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나주시는 지난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보육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새해를 맞아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나주시장과 시청 관계자,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문제점과 건의사항, 그리고 영유아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나주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보육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어린이집 원장님과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린이집 연합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과천시는 지난 9일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둔 4개 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추진된 47개 세부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선정된 기관은 과천시가족센터(가족친화 문화조성 사업), 과천시장애인복지관(찾아가는 문화교실), 과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영유아 발달지원 및 정서지원), 부림지역아동센터(즐기면서 배우는 인권감수성) 등이다. 각 기관은 가족 관계 증진, 장애인 문화 활동, 영유아 발달 및 정서 지원, 아동 인권 교육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과천시는 매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 결과를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이 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근거해 4년 단위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추진·평가하는 법정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준 기관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오산시는 도시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야간에도 방문객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시 경계에 웰컴사인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웰컴사인 설치는 오산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도시의 정체성을 알리고, 진입부 환경을 정비하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안내시설물은 부산동, 외삼미동, 두곡동, 갈곶동, 내삼미동, 세교동, 원동 등 7곳의 주요 진입로에 배치됐다. 차량과 보행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로변에 설치됐으며, 조명이 적용돼 야간에도 시인성이 높아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3월 6일 현장을 방문해 웰컴사인의 설치 상태와 조명 연출을 직접 점검하고, 시설물 관리와 시민 안전 사항을 확인했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을 찾는 분들이 도시의 첫 관문에서부터 환영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경계 안내시설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 소요동 체육회가 주최한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축제'가 소요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많은 주민의 참여 속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약 250명의 주민이 모였으며, 20개 경로당이 각각 팀을 이뤄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경연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놀이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양한 경품과 시상품이 마련돼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주민들은 함께 어울리며 안녕과 평안을 기원했다. 김수환 소요동 체육회장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소요동 주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에 참석해 주신 주민들과 협조해 주신 각 사회단체장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함께 나누고 즐긴 이번 행사가 한 해의 복을 부르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하남시가 신장전통시장 일대에서 전신주 철거를 시작하며 원도심의 도시 경관 개선과 보행 환경 조성에 나섰다. 10일, 하남시는 신장시장 주변(신평로 57 일대)에서 전선 지중화 사업의 주요 단계인 전주 철거를 본격적으로 진행했다. 이에 앞서 동부신협 문화센터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이현재 하남시장, 시·도의원, 상인회,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선 지중화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뒤 2024년 8월 착공했다. 총 60억 원(국비 10억, 시비 20억, 한전 16억, 통신사 14억)이 투입되어 공중 전력설비를 철거하고 지중 전력설비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남시는 이번 철거를 시작으로 해당 구간 내 전신주 24본과 통신주 3본을 순차적으로 철거하고, 3월까지 모든 가공선로 철거를 마무리해 사업을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기존에 복잡하게 얽혀 있던 전선과 보도 공간을 차지하던 전주가 사라져,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의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화재 위험 감소와 함께 시장 주변 도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이 2025-2026절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를 공개했다. 질병관리청은 매년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 체계를 통해 수집된 한랭질환 발생 정보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일별로 제공되며, 예방수칙도 언론과 누리집을 통해 안내되고 있다. 이번 감시체계에 따르면, 겨울철 한랭질환자는 364명(사망 1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의 334명(사망 8명)과 비교해 환자는 1.09배, 사망자는 1.75배 증가한 수치다. 주요 증상은 저체온증이 79.7%(290명)로 가장 많았고, 사망자 14명 모두 저체온증이 추정 원인으로 나타났다. 사망자 중 5명(35.7%)은 치매 등 인지장애를 동반하고 있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64.6%(235명)로 여성보다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57.4%(209명)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사망자 역시 65세 이상이 78.6%(11명)였고, 80세 이상 고령층에서 환자 32.4%(118명), 사망자 57.1%(8명)가 발생했다. 한랭질환은 실외에서 75.0%(273명)가 발생해 실내(25.0%, 91명)보다 많았다. 발생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는 능곡 재개발 구역 내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철거작업이 진행 중인 능곡5구역 인근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등굣길을 따라 보행 동선, 공사차량 이동 구간, 횡단보도 및 안전시설 운영 상태 등을 직접 살펴보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시 관계부서,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통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와 불편사항을 공유했다. 점검에서는 공사장 주변 보행 동선의 안전성, 공사차량과 학생 통행 구간의 분리 여부, 횡단보도 및 신호수 운영 상태, 안전펜스와 가드레일 등 보행안전시설 설치 여부, 시야 가림 및 충돌 위험 구간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현장에서 발견된 문제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바로 보완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부서와 협의해 후속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재개발과 도시 변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공사현장 주변 통학로에 작은 위험요인 하나라도 놓치지 않도록 학생 통학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가 추진 중인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 및 현대화 사업 현장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이 10일 직접 점검에 나섰다. 육 시장은 칠전동 일대에 마련된 현장사무소에서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예정 부지와 주요 시설 설치 구간을 둘러보며 준비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지역 업체의 장비, 소재, 부품 활용을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36년 된 근화동 하수처리시설을 칠전동으로 옮기고 현대화하는 것으로, 총 3,103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처리용량은 15만t에서 15만7,000t으로 확대된다. 사업 시행은 춘천바이오텍 주식회사가, 사업 관리는 한국환경공단이 맡는다. 춘천시는 지난해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2월 실시계획 승인을 마쳤다. 환경영향평가 협의는 2025년에 진행될 예정이다. 육동한 시장은 현장에서 "하수처리시설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춘천시 관내 업체(장비) 및 제품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철원군이 최근 발표된 2024~2025년 관광 데이터 분석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중 높은 관광 경쟁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철원군은 국가유산 노동당사 야간 미디어 아트 행사, 삼부연 오룡굴 개장, 횃불 전망대 야간 개장 등 다양한 관광 활성화 콘텐츠를 추진해왔다. 이 결과, 2024년과 2025년 각각 13.3%, 13.2%의 숙박 방문자 비율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2024년 7.4%, 2025년 7.1%)을 크게 상회했다. 전국 평균이 소폭 하락한 것과 달리 철원군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 상대적 우위를 보였다. 관광객의 체류시간도 2024년 1,508분에서 2025년 1,633분으로 125분 늘었고, 이는 전국 평균보다 60% 이상 높은 수치다. 평균 숙박일수 역시 2.66일에서 2.72일로 증가했다. 외국인 관광객 수도 2024년 58,746명에서 2025년 70,409명으로 19.9% 늘었다. 관광소비액은 2024년 742억 2,600만 원에서 2025년 739억 6,600만 원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전국 관광소비액 감소폭(1.7%)보다 적어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전국 관광소비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044%에서 0.04
제이앤엠뉴스 | 서울 은평구는 지난 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구청장과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 챌린지는 수도권매립지에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는 상황에 대응해, 주민들의 쓰레기 감량 실천과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주민들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을 직접 서약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참여 방법으로는 에코마일리지 누리집 접속이나 동주민센터 방문이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쓰레기 감량은 일상생활 속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분리배출과 쓰레기 감량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