가지 추진방안이 논의됐다. 첫째, 2026년에는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대규모 일제 점검이 실시된다. 민간보조사업 점검대상은 전년 대비 10배 이상 늘어난 6,500건으로 확대되고, 기존에 점검하지 않았던 지방정부 보조사업 중 10억원 이상 규모의 6,700건도 새롭게 포함된다. 온·오프라인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신고사업과 최근 5년간 적발된 1,746건에 대한 각 부처의 후속조치도 점검한다. 이를 위해 기획예산처, 관계부처, 한국재정정보원이 참여하는 24개팀, 440명 규모의 부처합동 보조금 특별집행점검단이 6개월간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둘째, 부정수급 적발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강화된다. 온라인 보조금통합포털에 부정수급 제보 기능이 신설되고, 처리 결과가 투명하게 공개된다. 한
제이앤엠뉴스 | 광저우, 중국 2026년 3월 11일 -- 사우스(South)의 뉴스 보도.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Guangdong-Hong Kong-Macao Greater Bay Area, GBA)가 국가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위한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 초안 및 중국 정부 업무 보고(Government Work Report)에 포함됐다. GBA 발전 전략은 중국의 5개년 계획에 3개 기간 연속 반영됐으며, 정부 업무 보고에는 10년 연속으로 기재됐다. 2016년 중국의 제13차 5개년 계획에서는 'GBA 건설과 주요 성 간 협력 플랫폼 구축 추진'이라는 목표가 처음으로 제시됐다. 통계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GBA 경제 규모는 60% 이상 성장했다. 중국 전체 국토의 0.6% 미만을 차지하는 GBA는 불과 10년 만에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9분의 1을 차지하는 경제 중심지로 성장했다. 랜드마크 인프라와 정책 혁신에서부터 국경 간 협력 확대, 그리고 사람 간 교류 강화에 이르기까지, 이는 비전이 현실이
제이앤엠뉴스 | 샌프란시스코 및 중국 항저우, 2026년 3월 11일 -- AI가 인지 및 생성 역량을 통해 디지털 세계를 재편하는 가운데, 새로운 영역이 부상하고 있다. 피지컬 AI(Physical AI)는 물리적 세계를 인식하고 추론하며 행동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3월 11일, 보타(Bota)는 바이오 제조를 위한 최초의 피지컬 AI 플랫폼 사이온(SAION) AI를 출시했다. 사이온 AI는 단순한 인실리코 설계에 그치지 않는다. 대신 인지, 오케스트레이션, 폐쇄 루프 실행을 종단 간 실험으로 통합한 풀스택 피지컬 AI 플랫폼으로, 생물학적 발견과 바이오 제조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한다. 사이온 AI는 인지, 오케스트레이션, 실행의 3계층 아키텍처로 구축됐다. 대규모 언어 모델에 기반한 이 플랫폼은 과학적 추론과 실제 실험 수행을 통합한다. 이러한 구조는 생물학적 시스템 이해부터 실험실 실험까지의 전 과정을 원활하게 오케스트레이션하며, 바이오 제조를 위한 자가 최적화 폐쇄 루프를 형성한다. 인지: 다중 스케일 생물학적 이해 인지 계층은 보타의 셀투클라
제이앤엠뉴스 | 신한은행 강원도내 임직원들이 춘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200만 원과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에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10일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박재환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장과 성권모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 등 4명의 관계자가 임직원 120명을 대표해 참석했다. 춘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2023년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약 14억 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2026년 2월 기준으로는 3,800만 원이 모금돼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개인이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춘천시는 닭갈비, 감자빵, 춘천사랑상품권,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이용권 등 90여 가지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마련하고 있다. 박재환 본부장은 "춘천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도내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 사상구가 계약 상대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3월부터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계약을 체결할 때 청렴계약 이행 서약서, 안전보건관리 준수 서약서 등 최대 14종에 달하는 서류를 각각 제출해야 했다. 이로 인해 계약 상대자들은 여러 서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행정적 불편을 겪었으며, 일부 서류가 누락되어 보완 요청이나 계약 지연이 발생하는 사례도 있었다. 이번 통합서약서 도입으로 계약 상대자는 여러 서류를 개별적으로 준비하지 않고 하나의 서식만 제출하면 된다. 사상구는 이를 통해 계약 행정의 효율성과 신속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사상구 관계자는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 도입으로 계약 절차를 간소화해 계약 상대자의 불편을 줄이고, 계약 행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약 업무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통합서약서는 사상구청 홈페이지의 정보공개-재정정보공개-계약정보-관련정보-계약서식에서 확인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서구가 지역 청년을 위한 일자리 확대를 위해 K-베이커리 하레하레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구는 청년활력일자리창출 사업의 11번째 협약 기업으로 하레하레(대표 이창민)를 선정하고, 2026년까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이 최근 전국적인 디저트 명소로 부상하는 가운데, 청년들이 선호하는 제과제빵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전 서구와 하레하레는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 정규직 채용 활성화, 청년 일자리지원사업 우선 참여 기회 제공, 채용 행사 및 홍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하레하레는 세계 제빵 월드컵 금메달리스트 이창민 대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한 베이커리로, 대전의 '빵지순례'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와 청년 인재 양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K-베이커리 산업은 청년의 감각과 창의성이 경쟁력"이라며 "하레하레와 협력해 지역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청와대는 이번 주 내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을 위한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9일 춘추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 브리핑에서 산업통상부가 석유사업법에 따라 최고가격제 도입을 위한 고시 제정 등 관련 절차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석유제품 가격의 비정상적 상승을 막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최고가격제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됐다. 김 실장은 3월 7일 기준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각각 1889원, 1910원으로 중동 지역 상황 발생 이후 국내 도입 물량이 아직 들어오지 않았음에도 가격이 크게 오른 원인과 대책에 대해 실질적인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정부는 정유사와 주유소가 가격을 인상할 때는 신속하게, 인하할 때는 더디게 조정하는 현상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고가격제의 세부 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별도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시장 내 경쟁 제한 요소, 담합, 세금 탈루 등 불법 행위 여부를 공정거래위원회와 국세청 등이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며, 정유사 담합 조사, 주유소 가격 조사, 세무 검증, 가짜 석유 적발을 위한 현장 점검 등 관계 기관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
제이앤엠뉴스 | 평택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등 경제적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장과 부시장, 실·국·소장, 평택산업진흥원, 평택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제 정세 변화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국제 유가 및 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른 물가 동향,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에 미치는 영향, 에너지 수급 상황 등이 종합적으로 점검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최근 국제 정세의 불안이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는 만큼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평택시는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