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정읍시는 3월 소통의 날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약 200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열었다. 이학수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비상근무 등 최근까지 이어진 현안 업무에 힘쓴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민선 8기 시정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이 시장은 해빙기 이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기임을 언급하며, 각 부서가 만전을 기해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6월 3일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선거법 준수의 중요성을 재차 당부했다. 봄철 산불 예방, 정읍 동학마라톤대회, 벚꽃축제 등 지역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도 언급됐다. 행사에서는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직무 특강이 이어졌다. 정읍시선거관리위원회 김윤영 지도계장은 공무원의 선거 관련 금지 사항과 공직선거법 준수 지침을 설명했다. 미래교육융합교육원 배미주 대표는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행정 실무 특강을 진행해 직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선거 관련 제한 사항을 완벽히 숙
제이앤엠뉴스 | 울릉군이 육군종합행정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공무원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선다. 울릉군은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신규 임용 공무원 35명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문서 작성 및 기록관리 전문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록물법' 제11조와 제13조에 따라 실시되며, 육군종합행정학교와의 두 번째 교류로 마련됐다. 이번 과정에서는 육군종합행정학교의 전문 교관이 초빙되어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울릉군은 신규 공무원뿐 아니라 실무 역량 보완이 필요한 기존 직원들도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문서 작성과 기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과장급을 포함한 모든 직원이 교육에 참여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남 군수는 "공직자에게 문서와 기록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행정의 신뢰를 담는 그릇"이라고 말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군수님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마련된 교육인 만큼,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울릉군 행정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조선대학교에서 지역 대학생들과 만나 광주전남 통합과 청년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주광역시는 11일 조선대학교 서석홀에서 ‘광주광역시가 전하는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강기정 시장과 강희숙 조선대학교 부총장, 대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행사에서는 통합특별시의 발전 전략과 통합 이후 예상되는 변화에 대해 설명이 이어졌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의 배경, 향후 일정, 정부의 인센티브 등 주요 내용을 소개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이 지역 산업과 일자리, 생활환경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형 청년 일자리 조성,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한 재정 지원, 인재 고용 지원 및 촉진 등 다양한 특례와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 강 시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통합의 핵심 목표임을 강조하며, 인재특별시와 기회특별시로의 비전을 밝혔다. 이어진 공감토크 시간에는 대학생과 청년들이 통합 이후 지역 발전, 청년 일자리, 창업 환경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자유롭게 의견을 교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는 11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해 주요 민원 처리 현황과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K-컬처밸리 공사 재개,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설치,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환경 개선 등 실·국별로 접수된 주요 민원들의 처리 현황과 결과가 보고됐다. 참석자들은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행정 서비스의 신뢰성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에서 민원 업무가 차지하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가 행정 신뢰를 높인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복잡한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부서 간 협력과 소통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의 중요성도 언급됐다. 이 시장은 최근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언급하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도시 경쟁력의 핵심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꼽으며, 시가 추진 중인 ‘2030 미래 고양형 일자리 기본계획’ 연구와 ‘G-노믹스 경제발전 5개년 전략’ 연구의 유기적 연계를 주문했다. 킨텍스 제3전시장, 경제자유구역, 스마트시티 등 대형 프로젝트와 일자리 창
제이앤엠뉴스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11일 염창동에서 발생한 마을버스 교통사고와 관련해 구청에서 대책회의를 주재하며 피해 주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진 구청장은 실무 부서장들로부터 병원으로 이송된 주민들의 현황과 건강 상태 등 피해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도로 구조적 문제나 불법 주정차 차량이 사고 원인에 영향을 미쳤는지 등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사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10일 염창동에서는 마을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차량 5대를 연이어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서구는 병원에 이송된 6명을 포함한 피해 주민들과 연락을 유지하며, 피해자와 버스회사 간 원만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강서구는 구민을 대상으로 개인 실비보험과 중복 보장이 가능한 '강서구 생활안전보험'을 안내하고 있으며,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 항목으로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한다.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강서구는 추가적인 재발방지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며,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마을버스 정류장 위치 조정 등도 검토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불의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20개 대학 총학생회장단과 함께 청년정책의 실질적 효과와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20개 대학 총학생회장 및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일자리, 정주 환경, 지역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청년정책 현안이 다뤄졌다. 충청남도는 청년친화기업 인재 채용, 창업 및 창직, 청년인턴 등 일자리 정책과 함께,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충남형 리브투게더, 청년 생활공구 대여 등 주거·복지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청년문화예술패스, 천원의 아침밥, 장학제도 등 문화·교육 분야 정책도 안내하며, 청년들이 다양한 혜택을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충남청년포털' 활용을 적극 권장했다. 김태흠 지사는 "도의 청년정책은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고, 살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총학생회장단에게 "아무리 좋은 정책도 모르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만큼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은 학생이 청년정책에 귀 기울일 수 있을지 방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며, "청년
제이앤엠뉴스 | 울주군이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부터 배달비 및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울주군은 11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 산하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와 함께 '2026년 공공배달앱 활성화사업 위·수탁 계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이순걸 군수, 김용길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소상공인행복드림센터 관계자, 먹깨비 대표, 울주군 소상공인연합회와 외식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취지와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민간배달앱의 높은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은 공공배달앱 '먹깨비'에 가맹한 소상공인과 해당 앱을 이용하는 주문 회원을 대상으로 지원을 제공한다. 소비자에게는 배달비 3천원 쿠폰이 상시 지급되며, 휴가철이나 지역 축제, 주말 등 특정 시기에는 2천원 할인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사업 예산은 총 2억4천만원으로, 다음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사업 운영과 관리를 맡고, 울주군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공공배달앱 활성화사업으로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주문을 늘리고, 낮은 수수
제이앤엠뉴스 | 군산시를 비롯한 서해안철도 경유 지자체들이 군산~목포 구간 철도 건설을 위해 협력 강화에 나섰다. 11일 부안군청에서 열린 관계 시군 협의회에는 군산시, 부안군, 고창군, 영광군, 함평군의 단체장과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해안철도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 참석 지자체들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서해안철도 사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서에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상위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중앙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한 정책 건의와 공동 방문, 경제성 분석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 주민 공감대 형성 및 홍보, 관련 학술포럼과 정책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의 협력 내용이 담겼다. 참석한 각 시군은 서해안철도 건설이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 교통망 완성에 기여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들은 지역 산업과 관광 활성화, 인구 유입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군산에서 목포까지 서해
제이앤엠뉴스 | 범일국사 제향공간 건립을 위한 착공 법회가 11일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 굴산사지에서 범일국사선양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등명낙가사 주지이자 범일국사선양회 회장인 청우 스님, 범일국사선양회 회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범일국사 제향공간 건립사업은 한국불교 사굴산문의 창시자이자 강릉단오제의 주신으로 모셔지는 범일국사의 업적을 기리고,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제향 의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해 강릉 불교문화의 상징적 장소로 삼는 데 목적이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범일국사 제향공간 건립사업이 완료되면 올해 범일국사 다례재와 하반기(10월 말)에 열리는 범일국사 탄생 1,200주년 기념식도 이곳에서 개최할 계획"이라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지역의 역사와 단오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11일 증안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등교 현장을 살피고,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윤 교육감은 학교 정문에서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며 새 출발을 응원했다. 이후 윤 교육감은 5학년 교실을 방문해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검사 진행 과정, 학생들의 참여 환경, 학교의 학습지원 준비 상태 등을 직접 확인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교사들이 개발한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각 학교에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수준을 진단하고 있으며, 올해 3월에는 도내 초·중·고 477개교 중 418개교(약 88%)가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해당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출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학습결손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진단과 지원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