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어울림실에서 신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선배 공무원과의 멘토링 결연식과 역량강화연수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학교에서 근무하는 선배와 새내기 공무원 등 총 26명이 멘토-멘티로 참여해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어 교육장의 격려와 당부가 이어졌으며, 결연식 이후에는 신규 공무원 14명을 대상으로 기록물관리, 원문정보공개, 물품 및 관사관리, 복무, 학교회계, 교육공무직원 급여, 감사사례 등 다양한 실무 역량강화 연수가 실시됐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선·후배 공무원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단순한 업무 지도에서 벗어나 직무 역량 교육, 분기별 간담회, 소통 워크숍 등 다양한 체계적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 신규 공무원들은 "이번 후견인제 및 역량강화연수가 ‘삶의 힘을 키우는 정향봉화인’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공직자로서 긍정적 생각과 건강한 도전의식을 가지고 공직생활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공직사회 첫걸음을 내딛는 신규공무원에게 선배의 경험과 조언은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며, "후견인제가 세대
제이앤엠뉴스 | 인천서구문화재단이 3월 11일부터 29일까지 인천서구문화회관 전시장에서 '검여 유희강 서거 50주기 특별전'을 연다. 이번 특별전은 인천 서구 출신으로 한국 현대 서예에 큰 발자취를 남긴 검여 유희강 선생의 예술적 업적을 조명하는 자리다. 전시에서는 성균관대학교가 소장한 '무량청정', '나무아비타불'을 비롯해 시계연서회, 인천시립박물관 소장품, 휘호대회 수상작 등 약 40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검여 선생의 독창적인 서체와 예술 세계를 한눈에 접할 수 있다. 검여 유희강 선생은 경기도 부평군 석곶면(현 인천 서구 시천동)에서 태어나 1937년 명륜학원(현 성균관대학교)을 졸업했다. 이후 중국에서 서화와 금석학을 연구하며 자신만의 서체를 완성했다. 1968년에는 지병으로 오른쪽 반신불수와 실어증을 겪으면서도 왼손으로 글씨를 쓰는 '좌수서'를 통해 예술적 경지를 넓혔다. 전시 기간 중에는 검여 선생의 예술 정신을 기리고 현대적 의미를 모색하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3월 14일에는 '제1회 검여 유희강 선생 추모 휘호대회'가, 3월 21일에는 '검여의 예술세계 재조명과 K-컬쳐로의 확장'을 주제로 한 학술 심포지엄이 개최
제이앤엠뉴스 | 마포구가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촉진하기 위한 실천 챌린지에 참여했다. 3월 10일 오전, 마포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는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 선언식'이 개최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부구청장, 간부 공직자들이 행사에 참석해 분리배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챌린지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올해 1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연간 1인 쓰레기봉투 1개 줄이기, 깨끗한 마포 우리가 먼저 실천하겠습니다"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마포구는 음식물 쓰레기와 비닐, 플라스틱, 종이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일상화하고, 다회용기와 장바구니, 텀블러 사용 등 주민이 참여하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쓰레기를 줄이고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실천은 행정만의 노력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으며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가 앞장설 때 주민 참여와 변화도 함께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동구는 10일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찾아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를 바라는 구민 2만8천 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찬진 동구청장은 제물포구(현 동구·중구 내륙 통합)에 해사법원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 추진 경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법원행정처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동구는 해사법원 유치가 단순한 법원 건물 확보를 넘어 대한민국 해양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인천항 내항의 지리적 이점,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을 갖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천시가 추진 중인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원도심 균형발전의 핵심 앵커 시설로서 법원 유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해 10월 해사법원 유치 토론회를 열고, 11월에는 민관이 함께하는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어 2월에는 중구와 동구 주민이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해사법원 유치 필요성을 알렸다. 동구는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통해 2만8천여 명의 구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현재 동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오늘 전달한 서명부에는 구민들의 뜨거운 염원과 간절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며 "새롭게
제이앤엠뉴스 | 강화군이 10일 강화군행복센터에서 성인문해학교 '강화 행복학교'의 첫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다. 강화군은 지난 1월 인천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이어 2월 수강생을 모집한 뒤, 이날 입학식을 통해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비, 체험학습비, 강사비 등은 군에서 지원해 수강생들은 무료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초등과정 1단계로,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주 2회 진행된다. 국어와 수학 등 교과 과정과 창의적 체험활동이 포함되며, 3단계(3년) 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초등 학력에 준하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개강식에는 수강생과 교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교원 위촉장 수여, 축사, 기념 촬영, 응원 영상 상영 등이 이어졌다. 특히 교원과 가족들이 전하는 격려 메시지가 담긴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배움에는 때가 없다는 말처럼 늦은 나이에도 용기를 내어 학습에 참여하신 어르신들께 큰 응원을 보낸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가 의암공원에서 송암스포츠타운에 이르는 자전거길 일부 구간에 대해 데크 보수공사로 인해 임시적으로 통행을 제한한다. 통행이 제한되는 구간은 의암공원에서 KT&G 상상마당까지 0.45㎞, 삼천동 구 중도선착장에서 중도물레길 입구까지 0.37㎞, 삼악산호수케이블카에서 송암스포츠타운까지 0.8㎞ 등 총 3곳이다. 각 구간별로 통행 제한 기간이 다르며, 의암공원~KT&G 상상마당 구간은 11일부터 20일까지, 삼천동 구 중도선착장~중도물레길 입구 구간은 13일부터 20일까지, 삼악산호수케이블카~송암스포츠타운 구간은 11일부터 31일까지로 정해졌다.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제한 기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춘천시는 현장에 안내판을 설치하고, 우회 경로를 안내해 이용객의 불편을 덜겠다는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자전거길 데크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5호선의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 경기도는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정책성 종합 평가(AHP)에서 기준점인 0.5를 넘겨 사업의 타당성이 인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까지 이어지는 25.8km 규모의 광역철도 건설로, 총 사업비는 3조 3,30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포골드라인의 혼잡 문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연장 사업은, 김포와 서울 김포공항을 연결하는 기존 경전철 노선의 승객 안전 문제를 완화하는 데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관련해,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김포 시민들의 염원이 이뤄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지난 5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연장 노선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분과위원회에서 김동연 지사는 김포의 인구가 50만 명 수준이며, 8개 공공택지 개발이 진행 중임을 언급했다. 그는 택지 개발이 완료되면 인구가 최대 20만 명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패트릭 존슨 인터내셔널사업 총괄 대표를 비롯한 일라이릴리앤컴퍼니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일라이릴리앤컴퍼니가 150년 동안 비만과 당뇨 등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지속하며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해 온 점을 언급했다. 또한 한국 정부와 기업과의 협력 및 파트너십 확대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일라이릴리앤컴퍼니 측은 한국의 연구 역량과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약 연구개발, 공급망 협력, 환자 접근성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 의지를 전했다. 양측은 바이오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정부는 국무총리 산하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를 설치해 바이오 산업을 국가 핵심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피지컬 AI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목표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성남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개최된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에서 경기도 전역을 피지컬 AI 실증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시장, 기업, 학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피지컬 AI의 경쟁력은 현장 적용과 확장에 있다고 강조하며, 경기도가 산업용 로봇 보급률과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적인 위치에 있음을 언급했다. 그는 경기도정의 핵심이 사람 중심 경제, 즉 휴머노믹스에 있다고 설명하며, 피지컬 AI 역시 사람을 중심에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가 AI국 신설,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AI 돌봄, 4차산업혁명센터 등 제도적 기반을 이미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 지사는 피지컬 AI 시대를 위한 세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AI 등대공장 발굴과 확산, 소부장 기업·스타트업·연구기관의 동반 성장, 북부·서남부·동남부권을 잇는 '피지컬 AI 삼각 벨트' 조성 등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둘째, 일자리에서 일거리로의 전환을 통해 AI기업 1천 개 육성, 창업교육과 자금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 국내 경제와 민생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근 유류비 상승이 화물 운송, 택배, 배달, 하우스농가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에너지 세제 조정, 소비자 직접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을 신속하게 검토하고, 추가적인 금융 및 재정 지원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해 에너지 수급, 해운 물류, 금융시장 등에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정부가 모든 역량을 동원해 외부 충격이 경제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물가안정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으며, 민생 현장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히 집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외부 요인을 완전히 통제하기는 어렵지만, 다양한 정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국민 경제에 가해지는 압박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상 상황임을 감안해 기존 정책을 뛰어넘는 방안과 속도로 시장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