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가축분뇨 처리 방식의 다양화를 위해 친환경 정화 및 순환시설 설치와 보수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도비와 시군비를 합쳐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축산농가별 상황에 맞는 가축분뇨 정화처리시설과 액비순환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양돈 및 젖소농가에는 정화처리시설, 양돈농가에는 액비순환시스템의 신규 설치와 개보수를 지원하며, 모든 시설에는 악취 저감시설이 필수적으로 포함된다. 정화처리시설은 가축분뇨를 침전과 분해 과정을 거쳐 정화한 뒤, 관련 법령의 방류수 수질 기준을 충족해 공공 수역에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액비순환시스템은 돈사에서 발생한 슬러리를 고액 분리 후 부숙시켜 생산된 액비를 다시 돈사 내부로 순환시키는 방식으로, 정화처리시설 설치가 어려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축산농가가 이 사업에 참여하려면 관할 시군에 신청해야 하며, 시군은 내부 평가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축산환경 개선 컨설팅 참여 농가나 환경 개선 교육을 이수한 농가 등, 악취 저감과 환경 개선에 적극적인 농가가 우선적으로 고려된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가축분뇨의 체계적인 관리와 친환경 처리는 축산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보호를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13일부터 18개 시군 내 300개 축산농가에 자체 개발한 분말 형태의 유산균 '잘큼이' 77톤을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지원은 최근 3년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가 발생한 농가와 영세·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김포, 가평, 안성, 양주, 양평, 여주, 연천, 용인, 이천, 파주, 화성, 의왕, 포천, 평택, 오산, 동두천, 남양주, 과천 등 18개 시군에서 총 300곳이 선정됐으며, 각 농가에는 개별적으로 안내가 완료됐다. 제품은 택배로 배송된다. '잘큼이'는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개발한 Lactobacillus plantarum GVS-1 균주를 분말로 가공한 것으로, 장기 보관과 사용이 용이하다. 농가에서는 생산성 향상, 폐사율 감소, 악취 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 수는 2022년 338곳, 2023년 435곳, 2024년 428곳, 2025년 463곳으로 매년 증가했다. 올해 역시 463곳이 신청했다. 수요 증가에 대응해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해 12월 4억5천만 원을 들여 분말유용미생물 생산 자동화 설비를 도입했다. 이로 인해 연간 최대 100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 RE100 선도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내 기업의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달성을 지원하고,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는 총 15억 원, 사업비의 최대 30%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대규모'와 '신산업' 두 분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한다. '대규모' 분야는 1메가와트(MW) 이상 발전시설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 전력을 기업에 공급하는 모델을 찾는다. 이 과정에서 공공 재원을 활용해 민간 투자를 유도하고, 시군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확산 방안도 모색한다. '신산업' 분야는 재생에너지에 첨단 기술이나 서비스를 접목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여 자격은 경기도 내 시군,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으로, 단독 또는 여러 기관이 연합한 컨소시엄 형태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관할 시군 에너지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사업은 전문가 평가위원회가 정량평가(40점)와 정성평가(60점)를 합산해 심사한다. 주민 체감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나 지역 내 분산에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BIO USA 2026'에 참가할 도내 바이오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BIO USA는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전시 및 파트너링 행사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 자격은 경기도 내에 본사, 연구소 또는 제조시설 중 하나 이상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주어진다. 지원 방식은 한국관 참가와 개별 참가로 나뉘며, 두 방식 중복 신청은 허용되지 않는다. 한국관에는 5개 기업이 선정되며, 이들 기업에는 공동 부스 임차, 통합 디자인 및 홍보, 디렉토리 제작·배포, 현장 운영 지원 등이 제공된다. 개별 참가의 경우 약 6개 기업이 선발되며, 기업당 최대 900만 원 한도 내에서 참가등록비, 홍보물 제작, 해외시장조사, 물품운송, 통역, 항공료 등 6개 항목 중 최대 4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는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는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BIO USA에 참가한 경기도 기업들은 총 321건의 글로벌 파트너링 상담을 진행했고, 13개 기업이 NDA, CDA, MTA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지역 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경기생물다양성센터를 설립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지난 9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해, 진흥원 내에 경기생물다양성센터를 설치하고 2028년까지 3년간 운영을 맡겼다. 센터에는 생태생활팀 소속 인력이 배치되어, 도내 생물다양성 조사와 생태계 보전 정책 개발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올해 경기생물다양성센터는 총 5개 분야, 11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사업에는 경기생물다양성 탐사, 생태계 복원 기반 구축, 민관 협력 활성화, 생물다양성 홍보 및 네트워크 구축, 위원회 운영 등이 포함된다. 경기생물다양성 탐사는 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앱 ‘루카(LUCA)’를 활용해 진행된다. 도민들은 식물, 곤충, 동물 등 다양한 생물종을 촬영해 앱에 기록하고, 이 데이터는 생태 및 환경 관리 자료로 활용된다. 루카 앱은 경기도 기후행동과와 연계되어, 사진을 올릴 때마다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생태계 복원 기반 구축 사업에서는 훼손된 자연환경 복원을 위한 기술지원단이 단계별 자문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단체와 기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생물다양성 탐사와 점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지원 아래, 도내 귀농귀촌 사례와 지역별 특성을 소개하는 '귀농귀촌 길잡이' 교육을 마련했다. 이 교육은 도시 거주자와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총 9회에 걸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열린다. 각 회차별로 최대 5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1일부터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포털인 그린대로 누리집에서 상시로 받는다. 프로그램에서는 경기도 내 귀농귀촌 정책과 지원 제도에 대한 안내와 함께, 가평, 안성, 연천, 화성, 파주, 여주, 양평, 평택 등 여러 시군의 우수 정착 사례가 공유된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원장은 "보다 현실적인 귀농귀촌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귀농귀촌 관련 상담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전화 또는 카카오톡 채널(‘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검색), 또는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센터 방문을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31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는 1인당 35만 원의 카드 포인트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 1만 8천 821명이며, 모집 유형은 일반(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AI·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장애인(19세 이상) 등 네 가지로 구분된다. AI·디지털, 노인, 장애인 유형은 소득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나, 일반 유형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우선 선정된다. 신청 방법은 일반·AI디지털·노인 유형의 경우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유형은 정부24(혜택알리미) 누리집이나 시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포인트는 NH농협카드(채움)로 지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평생교육시설, 평생직업교육학원, 평생학습관 등에서 자격증, 어학, 인문학, 인공지능·디지털, 창업 등 다양한 강좌 수강과 교재 구입에 활용할 수 있다. 등록기관 목록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평생교육이용권은 도민 누구나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반도체 분야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도내 대학과 기업이 함께하는 '반도체 공유대학' 참여 대학 컨소시엄을 2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협력형 모델로, 대학 간 학점 교류와 이동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각 대학의 특화 교육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반도체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경기도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개 컨소시엄에 총 31억5천만 원을 지원해 약 1,900명의 반도체 전문 인력을 양성한 바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메모리 반도체와 AI 반도체 분야에서 각각 1개 컨소시엄을 선정한다. 메모리 반도체 분야는 공정, 장비, 소재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통해 메모리 초격차 기술을 뒷받침할 인력을, AI 반도체 분야는 설계부터 검증, 생산까지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차세대 산업 인력을 양성한다.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연간 4억6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은 주관대학 1곳을 포함해 2개 이상의 대학과 기업이 함께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해야 하며, 경기도 내 대학과 기업이 교육과정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가 도내 미용·뷰티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유럽 수출상담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상담회는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진행된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위치한 중소기업으로, 신청은 3월 17일 오후 2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상담 품목은 미용·뷰티 분야로 한정되며, 유럽 화장품 인증(CPNP) 등록 제품을 보유한 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파견국 관련 인증이나 미국 FDA, 유럽 CE 등 글로벌 인증을 갖춘 기업이 우대된다. 참가 기업에는 항공료 50%(최대 80만 원) 지원, 현지 단체 이동 차량, 1:1 전문 통역, 수출 상담장 운영, 바이어 매칭 및 현지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단, 항공료 일부와 숙박비, 제품 샘플 운송비 및 관세 등은 참가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경기FTA센터는 2017년부터 유럽 화장품 시장을 공략해온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내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74개 항목으로 늘려 현장 체감형 지원을 강화한다. 이 인증사업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현재 240개사가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경기도는 기존 12개 기관 63개 항목이었던 인센티브를 올해 20개 기관 74개 항목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인증기업들은 더 많은 선택지와 접근성을 갖게 됐다. 주요 지원 내용에는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문화활동 프로그램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가족친화제도 도입 지원금이 포함된다. 신규 인증을 받은 중소기업에는 500만 원, 재인증 중소기업에는 200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이외에도 인증 우수기업에 대한 도지사 포상,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요율 인하,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금리, 유연근무 확산을 위한 0.5&0.75잡 지원, 경기도 일반용역 적격 심사 및 각종 도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이 제공된다. 인증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업력 2년 이상의 기업 및 기관이다. 2026년 신규 및 재인증 절차는 4월 인증 신청 공고, 서류평가, 현장 실태조사, 8월 인증위원회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